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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페레스가 눈독들이는 '왼발의 호날두'

블랑 2013.02.16 23:16 조회 3,598
http://www.marca.com/2013/02/16/en/football/real_madrid/1361006600.html

레알 마드리드가 첫 번째로 선택한 웨일즈 스타

베일은 반 페르시와 함께,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의 최고의 선수로 꼽혔다.

[foto de la noticia]

  피구, 지단, 호나우두, 오웬, 베컴, 카카,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벤제마, 외질 그리고 이제 가레스 베일. 이 웨일즈인은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여름에 시작하는 새로운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플로렌티노 페레스의 열 번째 '갈라티코'에 서명할 수 있다.

 베일은, 로빈 반페르시와 함께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선수로 불리고 있다. 유로파 리그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에서는 '왼발의 호날두'라고 불리었다.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이 웨일즈의 스타가 이번시즌 많은 득점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왼쪽 윙으로 시작했다가 최근 경기에서는 더 중앙에 위치함으로써,- 이 젊은스타의 골기록이 더 높아지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베일의 골기록은 매우 뛰어나며, -토트넘 핫스퍼와 웨일즈에서 총 36경기 21골- 카림 벤제마 (13골)과 곤살로 이과인(9골)의 합친 골 수보다 한 골 적게 넣었을 뿐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여름에 두 클럽간에 있었던 루카 모드리치의 계약 이후, 베일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스퍼스 회장 데이빗 레비가 시즌을 끝으로 런던의 클럽을 떠나고자하는 베일의 요청을 수락하면, '로스 블랑코스'는 팬들이 원하는 영입 목록에서 첫번째로 선택해야만 할 것이다.

2007년부터 토트넘에 있었던 이 웨일즈인 득점 기계는 토트넘에서의 계약이 2016년에 만료되지만, 이 클럽에서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베일은 보다 더 많이 챔피언스 리그 무대에서 뛰며 축구 클럽에서 트로피가 가장 많은 팀의 구성원이 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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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마르카에서 쓴 기사일 뿐이지만 번역해서 퍼왔습니다..


최근 저도 베일의 경기를 챙겨봤는데, 확실히 클래스가 물이 올랐더군요.

역습 상황에서 혼자 해결하는 능력은 기사 본문대로 '왼발의 호날두'라고 불려도 될만큼

대단하죠;; 

다만 너무 좌측편향적인 영입이 지난 수년 간 이뤄진 나머지 우측에서 얼마나 잘해줄지가 관건인데,

개인적으로는 그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영입시장에서 우측 윙자리에 영입가능한 매물 중 디마리아보다 확실하게 위다, 라고 할 수 있는 선수는 거의 없다고 봐야죠..

베일같은 경우, 포지션 따지지않고 클래스 자체만 놓고 보면 디 마리아보다 더 높다고 봅니다.

영웅놀이도 가능한 것 역시 최근에 수 차례 증명했구요.


아무튼 베일의 영입은 분명 좋은 경쟁이자 옵션으로 보입니다.

(그나저나 벤제마+이과인의 골수보다 고작 한 골 적을뿐이라니.............도대체 이 원톱들 뭐하는거니........ㅠㅠ)




* 처녀번역이라 의역,오역 ㄷㄷ하니 태클 ㄴㄴ합니다...

*번역하는데 짤막하게 도움을 주신 을용타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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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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