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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스포츠에 결과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고 있네요

나의영웅맥카 2013.03.08 11:52 조회 2,100

요즘 들어 루니의 루머가 최고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네요.



1. 2차전에 루니를 선발로 출전시키지 않았던 점
2. 루니의 와이프가 불만을 표출
3. 올시즌 부진한 상황에서 감독과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는 점
4. 퍼거슨이 내보낸 베컴과 반니의 상황과 유사하다는 점
5. 저번시즌 토너먼트 진출 실패 올해는 8강 진출 실패로 인해 변화를 꿈꾼다는 점




이정도 가지고 루머가 나오고 있는데...





올시즌 루니의 폼이 안좋지만
이렇게 중요하고 빅경기에서 팀의 간판스타가 선발명단에 포함되지 않을꺼라고 생각한 팬들은
한명도 없었다고 봅니다.


과연 무링요 감독이 이 부분을 예상했을지 궁금하더군요...ㅎㅎ


결과적으로 보면 2차전에 선발로 출전한 긱스와 웰벡, 나니는 대단한 모습을 보여줬고
만약에 맨유가 경기에서 승리했다면 루니를 빼고 다른 선수를 투입시킨 퍼거슨은 다시한번 칭송받았을 것입니다.


그 어떤 감독이 팀의 간판스타를 뺄 과감성을 보였을런지...
지금 생각해봐도 대단했다고 보네요.


한편으로 우리팀이 졌다면 어떤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을지 생각만해도 오싹합니다.

아마도 그 중에는 칼데론의 인터뷰도 있었겠죠.




다시한번 스포츠에 결과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으며
한편으로 옆동네의 경기도 기다려지네요.


이렇게까지 옆동네의 경기를 보고 싶은게 몇년만인지 모르겠네요.

선수들이 인터뷰로는 컵경기와 리그와 챔스는 각각 다른 자세로 임해야 된다고 했지만
엘클 2연승을 통해 우리팀의 분위기는 오를때로 오른 상태였고 
그랬기에 OT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성공시켰다고 보느데...

옆동네 분위기는 그야말로 초상집 분위기겠죠...ㅎㅎ


1. 엘클 2연패
2. 챔스 1차전 성적이 이렇게 안좋은적이 있었을런지
3. 우리팀이 맨유를 꺽고 올라갔다는 점도 분명히 상대적으로 적용됬을 것입니다.
4. 발데스의 징계와 피케도 조사를 받는 중
5. 클럽 내부적으로 이런저런 시끄러운 이야기


분위기를 반전시킬때 가장 좋은건
역시 보약을 먹는건데...


박쥐나 요즘 잘나가는 자판기를 만나서 대승을 거둔다면
어느정도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텐데...


강등권인 데포르티보 상대로
그것도 홈에서 메시가 10골을 넣는다고 분위기가 좋아질거 같지는 않네요..ㅋㅋ



아무튼 다음주에 열릴 챔스가 기다려지네요.


그나마 가능성이 높은건 말라가인데...
과연 홈에서 무실점으로 승리할지 궁금하고


그 전에 주말에 열리는 맨유 첼시의 FA컵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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