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메시가 역대 최고라 생각하지 않는 이유
일단 저는 닉 그대로 지네딘 지단을 역대 최고의 선수로 뽑습니다.
최근 들어서 과연 호날두,메시가 지단,호나우두,피구 그리고 더 나아가 펠레와 마라도나를 뛰어넘었으냐 아니냐 이런 얘기가 참 많아지고 있더라고요.
물론 본인도 오늘 대 활약해주고 오랜만에 엘클 대승을 이끌어준 호날두를 정말 좋아하고 지금 최고의 선수라 생각하지만 이 두 선수가 역대 최고가 되지 못하는 이유를 적어보고 싶습니다.
1. 골을 많이 넣는다고 역대 최고가 되는게 아니다.
간단합니다. 이 두선수는 역대급으로 골을 쑤셔넣고 있고 리그 한시즌 최다골이 40을 넘어 50을 향해가고 있죠. 하지만 전 여기서 골만 많이 넣어서는 역대최고라 보기 힘들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이 두선수가 나오기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골을 넣었던 선수가 있었습니다.
다들 아시는 게르트뮬러,쥐네스 퐁텐과 같은 유명한 선수가 있는가 하면 바르셀로나 역대 최다골의 주인공인 필리핀인 파울리뇨 알칸타라도 있고 대부분 알고 있지만 잘 까먹는 펠레까지도 있죠.
하지만 펠레를 제외한 이들은 역대 최고를 뽑을때 언제나 뒷전이였던 경우가 대부분이였고 오히려 축구팬이 아니면 잘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 겁니다.
2. 축구는 팀플레이다.
지금 레알,바르사의 대표얼굴인 호날두,메시는 분명 이들이 없으면 경기가 지루해지거나 힘겨운 승리를 이룰때가 꽤나 됩니다. 하지만 이 둘이 있어도 그들의 조력자인 알론소,외질/사비,이니에스타가 있어야 이 둘의 활약은 더욱더 빛나고 더 멋진 플레이가 나오죠. 결국 축구는 개인 스포츠가 아니라 팀플레이를 통한 팀 스포츠라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장 중요한 커리어는 뭘까요? 바로 대회 우승입니다.
3. 이 둘은 아직 국가를 대표하는 국제대회에서 이룬 성과가 없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중 가장 중요한 겁니다. 호날두는 월드컵,유로 우승이 없고 메시는 월드컵,코파에서 우승이 없습니다. 역대 최고의 레전드들인 펠레,마라도나,베켄바워,지단,호나우두 등등은 다들 월드컵,유로와 같은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고 그 대회의 주역들이였습니다. 특히 호나우드는 그 유명한 이름값에 비해 챔스에서의 우승은 아예 없었지만 아무도 그를 역대최고의 선수로 뽑는데 큰 이변이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결론
앞으로 이 둘은 계속해서 골을 넣을 것이고 물론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선수들 입니다.
하지만 제가 아직도 지단이 이 둘보다 높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이 둘에게서는 지단,호나우두와 같은 선수에게서 느꼈던 포스,위압감을 느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과거미화라 오해하실지 모르겠지만 전 98년도 월드컵부터 지단의 팬이 되어 꽤 오랫동안 해외축구를 봐왔고 다들 아시는 아랍,일본 방송을 통해서라도 꾸준히 경기를 꼭 챙겨봐왔던 사람으로서 과거미화와 같은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근데 전 지금 현역축구선수중 최고의 선수는 이 둘이 아니라 이니에스타라고 생각하는게 함정일수도 있겠네요;;;ㅎㅎ
댓글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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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3.02.27날두나 메시의 옥의 티라고 하는게 바로 국가대항전 우승 경력이 없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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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013.02.27이니에스타가 현역선수중 최고로 평가하신다면.
글쓴분의 평가대로라면 호날두.메시는 역대최고가 당연히 아니겟죠.
이니에스타와 비슷 혹은 뛰어난활약펼친 선수들이 10년동안만해도 10명은되보여서요.ㅋㅋ -
Top 2013.02.27확실한건.호나우도가 레알로이적한02-03시즌부터와
호날두의 09-10시즌부터의 활약상만본다면.
호날두가 훨씬 압도적인 클럽에서의 활약상을보여줬다고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세계최고는지단 2013.02.27@ Top 레알 클럽으로만 따지면 호날두가 호나우두보다 훨씬 레전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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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커펠트 2013.02.27*근데 호나우두는 되려 요새는 클럽 커리어와 짧은 전성기로 까이는 모양새.. 그리고 게르트뮐러 정도면 사실 지단이나 호나우두 그 이상의 평가 아닌가요? 클럽 월드컵 어떤걸 다 들이댜도 둘보다 나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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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세계최고는지단 2013.02.27@아커펠트 이미 UEFA에서 공식적으로 2004년에 투표를 했죠.
역대최고의 선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요
그때 현역임에도 불구하고 베켄바워,크루이프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던게 지단입니다.
더 이상 제가 드릴 설명은 없어보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커펠트 2013.02.27*@세계최고는지단 그렇군요. 혹시 최근에도 유에파에서 공식 투표한게 있을까요? 최근에 한것도 지단이 받았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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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세계최고는지단 2013.02.27@아커펠트 최근에 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만약 최근에 했다면 지금처럼 유럽 축구가 인기 절정인 시기에 여러 커뮤니티들에서 그 사실을 알고 이미 퍼진지 오래였겠죠.
저 또한 그 2004년 자료를 접한건 해외축구 부흥이 일어난 뒤인 2006년때인가였으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세계최고는지단 2013.02.27@아커펠트 그 2004년도 자료는
<a onfocus='this.blur()' href=http://news.donga.com/3//20040423/8054167/1
target=_blank>http://news.donga.com/3//20040423/8054167/1
</a>
여기 링크해드렸습니다. 사진 자료도 있는데 그건 좀 더 구해봐야 할것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커펠트 2013.02.27*@세계최고는지단 링크 감사합니다. 유럽선수 한정이었나보네요? 유에파에서 한거라서 그런가. 펠레 마라도나는 아예 없군요. 배컴도 있고. 바죠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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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세계최고는지단 2013.02.27@아커펠트 네 유럽 한정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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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3.02.27@세계최고는지단 굳이 정정하자면 역대 최고의 선수가 아니라
50년 동안 유럽 최고의 선수 -
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2.27*@세계최고는지단 좌송하지만 그건 인터넷 팬투표아닌가요??... 저도 지단 팬이지만 인터넷 팬투표는 그닥 공신력있다고 볼 수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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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3.02.27@까삐딴 팬투표나 전문가 선정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마라도나가 피파 선정 20세기 최고의 선수 상 받은 것도
팬 투표 덕분이었고
3대 올해의 선수라 불렸고, 지금도 있는
월드 사커 올해의 선수도 팬 투표로 치러지니... -
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2.27*@페노메노 듣고보니 맞는 말이네요. 오히려 소수의 전문가들보다 대중의 선택이 더 객관적인거 같기도.. 게다가 uefa공식 홈피에서 투표한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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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enores 2013.02.27@까삐딴 동의합니다. 그렇게 치자면 디 스테파뇨는 아무것도 아닌 선수가 되거든요.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디 스테파뇨는 거의 항상 top5안에는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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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호날둥 2013.02.27저는 개인적으로 월드컵 우승이라든자 유로 우승이라든지 챔스 우승 등은 역대 최고 선수의 자격의 필수조건아 아니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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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Top 2013.02.27@c.호날둥 월드컵우승을 필수로친다면. 디스테파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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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ご,.ごㆀ 2013.02.27@ Top 디스테파뇨가 월드컵의 커리어만 있었으면 .. 펠레보다 높게평가받을수있는 선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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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anished 2013.02.27@ご,.ごㆀ 디 스테파뇨야 말로 월드컵의 위상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죠. 당시 펠레에 뒤지지 않는 화려한 클럽 커리어는 지금까지 유럽의 그 어떤 선수도 넘어서지 못했지만 펠레나 마라도나와 비교하면 항상 뒷전으로 밀려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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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세계최고는지단 2013.02.27@ご,.ごㆀ 그때 월드컵만 우승했다면 오히려 역대최고는 디 스테파노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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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ARCELO 2013.02.27@세계최고는지단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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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세계최고는지단 2013.02.27*@c.호날둥 득점왕은 몇회 득점왕과 같은 기록이 남지만 몇골을 넣었는지까지는 구체적으로 찾지 않는 이상 안나오죠.
하지만 국제대회는 1회 우승이라도 우승이 있다는 자체가 엄청난 의미가 있고요 -
Top 2013.02.27그리고 호날두와 메시가 골도 압도적으로 잘넣지만.
현재 축구계에서 이둘보다 공격진에서 경기력좋은선수도 없다싶이하죠. -
Vanished 2013.02.27아무리 클럽 축구 팬이라고는 하지만 역시 클럽 레벨의 대회와 국가대항전 대회는 넘사벽의 차이가 있죠. 역대급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국제 대회에서 우승은 물론이고 팀의 에이스로써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야 하죠. 그에 따른 개인 수상도 물론이고요. 그러므로 이니에스타는 두번째 조건에서 제외 된다고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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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커펠트 2013.02.27@Vanished 디 스테파뇨는 국제대회에서 얻은건 없어도 최고로 치죠. 플라티니는 유로가 있으니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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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ㅁㅁ만세 2013.02.27@아커펠트 디 스테파뇨는 레알마드리드에서 모든 커리어에 정점에 오른 선수죠.
이 상징성은 국제대회정도는 커버칠수있을정도의 상징성 -
subdirectory_arrow_right Vanished 2013.02.27@아커펠트 최고로 친다고요??? 물론 유럽 역사상 가장 화려한 클럽 커리어를 가진 선수이기에 높은 평가가 따르는것은 당연한 수순이나 과연 역대 최고로 디 스테파뇨를 꼽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얼마전 설문조사 중에 한 결과만 봐도 득표율이 0.1% 남짓이더군요. 펠레와 마라도나가 무난히 20%를 넘게 득표 한것과 상반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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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커펠트 2013.02.27@Vanished 최고로 친다는게 탑5에는 든다는 의미였는데 말을 잩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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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만세 2013.02.27*골을 진짜 역대 최강으로 잘넣는데
그걸 매경기마다 해내니깐 처음에는 \'와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경기 골이네 \' -> \'아 이경기는 한골이네\' => \'골못넣었네 ㅉㅉ\'
뭐 이렇게되는거죠
그리고 여기에 추가한다면 지단도 호돈도 \'혼자서 지맘대로 해버릴수 있는, 크랙을 뛰어넘은 그 이상의 자질\' 이있었고 실제로 수십경기에서 그 능력을 보였지만
호날두는 그 자질이 있어도 정작 메시도 못넘었고
메시는 그 자질이 까심좀 붙여서 \'인혜 사비빨\'+\'국대 커리어 안습\'으로 삭제됬죠
시대와 재능 두 개를 다 타고나야 \'역대 최고\'의 반열에 이를수있는것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세계최고는지단 2013.02.27@ㅁㅁ만세 언제나 모든 일엔 실력+운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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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013.02.27월드컵우승으로 역대냐 아니냐는.역대로 인해 본인의 이름을 전세계로 알리냐.안알리냐.즉 네임벨류의 차이가된다고생각해요.
월드컵우승이 필수조건이라면.축구강국이 아닌 국가에선 절대 역대급선수가 나올수없다는것이니깐요 -
Wilshere 2013.02.27메시는 이미 넘어섰다고 보는게 맞지않을까요. 메시는 골만 많이 넣는게 아니죠. 어떤 상황에서도 골을 넣는 선수니까 역대급인거고, 2번째는 이렇게 따지면 세상의 그 어떤 선수도 혼자서는 축구 못 합니다. 지단도 호나우두도 마찬가지죠. 지단 호나우두도 혼자서는 경기 못 풉니다 누군가는 있어야되죠. 자기혼자 골넣어 전개하고 수비하는게 아닌 이상. 그리고 3번째는 솔직히 맞는 말이죠. 둘 다 국대커리어가 부족한게 맞으니까요. 그런데 저때의 프랑스 독일이랑 지금의 아르헨티나 포국이 선수구성면에서 좀 딸리는 건 사실이죠. 그리고 날동이는 모르겠지만 메시는 아직 24살이죠. 어떤일이 일어날지는 모르죠. 평생 못했으면 좋겠지만. 그리고 포스 위압감은 주관적인거죠. 저는 메시한테서 그 누구한테도 느끼지 못했던 뭔가를 가지거든요 쟤가 공을 가지면 뭔가는 될 것 같다는 그리고 발롱도르 3연속수상만으로도 메시는 자신의 포스를 증명한거죠 인기투표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트레블에 월컵준우승 슈니를 포스로 누른거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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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Wilshere 2013.02.27*@Wilshere 저 꾸레 아닙니다ㅠㅠㅠ진심이에요ㅠㅠㅠ이렇게 써 놓고보니까 메시 덕후같네ㅠㅠㅠㅠ저 진짜 꾸레아니에요ㅠㅠㅠㅠ단지 메시는 그냥 이제 마라도나급이구나라고 인정하는 단계인 레알팬입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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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세계최고는지단 2013.02.27*@Wilshere 간단하게 말씀드릴께요.
지단이 있었던 1998,2000월드컵,유로에서 프랑스는 역대 최고의 포스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02년도 그 멤버에서 지단 한명 빠졌는데 조별 탈락했고요. 2004년 2006년 은퇴를 앞둔 나이에 프랑스라는 당시 최고의 국가의 에이스는 다름 아닌 지단이였고 그의 은퇴 경기 또한 월드컵 결승이였고 골든볼 탔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Wilshere 2013.02.27@Wilshere 근데 저 사이 프랑스는 여러가지 문제가 복합적이라고 생각해서.......프랑스에서 지단이라는 선수가 단지 에이스였던 선수는 아니거든요. 실질적으로 전술에도 관여를 한걸로 알고요(자기가 원하지는 않았겠지만) 지단이 빠진게 단지 에이스 선수가 빠진게 아니였죠 전술적으로도 부족했고 거기에 플러스로 에이스였던 선수도 빠진거였구요. 메시는 아르헨티나에서 그 정도의 위치는 아니죠. 그냥 에이스라서 주는 캡틴이긴 한데....저도 개인적으로 국대에서의 위치는 지단이 메시보다 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단의 특수한 상황에 커리어를 생각한다면 국대로만 따졌을 때 지단을 넘을 수 있는 선수는 거의 없다고 봐야죠 찾을려면 마라도나급이 나올수밖에 없는거구요. 그런데 단지 국대에서의 커리어를 가지고 선수의 전체를 평가 할 수는 없는거죠. 저도 메시와 날동이의 국대커리어는 지단에 비해 많이 딸린다는 걸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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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세계최고는지단 2013.02.27@Wilshere 2002년도 당시 프랑스는 언론에서도 최초로 2회연속 월드컵 우승팀이 나오는게 아니냐 이런 얘기가 오갈때였습니다. 간단하게 지금 스페인이 08유로 10월드컵 먹고 12 유로를 앞둔 상황과 같았죠. 그때 당시 프랑스는 랭킹 1위를 쭉 유지했었고 다들 아시는 지단의 발리킥으로 레알이 챔스를 우승하고 바로 열린 월드컵이였고요. 이미 몇차례 평가전에서 프랑스는 당시 좋은 성적을 보여줬고 한국에 왔습니다. 지금처럼 뭐 파벌이 일어났다 이런 얘긴 전혀없었고 오히려 어디까지 갈까가 궁금했던 상황이였고요. 그리고 국대에서의 특수성을 말씀하셨는데... 진짜 에이스는 어딜가던지 빛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포르투갈만 봐도 호날두가 날아다니고 호날두 중심으로 돌아가고요. 아르헨티나도 메시 중심 체제로 바뀐지 오래죠. -
Vanished 2013.02.27축구선수의 월드컵 = 다른종목 선수의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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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세계최고는지단 2013.02.27@Vanished 결국 모든 축구 선수들의 꿈을 어느 클럽에서 뛰고 싶어 유럽 어느 리그를 가고 싶어보다 월드컵 우승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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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013.02.27저역시 제가 축구본 이후로.지단이 최고라고생각하지만.
그렇다고.메시와 호날두와 거의차이가없다고 봅니다.특히나 포지션도그렇고. -
Inaki 2013.02.27역대 최고의 공격수들은 어느 정도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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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세계최고는지단 2013.02.27@Inaki 이건 의견의 여지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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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ごㆀ 2013.02.27*두선수다 국제대회커리어만 있다면 충분히 그반열에오를수있다고
생각이드네요
이건다른애기지만..
펠레같은경우는 펙트가 너무강했죠
당대 그만큼차는선수도없었고 사상초유월드컵3회우승
근데 월드컵이이 얼마나 중요한지알수있는 부분이..
3회월드컵중
58년 펠레는 세경기 ..출장 그당시 에이스는
디디나 바바
62년에는 1경기 출장하고 월드컵우승
정작 펠레답게 뛴월드컵은 1회뿐..
클럽 커리어는 펠레와 견주어도 밀리지않는 선수들이많죠..
그당시 브라질은 이미세계최강급
펠레가있어서 잘했던나라가아니라 펠레가없어도 잘하던나라..
펠레도운이참많이따랐던선수
월드컵에서만
그러니깐 중요한건 둘다 국제대회 커리어... -
subdirectory_arrow_right 세계최고는지단 2013.02.27@ご,.ごㆀ 근데 어쨌든 펠레는 1대회라도 자신의 기량을 확실하게 전 세계에 각인시키면서 우승의 주역이 되었죠.
그리고 펠레는 유럽에서만 안 뛰었을뿐이지 남미 리그에서는 호날두,메시 같은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었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3.02.27*@ご,.ごㆀ 58년 펠레 에이스 맞아요
8강 부터 출장해서 3경기 6골
대회 최고의 신인, 대회 득점 2위, 대회 최고의 선수 2위
지단도 98때 퇴장당해 출장 못 한 경기들 있는데
펠레가 퇴장당했던 건 아니지만 마찬가지의 경우죠
그리고 62는 펠레 없이도 잘 했지만
66 탈락의 원인 중 하나가 펠레의 부재
역대 최고의 팀 중 하나인 70 대회도 펠레의 대회
당장 70 전에 펠레의 부재가 컸는데
잘 하던 국가는 맞지만 무작정 펠레가 없어도 잘 했다 라고
운 빨로 치부할 건 아니라 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ご,.ごㆀ 2013.02.27*@페노메노 치부한것까지는 아닌데 그렇게보일수있기도하겠네요
그부분은 죄송합니다
근데전 58당시 브라질의 에이스는 디디나 바바라고생각이드네요
펠레없는 브라질을데리고 8강까지이끈 장본인들이니까요
그리고 그당시는 펠레가있고없고를 떠나 브라질은 잘하던나라였습니다
38년에는 헝가리에게만 져서 3위를했고
50년에도 준우승국가였고
물론펠레가브라질을 첫우승시킨 장본인은맞죠
제말은
펠레가 운빨이아니라
펠레의 위상이 더빛나보이는이유와
월드컵의 중요성의대해말하고자한거였는데
살짝
잘못비춰질수도있었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3.02.27@ご,.ごㆀ 58당시 바바는 대회 베스트 11에도 못 꼽혔죠
물론 펠레의 활약을 위해 선배들의 희생이 있었지만
펠레가 58의 에이스가 아니란 것엔 부정적이네요
그리고 브라질이 물론 잘 하던 나라는 맞지만
이 부분은 전 세대의 프랑스나 스페인과 마찬가지라 봅니다
그냥 잘 하던 나라가 차이를 만드는 위대한 선수로 인해
우승 국가로 탈바꿈하는...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2.28@ご,.ごㆀ 58년 에이스는 디디고 바바는 위상이 그보다 떨어지죠
싸줄의 메씨날두님이 딱 떨어지는 예는 아니지만 08 유로 스페인과 비교해보면 디디-챠비(에이스), 펠레-토레스, 바바-비야 라고 보면 모르는 사람들도 대충은 위상이 이해가 간다고 하셨었는데 저도 여기에 상당히 공감하는 편.
펠레는 당시 신예이긴 했지만 주전급이었으니 뭐...
70은 전성기가 지난 노장 펠레였지만, 대회에서의 활약이 팀내에서 그렇게까지 독보적이다 라고 평할 수는 없었지만 월드컵 우승의 주역이었고...
재밌는 건 펠레의 전성기라고 하면 60년대 초중반인데
62 66 월드컵은 ㅠㅠ
62는 부상, 66은 광탈... 펠레의 전성기 당시 풀경기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게 참 아쉽죠
그냥 58, 70 월드컵 찾아보면서, 아 이때보다 더 잘하던 게 진짜 펠레 ㅇㅇ
환생한 게 웰백 ㅇㅇ(외모만)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2.28@로버트 패틴슨 여기서 더 재밌는 건 66 월드컵 포르투갈전에서 못했는데 실려 나간 이후로 못한 거야 이해한다 쳐도 실려 나가기 전에도 못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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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노메노 2013.02.27그냥 메날두 포함 과거 최고였던 선수들도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하나\' 라고 생각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세계최고는지단 2013.02.27@페노메노 결국은 축구팬 개개인에 따라 다 역대최고의 선수는 다를수밖에 없겠죠 워낙 선수들도 많았으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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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 2013.02.27*개인적으로 메이져대회 트로피를 왜 그렇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단순 기량으로 메시는 이미 역대 최고 반열에 올랐고 호날두 또한 지단을 넘었다 보네요.까놓고 말해서 국제 대회 우승은 그 선수의 위상과 업적을 더 빛내주는 요소일 뿐이지 선수 평가의 기준에서 절대적 요소는 아니라 보네요.국제 대회 우승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현역 스페인 선수인 사비나 카시야스가 역대 최고 선수겠죠.국제 대회의 우승이 없다는 이유로 압도적인 클럽에서의 커리어와 기량을 폄하하면서 과거의 선수를 너무 고평가하고 메시와 호날두를 인정하지않으려하시는 감이 없잖아 있네요. 윗분 말씀대로 축구 강국 이외의 약소 국가에서는 역대급 선수가 나올 수 없다는 말 밖에 더 되나요. 96,98,00, 02, 04, 06, 08, 국제대회 우승팀 주역, 득점왕 다 기억하시나요? 국제대회 우승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국제대회 우승 ,득점왕 선수는 다 역대급이게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국제대회 우승은 그 선수의 위상과 업적을 더 빛내주는 요소이지 선수 업적 평가에 있어 절대적이고 필수적 요소는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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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enores 2013.02.27@economic 동의합니다. 그리고 호돈과 지주가 공을 잡으면 뭔가 기대한다고 하셨는데 전 오히려 지주와 호돈보다는 호날두에게 그것을 더 많이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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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원무링요 2013.02.27저에겐 개인적으로 호돈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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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ores 2013.02.27글쓴이가 클로제에게는 어떤 평가를 내릴지 궁금하네요
반니스텔루이를 더 쳐주십니까 아니면 클로제 입니까 -
San Iker 2013.02.27클럽은 매일 같이 호흡을 맞춘 선수들과 함께하고
국대는 상대적으로 호흡을 맞춘 시간이 짧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론 이 이유 때문에 그 선수가 가진 순수한 개인기량을 가장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는 대회는 월드컵이라고 생각하네요. 평상시 호흡을 맞춰온 선수들과 함께하는 대회가 아니고 축구사에 있어서 가장 큰 대회이기 때문에 선수 한명의 순수한 개인기량의 모든 것을 다 쏟아붓고 제대로 보일 수 있는 최고의 대회가 월드컵이라 봐요.
그리고 선수 한명의 맹활약으로 두고두고 회자되는 대회는 보통 월드컵인 경우가 많았죠.
58,70 월드컵의 펠레
86 월드컵의 마라도나
98,02 월드컵의 호나우두
06 월드컵의 지단
이 선수들의 활약상은 지금도 길이길이 회자되고 있구요. 월드컵은 다른 대회와는 다른 특별함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7.Viva Raul.7 2013.02.27@San Iker 94. 로베르토 바지오도 빼 먹으면 섭섭합니다. 비록 승부차기를 실축했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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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ご,.ごㆀ 2013.02.27@7.Viva Raul.7 바죠를 잊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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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ARCELO 2013.02.27@San Iker 100% 동감하는 글입니다. 깔끔한 정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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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베르 2013.02.27저도 국대커리어는 최고의 선수가 갖춰야할 것중 하나라는 의견에 동의해요. 근데 메시랑 호날두는 태어난 나라 자체가 우승을 하기 힘든 나라라는 점이 국대 커리어를 더 안좋게 만드는 것 같아요.아르헨티나는 그렇다 쳐도 포르투갈은 정말 날두국이라 부를만큼 날두가 캐리하는 나라..이 국가들에서 우승하기 좀 힘든건 감안 해야할듯 싶습니다.펠레도 브라질이었고 당시 프랑스도 지단말고도 여러 좋은 선수들이 받쳐주던 팀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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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enores 2013.02.27@플로베르 그렇죠. 98년 월드컵에서 지주가 모든걸 이끌어낸 것처럼 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당시 프랑스 철의 포백들과 지단을 서포트해줬던 데샹 선수의 공로가 더 크죠. 물론 지주가 월드컵 우승의 주역이였다는 것을 부정하진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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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3.02.27@플로베르 프랑스도 지단이 나타나기 전까진 지금의 포르투갈과 크게 다를 바 없었죠. 4강권은 가지만 결승까지는 못 갔으나 지단이 끌어올렸다 봅니다
포르투갈도 피구 등장 이후 골든 제네레이션 시대가 오면서 메이저대회 4강급엔 꾸준히 들고 있으니까요. 공격수가 모자라다는 점 빼면 선수층 좋죠..
아르헨티나는 말할 필요도 없구요. -
행복 2013.02.27둘다 아직 커리어가 진행중인데 논란이 되는걸봐선 은퇴하면 전 둘다 역대급이라 평가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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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13.02.27*국제대회를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메날두가 국대에서 하는 것, 국대 동료들이 하는 것을 생각하면 우승이 없어도 충분히 역대급 선수로 자리매김할 수준은 된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물론 클럽에서 신계 취급 받을만큼 유럽 최고의 두 선수인지라 상대적으로 국대에서의 모습이 과거의 전설들에 비해 부족해 보이겠지만, 최근 각 대륙의 강팀들의 전력이 예전보다 평준화 되어있는 등 어느 한 선수의 실력이 대회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환경이 절대 아니라고 봐서요. 게다가 클럽 커리어는 두 선수가 지단이 이뤄놓은 정도는 충분히 뛰어 넘고 은퇴할 거라고도 보여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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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ien 2013.02.27내가 본 한에선 지네딘 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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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 2013.02.27분명한 것은 바르샤에서 뛰었던 선수들 중 바르샤에서 메시만큼 활약, 아니, 메시 비슷하게도 활약한 레전드는 단 한 명도 없고, 레알에서 뛰었던 선수들 중 레알에서 호날두와 동급 내지 그 이상의 활약을 보여줬던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의 100년 클럽 역사 전체를 뒤져봐도 스테파뇨, 푸스카스 두 명이 유이하다는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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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rstian 2013.02.27*@낙화 단기간이라면 바르샤에도 딩요가 있었지요.활약 기간 감안한다면 당연 메시겠지만.
그리고 기간대비 활약상에는 당연 날두라고 해도 라울이라면 언급하신 라인에 껴줘도 될것같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낙화 2013.02.27@crstian 물론 기간 대비 개인 활약상을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사실 든 우승컵 수로 따지면 날두는 껴 주기 어렵죠.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에 워낙 리그 챔스 우승한 역대 선수들이 차고 넘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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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앤 해서웨이 2013.02.27@낙화 우리의 영원한 카피탄은 어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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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 2013.02.27그냥 지금 까지 해온것만으로도
메시는 마라도나를 후날두는 호나우도를 넘었다고 말할 수 있겠네여 -
San Iker 2013.02.27어차피 이런 논란이 일어날 때마다 하는 말이지만 일정 수준을 넘어간 선수들은 결국 호불호가 답이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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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3.02.27@San Iker 2222
몇 십년 동안 정해지지 않은 답을 가지고 말해봐야 입만 아플 뿐...ㅜ -
낙화 2013.02.27그리고 세계 축구의 중심은 국가대표 메이저 대회에서 서서히 챔피언스리그로 대표되는 클럽 대회로 이동해 왔습니다. TV와 인터넷이 보급되고 중계가 활성화되면서 월드컵 02, 06, 10과 유로 04가 모두 망 대회로 끝났기 때문이지요. 4년 중 고작 두 달의 활약상을 나타내 줄 뿐인 메이저 대회에서의 활약이 4년 중 그 나머지 시간의 활약상을 덮거나 아니면 뻥튀기시킬 정도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여론도 그렇고요.
또한, 호나우두의 인생 중 메시의 10/11, 11/12시즌이나 호날두의 11/12시즌만큼 활약했던 시즌은 없고, 지단의 인생 중 메시의 08/09, 09/10, 10/11, 11/12시즌과 호날두의 10/11, 11/12시즌만큼 활약했던 단일 시즌은 없습니다. 피구 등등은 말할 것도 없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economic 2013.02.27@낙화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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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프린시페 2013.02.27@낙화 정확한 분석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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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Raul 2013.02.27펠레,마라도나가 뛰어난 선수이기도 했지만 축구레전드로 불리우는건 확실히 월드컵덕이죠. 월드컵에서의 임팩트가 워낙 강했으니까요. 만약 호날두나 메시가 월드컵을 들어올린다면 역대최고라 불릴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월드컵이 없다면 역대\'급\' 선수는 될지언정 역대최고의 선수는 무리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근데 포르투갈에 비해 좀더 우승전력인 메시가 유리하긴 하네요.. 나이도 조금 더 어리고..ㅋ -
7.Viva Raul.7 2013.02.27제가 메시, 호날두를 아직까지도 호나우도, 지단보다 아래로 보는 이유는 월드컵에 대한 것 때문인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몰라도 저는 메시, 호날두가 국대 성적뿐만 아니라 국대에서 보여준 모습들 때문입니다. 성적보다는 우선 국대경기, 월드컵에서 자신의 스타일로 플레이해서 지배를 하지 못했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호나우도, 지단은 월드컵, 국대 경기에서 자신의 스타일로 플레이해서 경기를 장악하고 팀을 승리로 이끌면서 자신들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라도 경기를 지배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 말은 즉, 자신들은 언제나 통한다는 것들을 증명한 셈이 됩니다. 메시와 호날두와는 다르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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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 2013.02.27*예전과 다르게 메이저 대회가 선수의 위상에 끼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로 줄어들었는지에 대해서는 가장 쉽게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는 것이, 10 월드컵에서 쩔어준 토마스 뮐러가 10 월드컵에서 상대적으로 버로우 탄 메시와 호날두보다 높게 평가를 받는가? 또는, 12 유로에서 나니가 포르투갈에서 거의 호날두 급으로 활약했다고 평가가 호날두급이 되는가? 하고 질문해 보면 바로 답이 나오는 문제지요.
그리고 이번 유로 12에서 쩔었던 선수들은 이니에스타, 피를로, 외질 등등을 꼽을 수 있겠는데, 축구 안 보는 사람한테도 \"피를로가 축구 잘 해 메시가 축구 잘 해?\" 질문하면 \"장난하냐?\" 라는 대답이 돌아오겠죠. -
로베르토바지오 2013.02.273번에 대해 하나 말하자면, 커리어를 떠나서 메시는 2004-2007의 리켈메를 상회하는 포스를 보여주고 있어요. 국대에서의 비중은 리켈메를 넘어 마라도나의 그 \'신성\'과 포스에 견줄만 해요.(저 레매 비공식 리켈메 사생팬 1호) 호날두와 같이 논할 레벨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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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ELO 2013.02.27뭐.... 논쟁에는 끝이 없을거라 생각해서
그냥 제가 생각하는 역대 최고의 선수는
호나우두. -
원빈 2013.02.27결론은 같다고 보지만 저는 약간 다르다고 보는 것이 현 축구판도입니다. 지단 호나우도는 물론, 펠레 마라도나의 시대와는 다르게 지금은 특정 몇몇 팀만이 축구계를 이끌어 나간다고 봅니다.
르네상스라고 불리우던 90년대에는 정말 각팀에 각 에이스들이 포진하였죠.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였고 경기 내용도 흥미진진했구요. 그런데 어느순간 부턴가 몇몇팀들이 소위 말하는 양학을 하기 시작했죠.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라리가, 맨유 첼시 맨시티 등으로 대표되는 프리미어리그, 밀란 유베의 세리에. 뮌휀의 분데스리가. 다들 이정도 팀이 아니면 한 나라의 에이스조차, 축구 강대국의 국대주전조차 번번하지 않은 실정이죠. 그렇기에 전력차가 커지고 호날두와 메시 같은 선수들이 말도 안되는 스탯을 쌓는다고 봅니다.
물론 호날두와 메시는 역대급 선수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기회를 살리는 것이구요. 하지만 호나우도가 30골을 넣고 메시가 60골을 넣었다고 해서 메시가 호나우도보다 2배 더 잘하는 것이 아니죠. 괴물 같은 스탯과 퍼포먼스로 충분히 역대급에 올라갈 두선수지만, 확실히 월드컵에서 무언가를 보여주기 전까진 정말 \'그들\' 보다 위라고는 말 못하겠네요.
꼭 우승일 필요도 없다 봅니다. 펠레와 마라도나는 자기네들의 논란을 깨는 사람이 디스테파노라고 외쳤고, 크루이프는 그의 영원한 라이벌 베켄바워한테 밀려서 월드컵우승을 놓쳤지만 역시 역대 최고의 선수들이라고 평가 받죠. 호나우도도 결국 챔스 우승을 하지 못한 선수구요. 그렇기에 월드컵에서 팀을 이끌고 어느정도를 할 수 있는지를 봐야 할것 같습니다. 월드컵 1골인 메시나, 이상한 목트래핑으로 골 넣은 날두나(뭐 날두는 유로를 이끌긴 했죠) 적어도 크루이프나 피구 처럼 팀을 이끌고 어느정도 해주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원빈 2013.02.27@원빈 개인적으로 좋은글이라 ㅊㅊ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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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라울 2013.02.27*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메시, 호날두 둘 다 측구역사에서 최고레벨의 선수로 기억될만합니다 충분히. 특히 메시는 펠레, 마라도나 이상급으로 평가받을 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그냥 골만 잘 넣는 선수가 아니라 바르샤라는 클럽의 레벨을 세계최고로 이끈 선수라고 생각되기에... 물론 호날두도 대단하지만 냉정히 메시의 그것에는 덜하죠... 지단이나 호나우두, 피구를 까내리는 것은 아니지만(젤 좋아하는 선수들입니다 피구, 지단...) 분명 제가 보고 느끼는 메시와 호날두는 전성기 지단, 호나우두, 피구 이상의 임팩트와 영향력인듯 합니다. 특히 메시는 역사상 최고팀의 중심에 있는 선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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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2013.02.27본문과는 다른 생각이지만, 전 메시가 올타임 넘버원 될수 있다고 봐요;; 지금 국대 퍼포먼스도 장난이 아니라서.
\'브라질\'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이끌고 우승을 이룰수도 있다고 봅니다. 또한 그동안 그렇게 따라다녔던 \'챠비\'와 \'인혜\'의 말그대로 무적함대 \'스페인\'을 깨고 말이죠. 뭔가 이렇게 극적인 시나리오가 흘러갈것만 같은 느낌같은삘링 -
원빈 2013.02.28*지단 때문에 골수 마드릿빠가 되었고, 혐오해마지않는 발샤 프락치가 아님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ㅋㅋ여지껏 축구판에서 메씨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는 못봤습니다. 그 꼬맹이가 역대급이란 생각에는 추호의 의심도 없습니다. 어제 엘클에서 시원하게 설욕을 했지만 근 몇년간 메씨한테 당해온걸 생각하면 정말 자다가도 벌떡 깰 정도니까요ㅋㅋ가슴아프지만 이미 날두는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메씨가 펠마를 앞지르는 역대 넘버원이든 말든 우리팀이 과거 그래왔던 것처럼 유럽 넘버원 클럽으로서의 위상을 잃지 않는다면 그깟거 전혀 개의치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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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7. 2013.02.28이제막 전성기에 든 두선수인데 좀더 지켜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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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2013.02.28뮐러의 위상이 낮은 이유는 골 넣는 거 이외엔 딱히 볼만한 게 없으니까 그런 거....
메날두는 아니죠 -
블랑 2013.02.28역대 최고는 어차피 호불호 문제고, 역대급 선수들은 분명하죠. 저도 월드컵을 먹어야 역대 최고라 불리는 급에 들 수 있다고는 보지만, 반대로 적어도 근 20년간 클럽에서 메날두 포스를 보여준 선수는 없는듯;; 게다가 둘은 과거형이 아니라 진행형이죠; 날두는 아직 몸관리만 잘하면 월드컵 두번은 더 뛸 수 있으며, 메시는 아직 끝도 안보이는데 더 두고 볼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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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 라모스 2013.02.28본문과는 다른 얘기지만 예전에 로니팬들이랑 지주팬들이 허구헌날 여러 축구커뮤니티에서 로니가 최고니 지주가 최고니 하면서 최고자리를 놓고 서로 치열하게 싸우던게 생각나네요. 누구 하나 양보하지 않고 서로 갖가지 이유를 대면서 로니가 최고다 지주가 최고다 둘다 아니고 다른 아무개가 최고다 하면서 열띤 논쟁을 펼치던 축구팬들이었는데, 이 문제는 결국 로니팬들에겐 로니가 최고고 지주팬들에겐 지주가 최고였던 것과 비슷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천차만별이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바도 다 다른데 역대최고 혹은 현역최고를 나누는 문제는 개개인의 주관적인 취향에 따라 충분히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문제니(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볼 때 이런 주제는 결국 논란으로 이어질 때가 많은, 결론이 안 나는 도돌이표더라구요) 굳이 누가 최고라고 벌써부터 단정해서 결론짓고싶은 마음은 없네요. 아직 현역선수들인만큼 지금은 그저 지켜보면서 응원해주는게 더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둘 다 보는 즐거움이 있는 최고 선수들임엔 분명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