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의 그 선수
챔스하면 묻힐테니깐 부담없이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서인가 본 글귀가 있는데 이런 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모든 철학은 그 시대에 복무한다.'
사실 따지고 보면 철학가도 마찬가지죠.
위대한 철학가는 그 시대를 기준으로 정체된 그 시대를 뛰어넘고 새 시대를 열어왔다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기준이라는 것이 그 사람이 살던 그 시대라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른 분야도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문학, 미술, 음악, 정치... 심지어 축구도.
저도 지단 호나우두가 지금 시대의 선수들(예를들어 호날두, 메시)과는
비교하기 힘들다고 봤었어요.
그런데 그 생각을 바꾸게 된게 사실 호날두입니다. 아이러니하죠.
호날두가 와서 잘하는 모습보고, 이전보다는 매경기 타이트한 경기 스타일을 가져가는
축구 경기들을 보고 그 시대에 맞는 선수가 있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죠.
사실 이것을 운이라고만 보면 참 섭섭한 일입니다. 재능을 살린 노력의 힘이겠죠.
하지만 호날두, 메시의 득점력을 폄하하는게 아니라, 다만 무언가...
양 선수가 유독 많은 골을 넣고 있다는 점,
잘하는 팀은 더 잘해지고 못하는 팀은 여전히 못한다는 점은
그 선수들에 대한 것이 아닌, 축구계 자체에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어쨋든 각설하고 그 시대의 부름에 답하는 선수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그림은 못그리지만 고흐랑 마그리트를 좋아하거든요.
근데 누군가 누가 더 좋냐고 물어본다면 아무래도 고흐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네요.
굿나잇하세요.
챔스 챙겨보시구요. 저는 못보겠지만...
어디서인가 본 글귀가 있는데 이런 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모든 철학은 그 시대에 복무한다.'
사실 따지고 보면 철학가도 마찬가지죠.
위대한 철학가는 그 시대를 기준으로 정체된 그 시대를 뛰어넘고 새 시대를 열어왔다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기준이라는 것이 그 사람이 살던 그 시대라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른 분야도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문학, 미술, 음악, 정치... 심지어 축구도.
저도 지단 호나우두가 지금 시대의 선수들(예를들어 호날두, 메시)과는
비교하기 힘들다고 봤었어요.
그런데 그 생각을 바꾸게 된게 사실 호날두입니다. 아이러니하죠.
호날두가 와서 잘하는 모습보고, 이전보다는 매경기 타이트한 경기 스타일을 가져가는
축구 경기들을 보고 그 시대에 맞는 선수가 있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죠.
사실 이것을 운이라고만 보면 참 섭섭한 일입니다. 재능을 살린 노력의 힘이겠죠.
하지만 호날두, 메시의 득점력을 폄하하는게 아니라, 다만 무언가...
양 선수가 유독 많은 골을 넣고 있다는 점,
잘하는 팀은 더 잘해지고 못하는 팀은 여전히 못한다는 점은
그 선수들에 대한 것이 아닌, 축구계 자체에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어쨋든 각설하고 그 시대의 부름에 답하는 선수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그림은 못그리지만 고흐랑 마그리트를 좋아하거든요.
근데 누군가 누가 더 좋냐고 물어본다면 아무래도 고흐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네요.
굿나잇하세요.
챔스 챙겨보시구요. 저는 못보겠지만...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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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닝요 2013.03.06그런점에서 복고형 스트라이커 팔카오 영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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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yoko 2013.03.06@쭈닝요 전 라울 임대로 말그대로 복고로 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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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쭈닝요 2013.03.06@ryoko 그러면 당장 베르나베우로 달려갈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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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yoko 2013.03.06@쭈닝요 ㅠㅠ저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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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13.03.06추천
저도 계속 주장해오던 말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ryoko 2013.03.06@쌀허세 아흑 고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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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백곰 2013.03.06료코옹 오랫만에 뵙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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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yoko 2013.03.06@내사랑백곰 아웅 오랜만이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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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2013.03.06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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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2013.03.06좋은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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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13.03.06아저씨들 부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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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zzing 2013.03.06@M.Salgad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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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yoko 2013.03.06@M.Salgado 아저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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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rlos 2013.03.06서로가 없었다면 어찌됐을지도 참 궁금하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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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 2013.03.06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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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3.03.06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이네요 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