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제가 가투소 놀려먹은 이야기
AC밀란의 레전드 미드필더, 젠나로 가투소 올 여름 은퇴 예정
| http://sports.yahoo.com/news/gattuso-set-retire-playing-summer-005500262--sow.html |

전 AC밀란의 미드필더, 현 FC시온의 선수 겸 감독, 젠나로 가투소가
올 여름 코치가 되기 위해 16년간의 선수생활을 마감 할 예정이다.
★★ 칼라제가 가투소 놀려먹은 이야기 ★★

[카푸, 가투소, 칼라제]
카를로 안첼로티 (당시 AC밀란 감독) 의 이야기
가투소 생일이 1월 9일 이였는데 생일 며칠 전 칼라제가
모두를 멈춰 세우더니 한마디 해도 되겠냐고 묻는거야
칼라제: 카를로! 미안한데 나 할말이 있어 엄청 중요해!
안첼로티: 얼마든지~
칼라제: 여러분! 가투소 생일까지 3일 남았어요!
근데 그날 저녘 먹을 쯤 똑같은 일이 벌어졌어
칼라제: 여러분에게 할 말이 있어요!
모두: 응 해봐
칼라제: 여러분! 가투소 생일까지 이틀하고 14시간 남았어요!
팀 닥터들이 깨끗하고 잘 다려진 구속복을 들고와서 엄청 걱정하는 눈빛을 보내왔어
누굴 (화난 가투소) 묶어두고 싶었나봐 (ㅋㅋㅋ) 근데 우린 괜찮다고 했지
물론 다음날 아침에도 똑같은 일이 생겼어
물론 다음날 아침에도 똑같은 일이 생겼어
칼라제: 가투소 생일까지 이틀 남았답니다 여러분~ (ㅋㅋㅋㅋㅋ)
선수들은 웃기 시작했고 가투소는 슬슬 정신 줄을 놓기 시작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비웃음거리가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칼라제의 그러한행동은 바로 생일 전날인 1월 8일까지 계속되었지
칼라제의 그러한행동은 바로 생일 전날인 1월 8일까지 계속되었지
칼라제: 이봐! 가투소 생일까지 3시간밖에 안 남았어!
가투소는 그를 당장 때려눕히고 시켰지만 참았지 자신을 컨트롤하면서
그리고 마침내 1월 9일이 되었을때 아무도 전혀 아무도 얘기하는 사람이 없었지
안첼로티: 칼라제 너 우리한테 할말있지 않냐?
칼라제: 아니? 없는데?
안첼로티: 너 뭔가 할 말이 있을텐데?
칼라제: 응? 아닌데?
구석의 가투소를보니 당장 폭팔할 것 만 같은 시한폭탄이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가투소는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 엄청 잘 참고 있었어
그렇게 다음 날에 칼라제가 점심을 먹고 있는데 엄청 슬픈 표정으로 오는거야
그렇게 다음 날에 칼라제가 점심을 먹고 있는데 엄청 슬픈 표정으로 오는거야
그래서 난 뭔가 걱정되서 칼라제에게 물었지
안첼로티: 무슨 일 있어?
칼라제: 응 가투소 생일까지 364일 남았잖아......
우리는 천재의 탄생을 보는것 같았지 물론 가투소가 당장 칼라제를 잡아눕히고 미친듯이 두들겼어 난 아마 그때가 칼라제가 처음으로 무릎에 통증을 느꼈을 때라고 생각해
-출처 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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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ㅠㅠㅠ[여행스케치 - 별이 진다네]
또 하나의 별이 집니다.. 올 여름 가투소가 코치가 되기위해 은퇴 한다는 소식을 듣고
섭섭해서 가투소 일화 하나 올려봅니다.. 스위스 간 후로 많이 잊혀졌었는데..
갑작스런 은퇴 소식이라니.. 아쉽네요.. 참 좋아했던 선수였는데.. 좋은 코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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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e 2013.03.1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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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 2013.03.1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써 몇 대 맞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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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베르 2013.03.17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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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새댁♥ 2013.03.17가투소 너무 좋아 ㅠㅠ가투소 사랑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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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부인 2013.03.17가투소 내가 더 사랑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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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 2013.03.17내 페북에 누가 올려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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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2013.03.17ㅋㅋㅋ가축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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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3.03.17아 이거 보고 웃겨서 터졌는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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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2013.03.17ㅋㅋㅋㅋ깨알같은 웃음이군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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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구게 2013.03.17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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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1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