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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 Felipao II' 스콜라리 인터뷰

페노메노 2013.03.14 16:27 조회 1,078 추천 1
http://globoesporte.globo.com/futebol/selecao-brasileira/noticia/2013/03/tenho-sangue-papal-brinca-felipao-em-entrevista-jornal-italiano.html





La Gazzetta dello Sport와 스콜라리의 인터뷰

"새로 선출된 교황이랑 내 이름이 비슷하다고?
사실 내 몸에 교황과 같은 피가 흐르고 있어
우리는 같은 가문 사람이거든
농담이고, 우리 조부모께서 이탈리아 베로나 근처에서 태어나셨지
그래서 난 이탈리아 패스포트를 가지고 있어

2002년 월드컵 이후?
이제 와 하는 얘기지만 난 이탈리아 국대를 맡을 뻔 했어
하지만 날 반기는 사람들이 있던 반면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았지
이해해
아주리는 셀레상과 마찬가지로 외국인 감독을 두지 않기로 유명하잖아

이번에 있을 아주리와의 친선 경기?
발로텔리와 엘 샤라위를 잘 알고 있지
그들은 우리 남미 스타일을 지니고 있는 선수들이야

현 브라질리언 포워드들?
과거엔 베베투, 호마리우, 호나우두, 히바우두 같은 선수들이 유럽을 주름잡았지
하지만 현재는 아르헨티나 포워드들과 아프리카 포워드들이 대세야
그래도 우리 브라질은 실망하지 않아
대신에 다른 포지션에 좋은 선수들을 보유 중이잖아
이런 게 바로 벨런스지
여러 포지션의 여러 선수들이 여러 나라에 나눠져 있는 게
뭐 가끔 브라질에 가장 위대한 선수가 나오긴 했지만

카카의 부진?
난 카카가 레알에서 무슨 문제를 겪고 있는지 모르겠어
오로지 카카 본인과 무리뉴만이 알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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