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토펠로타의 오늘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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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토 펠로타는 레알 마드리드 익명의 고위 소시오와 무리뉴의 대화록에 대해 보도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를 움직이는 그 강한 실세에게
언론과의 트러블로 인해 감독직을 내려놓을 수 있다고 고백했다는 것이 기사의 요지이다.
푼토 펠로타는 레알마드리드 소스 (무리뉴와 가까운) 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하기를,
무리뉴는 언제나 그의 라커룸을 통제하는 문제에 있어서 자신만만했고 문제없었지만
언론과의 전쟁에서는 그렇지 못했다고 한다.
다음은 대화록이다.
"나갈 수 없다. " 간부가 무리뉴에게 먼저 입을 열었다고 한다.
"당신은 우리 구단 감독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
"만약에 카시야스와 함께하지 못하겠면, 그가 나갈 것이다. "
"당신은 나가지 않는다."
무리뉴가 대답했다
" 작금의 내 문제는 드레싱 룸에 있는게 아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가까운 미래에도, 먼 미래에도)
나는 나의 라커룸을 완벽하게 통제했다. 나는 미디어와 문제가 있다."
그러자 소시오는 " 그렇다면 그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마라. 서포터들은 당신편에 서있다. "
라고 대답했다.
무리뉴는 재차
"내가 무슨 일을 해도 나는 나쁜 사람으로 귀결되고, 나는 그들(언론)과의 전쟁에서 기적이
일어나도 이기지 못할 것 " 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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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원문: http://www.periodistadigital.com/24por7/futbol/2013/03/12/mourinho-socio-madrid-prensa-vestuario-ozil-old-trafford.shtml
푼토 펠로타 youtube 영상
Socio del Real Madrid: No te puedes ir de aquí. Eres el mejor entrenador de este club. Si se tiene que ir gente como Casillas, que se vayan. Tú te tienes que quedar.
Mourinho: El problema no es el vestuario, tarde o temprano podré controlarlo. El problema es la prensa
Socio del Real Madrid: No hagas caso a la prensa. Los aficionados confiamos en ti.
Mourinho: Haga lo que haga, yo siempre soy el malo. Pase lo que pase yo nunca g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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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구단 불화 유발하는 기사입니다.
단지 흔드는 대상이 카시야스로 바뀌었을 뿐이죠
지금 이 기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모두가 아시겠지만
Si se tiene que ir gente como Casillas
이 부분입니다.
푼토 펠로타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악랄해지는것같습니다. 머리 좀 썼네요 10점 주겠습니다.
기사화가 될 것이 분명한데 이런 일로 흔들리지않았으면해서 미리 올립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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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 사랑해 2013.03.13스페인어좀 하시나요 바란님?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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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ATOR 2013.03.13무리뉴 성격상 당사자가 이 기사 보면 코웃음 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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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 2013.03.13익명의고위소시오....? 갈수록태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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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 2013.03.13언론과의 전쟁에서는 그렇지 못했다고? 이거야 말로 가장 얼척없는 소리.
애초에 언론이 무리뉴한테 상대가 되나? 지금 멀티게에 있는 영상만 퍼와도 하루종일 봐야할텐데? -
알맹 2013.03.13ㅋㅋ 근데 까면 깔수록 우리팀 성적은 위로 올라간다는 사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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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 2013.03.13아 진짜 언론들 후려치고싶다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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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리아 2013.03.1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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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베르 2013.03.13아 짜증난다 계속 이러니까ㅋㅋㅋㅋㅋㅋ아무리 흔들어도 우리팀 성적은 계속 올라갈텐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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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 2013.03.13아 저것들이....진짜....... 욕을 쓰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만 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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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2013.03.13이제 그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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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구게 2013.03.13그냥 웃기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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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업지주 2013.03.13잘 봤습니다. 흥미로운 보도네요. 푼토 펠로타는 처음 보는데...일단 엄청난 특종처럼 발표했네요ㅋㅋ
근데 이 보도의 핵심은 카시야스 vs 무리뉴 불화설이 아닌 것 같아요. 저는 마르카가 이 보도를 보면 가장 뜨끔해 할 것 같은데요. 무리뉴에 대한 팬들의 지지가 굳건한 상황에서 무리뉴가 언론 때문에 떠나려 한다는 거니까요. 그동안 마르카가 줄곧 주장했던 라커룸 불화는 결정적인 문제가 아니고, 오히려 언론이 문제라는 게 되니까요.
저는 언론 보도를 완전히 무시하기보다는 일단 기억해 두려는 쪽이라 무리뉴 vs 마르카가 좀더 흥미로워지네요. 보도 내용 보면서 언론과 싸우기 위한 무리뉴의 한 수는 하닐까 생각해봤다는...ㅎㅎ -
crstian 2013.03.13사실이라도 문제 없는 내용 같아요 이름이 언급되기는 했지만 카시야스 때문이 아닌 언론 때문에라는 건데 이슈화 돼봤자 마르카가 제일 찔리겠죠
무링요가 언플에 능한 인물이더라도 쓰레기 취급 당하는 건 좋지 않을테니 저런식으로라도 언론에 압박을 줄수 있다면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사라가 자기 때문에 남친이 안 먹어도 될 욕 먹는 거 보고 자중 하면 더 좋고 -
반디 2013.03.13아오 짜증나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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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나 2013.03.13이케르는 일단 눈밖에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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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느님 2013.03.13인제좀그만하자ㅡ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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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반디 2013.03.14@날두느님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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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3.03.14어휴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