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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메시 "월드컵 출전 때마다 울었다"

블랑 2013.03.18 13:56 조회 3,142
http://sports.news.naver.com/photocenter/photo.nhn?photoId=658943&category=etc



아르헨티나 TYC 스포츠 TV와 인터뷰에서 메시曰

- 아르헨티나 대표팀 경기력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나에 대한 최고의 비평가는 나 자신이다"

"나도 내가 국대팀에서 잘못한 것을 안다. 하지만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팀 전체의 문제. 사람들과 언론은 내가 나갈 때마다 승리를 바라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패할 땐)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없지만 가장 잘하고 싶은 사람은 바로 나다."




- 아르헨티나를 위해 운 적이 있냐는 질문을 받고,

"06 월드컵에서는 잘 뛰었지만 독일에게 페널트 킥으로 졌다. 10년에도 마찬가지. 그 때마다 울었다. 하지만 팀 전체가 함께 울었다."




- 계속된 선발 출전에 대한 체력 부담에 대해 묻자,


"교체돼 피치 밖으로 나오는 게 싫다. 스코어에 상관없이 경기를 끝마치고 싶다. 한 번은, 발렌시아 전에서 4대0으로 이기고 있는데 펩이 나를 교체하길래 크게 화낸 적이 있다. 좀 어리석은 행동이었다."


이외에는 아들 티아고 얘기, 절친 아구에로 얘기, 말년에 고향에서 뛰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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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월드컵에서 독일에게 모두 발목을 잡혔죠.

특히 10 월드컵 때는 4대0 굴욕 ㄷㄷ 이 때는 메시에 대한 기대가 전세계적으로 엄청 났을 때인데, 

결국 아르헨 킬러 독국한테 처참하게 졌습니다.(여담이지만 아주리는 독국킬러 ㄷㄷ)


아르헨티나가 월드컵에서 독일을 6번 만나서 86년 월드컵 마라도나 시절 결승 빼고는 모두 탈락했다고 합니다. 나머지 1회는 조별에서 0대0 무승부.


다가오는 14년에도 아르헨티나가 부디 독일을 만나길!


그리고 이기고 있는 경기에서 교체됐다고 화를 내다니. 좋게 말해서 승부욕 한 번 ㄷ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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