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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레알 마드리드 관련 짤막 소감들

자유기고가 2013.02.15 10:51 조회 2,215
1. 뚱스.
-뚱제마-뚱과인. 레알 마드리드의 4-2-3-1 전형의 1에 해당 되는 선수둘. 동갑내기로 레알이 자랑하는 재능있는 공격수들입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활약은 거의 민폐급. 특히 벤제마의 플레이는 레알 팬들에게 "헐" 이라는 소리가 계속 나오게 함. 골결정력이 진짜 욕나오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확연히 보이는 살들이 더 안타깝습니다. 저도 요즘에 살이 무척 올라서 몸이 상당히 무거운데, 운동선수는 얼마나 핸디캡이 생길까요?

제발 다이어트 좀 했으면 하네요. 둘 다... 단식원 이라도 보내야 하나?

2. 무리뉴.
-사람들은 무리뉴의 3년차는 위기라고 한다............ 글쎄....... 무리뉴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다면, 그런 법칙이 성립이 될 수도 있겠지만, 무리뉴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진 않을 것입니다. 아직 레알 마드리드에서 자신이 할 일이 많다는걸 본인도 느끼고 있을듯합니다. 3년 이상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지낸 감독이 과연 몇이나? 이제 레알 마드리드도 장기 플랜으로 가야죠. 또 마땅히 쉽게 데려올수 있는 감독이 몇 안됩니다. 이상적인 대안은 클롭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도르트문트에서 클롭도 아직 보여줄것이 무궁무진 하죠.

3. 카르바할.
-라모스의 센터백 이동으로 거의 아르벨로아가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하는 경기가 많이 있습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아르벨로아도 올 시즌 폼이 그렇게 좋지 못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오른쪽 풀백 영입설도 많이 나왔구요. (물론 마이콘이 안온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 일단 내년 시즌엔 레버쿠젠의 카르바할을 바이백 시켜야 하는 의견이 젤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과연 카르바할의 생각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레버쿠젠에서 점점 성장하고 있는 단계인데, 그 시점에서 주전 보장이 불확실한 레알 마드리드로의 컴백? 선수 본인으로선 상당한 고민이 필요할듯합니다.

4. 박지성.
-뜬금 박지성???? 레알-맨유의 경기를 보면서 생각 나는 선수는 다름 아닌 박지성. 그의 엄청난 활동량과 윤활류 같은 움직임이 필요했던 경기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맨유 팬들도 박지성이 있었다면? 이라는 생각을 했을듯. 물론 우리에겐 비슷한 역활을 하는 케디라가 있지만, 박지성만의 특유의 아우라가 있기 때문에 갑자기 생각 났습니다.

5. 디에고 로페즈.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진게 보이더군요. 솔직히 본 실력의 60-70%정도인듯.... 좀 아쉽네요. 빨리 폼을 끌어올려야 할 듯 싶습니다. 그래야 카시야스와 좋은 경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6.타켓형 공격수.
-상대 골 에어리어 안에서 비벼줄 공격수가 필요하다고 생각. 임대로 뛴 아데바요르 정도급은 있어야 확실히 공격진에서 선의의 경쟁이 발생할듯.





그리고 

*영입.

-아직 시즌이 엄청 많이 남았기에 영입에 대한 이야기는 조심스럽겠지만, 사실 올 여름에 많은 변화가 올 것이라는 건 예상 가능한 일이죠. 6월에 회장 선거가 있고, 페레즈는 재선을 위해 공약을 내걸 것이 확실합니다. 일단 언론에 나온게 다비드 실바, 카바니, 팔카오, 가레스 베일, 괴체 정도?  확실히 2명정도의 영입은 성사 될거라 봅니다. 물론 열거된 선수 대부분 모두 소속팀의 핵심전력이라는 점이 걸리긴 합니다. 페레즈의 수완을 또 다시 믿어봐야죠. 페레즈는 모두를 놀랄 만한 비지니스를 진행시키니깐요.  물론 나갈 선수들도 있어야 겠죠. 카카, 에시앙(임대복귀), 카르발류 등은 확실히 떠날듯??

개인적으로는 일단 가레스 베일이 너무나도 탐이 납니다.


아... 이제 물이 올랐어요. 확실히..................

특히나 날두 덕후인 베일 ^^. 축구선수들 중에는 자신의 우상과 같은 팀에서 뛰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는 선수들이 많죠!! 아니면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던가...


요즘 트위터에 베일이 날두 이야기를 좀 많이하는데........................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로 오면 참 행복할듯.


일단 윙백 출신이기 때문에 수비력도 어느 정도 있고, 스피드, 드리블, 프리킥이 이제 월드클래스가 되었습니다. 특히 프리킥이 이제 거의 호날두에 비견될 정도로 정교한 무회전 킥을 구사하죠. 오늘 유로파 경기에서도 프리킥 2골로 영웅....


가레스 베일도 좌우에서 뛸 수 있기 때문에 호날두와 위치를 바꿔가며 공격하는 전략도 참 좋을듯 싶구요. 또한 디 마리아의 경쟁자로서도 훌륭하죠. 디 마리아의 경우엔 거의 무혈 입성이라;; 자극이 필요하긴 합니다.

물론 호날두랑 겹치고, 디 마리아의 존재 때문에 반대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현재 돌아가는 상황이 가레스 베일 영입쪽으로 돌아가는 거 같습니다. 아..아닌가?

아무튼 요즘 전 베일이 너무 끌립니다.

흰 유니폼이 잘 어울리니 , 레알에도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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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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