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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찌라시긴 히겠지만 호날두 재계약

쭈닝요 2013.03.03 14:17 조회 2,040
올시즌 끝나고 뜨거운 감자로 붉거질 가능성이 있음.
기존 계약은 2015년 6월에 끝납니다. 올시즌이 끝나면 2013년 6월이죠. 
계약을 갱신하지 않은 상태로 1년 더 지나갈 경우, 만료까지 1년 남은 상태가 되어
호날두를 헐값에 팔아치우거나, 1년 더 쓴 후 프리로 방출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따라서 올시즌 끝난 후에는 무조건 갱신을 해야 하는 상황이죠.

이전에도 재계약 논의가 있었습니다만, 호날두가 거절하면서 올 5월 이후로 연기해왔구요.
재계약 실패하면 이적을 추진한다는 말도 꽤나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soccer/201302/sp2013022107141093790.htm
(엘파이스는 흔히 말하는 찌라시 아님. 스페인 최고의 정론지임.)


다만 이적한다고 해도 그 대상은 제한적이라는 점. 
어마어마한 주급과 이적료를 감당할 수 있는 클럽운 맨시티와 파리SG, 딱 두곳 뿐인데,
호날두가 원하지 않을게 뻔하고, 날두가 가고 싶은 맨유는 돈이 없어서 꿈도꾸기 어렵다는 점.

더썬같은 잉글 찌라시들이 주급을 깎느니 이적료를 깎느니 하는 소설을 쓰는것도 그래서구요.
(원래 저동네는 지들이 간밤에 꾼 희망에 넘치는 개꿈을 기사처럼 쓰긴 함)
이런 루머는 앞으로 더 심해질 겁니다.


제일 좋은건 한방에 호날두 재계약하고, 호날두를 중심으로 팀도 강화하는건데 
갠적으로 호날두 팔고 변화를 주는게 팀 전력에는 더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긴 함.
옆동네 망해가는 꼬라지 보면 알수 있듯이 누구 한명에 득점력을 과도하게 의존하는식은
비참한 최후를 맞을 수 있음. 레알은 이미 호나우도에서 한번 경험했고.

다만 단순전력을 떠나서 호날두라는 최고의 선수를 잃는건 상징적으로 아픈 손실이 될 수 있겠죠.
모쪼록 잘 풀리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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