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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무리뉴는 다음시즌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한다. & 그 外

라파엘 바란 2013.03.11 21:08 조회 2,911 추천 8


밀라노와의 2차전은 단순히 명예만이 걸려있는 문제가 아니다.

바르셀로나는 직전분기 예산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구단이 최소한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할 것으로 예측하고  예산안을 짰다.

따라서 16강에서 탈락 시 3.9m 유로의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구단은 현재까지 챔피언스리그 상금으로 16.6m을 확보하고 있다.

16.6m은 각각 8.6m의 즉시 지급금, 4.5m의 승무패 상금 그리고 16강 진출에 따른 3.5m의 보상금으로

구성되어있다.

손해는 상금에 그치지 않는다.

챔피언스리그 결과에 연동되는 스폰서 업체 터키에어라인과 TV3 또한

16강 탈락에 따라 다음해 옵션 금액을 지불하지 않게 될 수 있다.

TV3는 3m , 터키 항공은 3.5m 도합 6.5m 만큼 구단에게 손실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한줄 요약: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시 10.4m 유로 손해보게되는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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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 vs 바르셀로나 마르카 예상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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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www.sport360.com/football/mourinho-back-favour-madrid-after-wonderful-week

수개월 동안 조세 무리뉴가 레알 마드리드를 < 자의 or 타의 > 에 의해 떠나게 될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했다. 그러나 작금에 있어서 수많은 기사들은 앞다투어 포르투갈 코치의

잔류를 예상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연이은 승리와 맨체스터utd를 극복한 후 8강에 진출하는,

한마디로 환상적인 일주일이 지난 이 시점에서

AS 지는 " 무리뉴는 레알 마드리드에 최소한 한 시즌 더 남기로 결정했다" 라고 보도했다.

신문의 1면은 " Madrid let it be known that Mou will stay " 라는 표제어를 뽑았고,

< 직역하면 " 레알 마드리드는 무리뉴와 함께할 것이라는 사실을 모두에게 천명한다. " 입니다. >
 
본문에서 " 무리뉴는 지금 순풍을 타고 항해중이다. " 라고 표현했다.  

이러한 언론의 태도변화는 디스테파노의 최근 발언과 분명 무관하지 않다.

디 스테파노는 " 마드리드에서 무리뉴를 경질하고 싶어하는 무리는 오직 언론뿐이다.

무리뉴가 그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지 않아서 그렇다.

보드진은 감독의 성과에 기쁘며 서포터들과 팬들 또한 감독에게 만족하고 있다. "
 

동시에 디스테파노는 " 내가 지금 이러한 말을 하는 이유는 나 조차도 그가 다음 시즌

마드리드를 맡아주길 바라는 소망이 있기 때문 "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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