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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그냥 써보는 대진

Ganzinedine 2013.03.14 10:25 조회 2,057
어찌 보면 축게에 어울리지 않는다 느끼실 수도 있지만...//

내일 8강 대진을 추첨합니다.
무링요 부임 이후 토튼햄-0ㅏ포엘 을 차례로 만났는데
당시 분위기는 토튼햄 같은 경우는 기세만큼은 바르샤도 무찌를 기세였으나(베일-레논)
압박이 허약하기에 레메에서는 살케만큼이나 가장 원했던 팀이었고
0ㅏ포엘은 치열한 리가 경쟁 와중에 장거리 이동 문제만 있었을 뿐 최고의 KKUL이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뮌헨 유벤투스 도르트문트 말라가 바르샤 PSG 갈라타사라이

(속으로) 스토리 좋아하는 UEFA의 취향에 따라
우리팀의 감독 무링요와 영광을 함께 했던 드로그바, 슈나이더를 조우하는 그림도 좋을 것 같고
뮌헨 바르샤는 당연히 펩더비 한 판 해야죠.
플라티니의 조국 프랑스 유일의 생존팀 PSG는 다치면 안되니 가장 쉽게 느껴지는 말라가와 대결을.
유벤투스와 도르트문트는 최근 순위가 엎어진 분데스리가와 세리에A 사이의 자존심대결.

우리팀이 갈라타사라이와 붙게 된다면 한 숨 돌릴 수도 있으며
이미 라리가 경쟁이 사실상 끝났기에 장거리 이동 문제도 크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8강 일정 전후로 어려운 리가 경기도 없구요.
슈나이더의 친정팀이기도 하며 드로그바와는 한 차례도 맞붙은 적이 없으니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갈라타사라이가 안되면 말라가나 PSG까지는 여유있게 상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SG 즐라탄은 8강 1차전에 결장합니다.
그 다음은 도르트문트 유벤투스 바르샤 뮌헨 순으로 원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별리그에서 돌트한테는 왜 져가지고;;;
팀 조직력이 개판이던 때 졌던 거라 믿고 잘 추스르면 이길 거라 믿고
유베랑 붙게 된다 해도 이상하게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바르샤와는 이번 시즌 더 이상 붙지 않는 게 상책.
2010년에 우리나라가 일본을 이미 겨울에 3-1로 이긴 상태에서
월드컵 직전에 섬나라 출정식 상대로 나선 적이 있죠.
물론 2-0으로 이기긴 했으나 어차피 이겼던 상대를 이긴거라 조소만 나올 뿐.
딱 거기까지일 것 같습니다. 붙어서 이겼을 때의 득보다 졌을 때의 실이 더 크다고 봅니다.
뮌헨은 오늘 비록 (다른 팀들에게) 희망을 주긴 헀으나
지난 시즌 우리 팀과의 대결에서 백중세 혹은 근소우위를 보였던 데 비해
전력이 올라간 데 반해 우리는 좀 떨어진 감이 없지 않죠.
결승에서나 봅시다.

레알 마드리드vs갈라타사라이
바이에른 뮌헨vs바르샤
파리 생제르망vs말라가
유벤투스vs도르트문트

*Bwin 우승배당
바르샤 2.75 / 레알 마드리드 4.15
바이에른 뮌헨 4.15 / 도르트문트 9.5
유벤투스 13 / PSG 23
갈라타사라이 67 / 말라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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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arrow_upward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arrow_downward 뮐러 ,,,,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