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느낌인데
그냥 느낌이지만 왠지 벤제마는 지단이 레알을 떠난 뒤부터 못하지 않나 싶네요.
지난시즌까지는 지단이 많이 알려주고 잡아주고 그랬는데
저번시즌을 끝으로 단장직을 사임하니까 벤제마의 잠수시작...
아무래도 벤제마는 재능의 문제이기보다 멘탈의 문제가 큰 선수이다보니
지단같이 옆에서 잡아주는 사람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무리뉴가 있긴 하지만 지단은 지가 존경했던 선수이니...
이과인도 다시 살아나는 만큼 제마도 다시 부활했음하네요
지난시즌까지는 지단이 많이 알려주고 잡아주고 그랬는데
저번시즌을 끝으로 단장직을 사임하니까 벤제마의 잠수시작...
아무래도 벤제마는 재능의 문제이기보다 멘탈의 문제가 큰 선수이다보니
지단같이 옆에서 잡아주는 사람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무리뉴가 있긴 하지만 지단은 지가 존경했던 선수이니...
이과인도 다시 살아나는 만큼 제마도 다시 부활했음하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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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 2013.03.23저도 속으로 그런 생각을 많이 해봤네요. 어느정도 공감하구요. 하지만 그걸 역으로 생각해보니, 지주가 있어야 잘하는 유리 멘탈 선수라는 의미죠...지금 우리팀에서 가장 애매한 선수가 아닐까 합니다. 잘할 때의 능력은 팀에 매우 좋은 이점을 주는 것에 비해, 그 것만 믿고 써왔던 세월이 무려 4년. 그 중 활약은 고작 1년에서 1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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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쥬 2013.03.23에이 지단 있을때도 벤제마 쥐잡듯 안했어요. 케어해준다는게 별 거 없고 둘이 수다 떨고 시내에 밥 먹으러 다니고 공차고 그런거였대요. 첫 시즌에는 진짜 눈에 보일만큼 우울하고 따로 놀고 그랬는데 이번 시즌은 정신적 의존 그런 문제보단 다이어트 요요 와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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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2013.03.23걍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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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tian 2013.03.23그래도 이번 시즌은 이적 두해 동안의 그 암울한 오라는 없어보여요.
그때는 애가 침울하고 위축되서 어둠의 오라가 화면상으로도 느껴질 정도였는데;;
몸관리 실패로 체중이 불어나서 둔해진거에 플러스 시즌초에 선수단에 뭔가 문제가 있긴 했던거 같은데 멘탈이 약한선수라 거기에 영향을 받고 흔들린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멘탈이 강한 선수들은 털고 원래 모습으로 빨리 복귀한거 같은데 벤제마는 팀내 최고 유리멘탈이니 꽤 흔들렸을 거 같아요.
이과인은 살아나는거 같고 벤제마도 곧 괜찮아지겠죠.
포국 경기보고 났더니 벤과인에 불만을 품었던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
클라파 2013.03.23다시 부활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멘탈이 약하긴 한거 같은데....극복하고 다시 예전의 활약을 보여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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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2013.03.23부진의 시작은 유로2012때부터였죠. 딱히 지단의 부재때문이라기보다는 노력부족이라고 봅니다. 호날두같은 선수도 엄청난 연습벌레인데 벤제마같은 경우는 그보다 더 노력해야하는 선수죠.
근데 제가 볼때는 자기가 좀 한다 싶으면 우쭐해져서 스스로 느슨해지는거 같습니다. 벤제마가 레알에서 어려움을 겪던 시기 동료들도 벤제마 기 살려주기하고 본인 스스로도 살아남아야겠다는 의지로 인해 자신을 채찍질하고 더 열심히 하는게 보였습니다. 근데 레알에서도 확고히 이과인 제치고 주전차지하고, 프랑스에서도 올해의 프랑스선수같은 상 독차지하면서 에이스 자리 꿰차고 언론에서도 비행기띄워주니까 또다시 내리막타더군요.
벤제마가 이젠 더이상 유망주도 아니고 환경탓 주변인물탓할 필요도 없이 게으른 천재로 끝나기 원치않는다면 본인 스스로와의 싸움에서 이겨내야할 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19.Luka Modric 2013.03.23@봉봉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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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Viva Raul.7 2013.03.23냉정하게 이야기하자면 레알에서는 처음부터 못했습니다. 작년에 반짝한 것이 전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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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u 2013.03.23글쎄요; 나이가 10대도 아니고 이적료가 40m가까이 되는 선수가
고작 그런이유로 부진하고 한다면 프로라고 할수도없죠.
그냥 기량이 하락하거나 경기외적인 문제가 있을듯 -
Raul 2013.03.23후우.. 제발 벤제마 정신 좀 차리고 다시 부활해줬으면 좋겠네요. 멘탈 관리 잘해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