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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세투발에서의 무리뉴 인터뷰 & 벤제마 그리고 일마즈

라파엘 바란 2013.03.23 23:07 조회 1,933 추천 2




세투발에서 열린 포르투갈 감독의 50세 경축 전시회에서,

무리뉴는 취리히의 시상식에 가지 않은 이유가

절대로 감독 자신이 수상하지 못했기 때문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 나의 의도는 단 하나이다. 불참 이유는 내가 수상하지 못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나는 아마 수상하지 못했을것이 확실하다.

이제 몇가지 일들이 분명히 밝혀졌고 나는 더이상 < 이문제에 관해 > 입을 열지 않을 것이다. "

그러나 동시에 감독은 마케도니아 주장, 고란 판데프 < 실명을 거론한 것은 아니지만 >

를 언급하는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 몇몇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정직한 양심과 입을 열수 있는 힘을 보여준 몇몇 사람들에게 나의 인사를 전한다.

그들은 모두 쉽지않은 일을 해주었다."

무리뉴는 또한 그의 미래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 내가 모험심이 강하다는 것은 잘 알려져있는 사실이다.

물론 가족들에게는 힘든 일이었을 것이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보도록 하자.

잉글랜드,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고 스페인.. 이들 외의 다른 목적지를 찾는것은 쉽지 않다.

Después de Inglaterra, Portugal, Italia y España, no es fácil un nuevo destino.
 
같은 장소를 반복하는 것도 가능하다."

세투발에 대해서는 그의 고향과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세투발의 사람들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나를 대한다.

내가 길을 내려가도 조용하며, 나를 괴롭히지 않는다.

그들은 나를 Ze 라고 불러준다. < 조세의 포르투갈 축약형 >"

무리뉴는 또한 포르투갈 감독직에 대해 말하기를,

" 언젠가는 포르투갈 감독이 되고싶다.

쉽지않은 일이 될 것이다. 포르투갈 리그에서 뛰는 포르투갈 국가대표 선수들은 많지않다."

세투발에서 열린 기념회 이름은 " Jose Mourinho 50 years " 이며,

감독의 사진과 일생을 통한 의미있는 물건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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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몽 도메네크, 프랑스 前 국가대표팀 감독은 프랑스-조지아 전이 끝난 후 트위터를 통해서

" 벤제마가 얼마나 쓸모없는지 스스로 보여준 경기 " 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리옹의 스트라이커는 클럽과 국가대표 모두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있습니다.

벤제마가 마르세유의 라디오 몬테카를로에서 한 " 국가를 부르지 않는다." 발언은

국가대표 동료들마저 등을 돌리게하는 사유가 되었습니다.

클럽에서 과속으로 많은 벌금을 문 것도 따가운 눈총을 피해가지 못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디디에 데샹은 벤제마에게 90분 풀타임을 뛰게 하며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지만

벤제마는 다시한번 요구치에 부응하는데에 실패했습니다.

벤제마는 어제 경기를 포함하여 열한 경기 무득점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시간으로 환산한다면 929분입니다. < 839분 + 90분 >

마지막으로 득점한 것은 지난해 5월 에스토니아와의 경기입니다.

스트라이커의 국가대표 총 골 기록은 55경기 15골로 경기당 평균 0.25골입니다.

벤제마는 어제 골키퍼와 마주치는 세번의 일대일 상황이 있었습니다.

전부 골키퍼의 벽에 막혔고, 두번째 득점실패 상황에서는 관중의 야유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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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디디에 데샹 감독과 선수단은 벤제마를 변호하는데 앞장섰습니다.

데샹 감독은 " 야유는 특별히 벤제마에게 쏟아진 것이 아니다. " ,

" 프랑스의 눈높이는 높다. 그러나 선수들은 야유가 견디기 힘들것이다. " 

발부에나는 " 벤제마는 국가대표 최고의 선수 " 라고 했고, 요리스 또한

" 선수에게 그런 야유를 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일 " 

마투이디는 더 나아가서 " 부끄러운 일이다. 선수가 득점하지 못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서포터들이 우리를 지지해주었으면 한다. "  라고 말했으며

선수단에서 가장 무게가 있는 리베리 또한 변함없는 지지의사를 피력했습니다.

" 나도 그와 같은 시기를 더 오랫동안 보낸적이 있었다. 나는 그를 믿는다.

벤제마가 스페인전에서 웃게 되길 바란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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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무리뉴는 부락 일마즈를 이번 여름 데려올것입니다.

카이세리 관전은 단순히 전력 분석 뿐만이 아닌 스카우트의 의미도 함축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매년 5m유로씩 5년간 25m유로 정도가 잠정적인 이적료로 예상됩니다.

부락 일마즈는 드로그바를 매우 존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드로그바와 무리뉴의 친분이 여름 이적시장의 윤활유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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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락 일마즈와 링크가 난 클럽

아스날, 리버풀, 토트넘 , 나폴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바이에른 뮌헨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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