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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반 페르시 " 나니는 아르벨로아를 건드리지도 않았다. "

키라 2013.03.22 15:52 조회 2,943

로빈 판 페르시, UEFA 맹비난… 
"나니 퇴장, 쥐네이트 카처르 주심 배정 모두 이해할 수 없다"

Robin van Persie: Still unhappy over Real exit

로빈 판 페르시는 여전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UEFA 챔피언스 리그 탈락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유나이티드는 이번 달 초 올드 트래포드에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2-1로 패하며 유럽 대항전에서 떨어졌다.


그러나, 레알의 승리에는 논란이 된 나니의 퇴장이 작용했다 - 

유나이티드는 1-0으로 앞서고 있었지만, 레알의 승리를 막아낼 수 없었다.


아직까지도 판 페르시는 퇴장 판정이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하며, 

네덜란드 국가 대표팀 경기에 앞서 AD.nl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그 퇴장은 전혀 정당하지 않았습니다."


"경고나 프리킥조차도 아니었어요. 나니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거의 아르벨로아를 건드리지도 않았죠."


"거의 1시간 동안 상황은 좋아 보였습니다. 전술도 잘 짠 것 같았고요. 우린 추가골을 넣을 수 있다는 느낌을 진지하게 받기 시작했고, 그래서 레알 마드리드한테는 정말 어려운 상황이었죠. 

근데 갑자기 심판이 퇴장 판정을 내린 거예요."


판 페르시는 UEFA 협회 자체와 쥐네이트 카처르 주심 배정을 비판했다.


"정말 최악이 뭐냐면 UEFA가 주심을 지지하고 있다는 겁니다. 비겁하게도 말이죠. 

진짜 전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판 페르시의 말이다.


"왜 솔직하게 '주심이 목격하지 못했던 거다'라고 말을 못하죠?


"그 이전에 이런 사람이 주심으로 배정된 것도 이해가 안 갔습니다. 

몇 달 동안 중요한 경기라고는 맡은 적이 없는 완전 무명 심판이잖아요.


"마드리드 선수들이 경기 끝나고 와서 퇴장이 아니었다고까지 했습니다. 

너무 불쾌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레알 마드리드보다 큰 경기는 없을 거니까요.


"그러니까 이제 중요한 건 프리미어 리그 우승이죠."


우승을 목전에 둔 유나이티드는 아스널전에 우승 타이틀을 들어올리게 될지도 모른다.


"예, 아스널 원정 경기, 아니면 맨체스터 시티 홈 경기에서 우승할 수도 있겠던데요. 

신경 안 씁니다. 그냥 타이틀을 들고 싶을 뿐입니다," 판 페르시의 말이다.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1667/8581321/Manchester-United-star-Robin-van-Persie-still-unhappy-about-European-exit

출처 - make it 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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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페르시는 실력은 좋은데 이렇게 가끔 입 방정을 심하게 떠네요
누가봐도 레드카드 였던 상황인데 이거 가지고 아직까지 이렇게 언급한다는거 자체로 웃겨요.
심지어는 노골적으로 심판을 비난하면서 정당화 하려 한다는게.. 진짜 괘씸하네요.
제가 예전에 상처 사진을 올렸던 적이 있었는데 우리도 본 걸 반 페르시가 못 봤다는건 어불성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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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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