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관련 짤막 소감들
1. 뚱스.
-뚱제마-뚱과인. 레알 마드리드의 4-2-3-1 전형의 1에 해당 되는 선수둘. 동갑내기로 레알이 자랑하는 재능있는 공격수들입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활약은 거의 민폐급. 특히 벤제마의 플레이는 레알 팬들에게 "헐" 이라는 소리가 계속 나오게 함. 골결정력이 진짜 욕나오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확연히 보이는 살들이 더 안타깝습니다. 저도 요즘에 살이 무척 올라서 몸이 상당히 무거운데, 운동선수는 얼마나 핸디캡이 생길까요?
제발 다이어트 좀 했으면 하네요. 둘 다... 단식원 이라도 보내야 하나?
2. 무리뉴.
-사람들은 무리뉴의 3년차는 위기라고 한다............ 글쎄....... 무리뉴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다면, 그런 법칙이 성립이 될 수도 있겠지만, 무리뉴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진 않을 것입니다. 아직 레알 마드리드에서 자신이 할 일이 많다는걸 본인도 느끼고 있을듯합니다. 3년 이상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지낸 감독이 과연 몇이나? 이제 레알 마드리드도 장기 플랜으로 가야죠. 또 마땅히 쉽게 데려올수 있는 감독이 몇 안됩니다. 이상적인 대안은 클롭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도르트문트에서 클롭도 아직 보여줄것이 무궁무진 하죠.
3. 카르바할.
-라모스의 센터백 이동으로 거의 아르벨로아가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하는 경기가 많이 있습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아르벨로아도 올 시즌 폼이 그렇게 좋지 못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오른쪽 풀백 영입설도 많이 나왔구요. (물론 마이콘이 안온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 일단 내년 시즌엔 레버쿠젠의 카르바할을 바이백 시켜야 하는 의견이 젤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과연 카르바할의 생각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레버쿠젠에서 점점 성장하고 있는 단계인데, 그 시점에서 주전 보장이 불확실한 레알 마드리드로의 컴백? 선수 본인으로선 상당한 고민이 필요할듯합니다.
4. 박지성.
-뜬금 박지성???? 레알-맨유의 경기를 보면서 생각 나는 선수는 다름 아닌 박지성. 그의 엄청난 활동량과 윤활류 같은 움직임이 필요했던 경기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맨유 팬들도 박지성이 있었다면? 이라는 생각을 했을듯. 물론 우리에겐 비슷한 역활을 하는 케디라가 있지만, 박지성만의 특유의 아우라가 있기 때문에 갑자기 생각 났습니다.
5. 디에고 로페즈.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진게 보이더군요. 솔직히 본 실력의 60-70%정도인듯.... 좀 아쉽네요. 빨리 폼을 끌어올려야 할 듯 싶습니다. 그래야 카시야스와 좋은 경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6.타켓형 공격수.
-상대 골 에어리어 안에서 비벼줄 공격수가 필요하다고 생각. 임대로 뛴 아데바요르 정도급은 있어야 확실히 공격진에서 선의의 경쟁이 발생할듯.
그리고
*영입.
-아직 시즌이 엄청 많이 남았기에 영입에 대한 이야기는 조심스럽겠지만, 사실 올 여름에 많은 변화가 올 것이라는 건 예상 가능한 일이죠. 6월에 회장 선거가 있고, 페레즈는 재선을 위해 공약을 내걸 것이 확실합니다. 일단 언론에 나온게 다비드 실바, 카바니, 팔카오, 가레스 베일, 괴체 정도? 확실히 2명정도의 영입은 성사 될거라 봅니다. 물론 열거된 선수 대부분 모두 소속팀의 핵심전력이라는 점이 걸리긴 합니다. 페레즈의 수완을 또 다시 믿어봐야죠. 페레즈는 모두를 놀랄 만한 비지니스를 진행시키니깐요. 물론 나갈 선수들도 있어야 겠죠. 카카, 에시앙(임대복귀), 카르발류 등은 확실히 떠날듯??
개인적으로는 일단 가레스 베일이 너무나도 탐이 납니다.
아... 이제 물이 올랐어요. 확실히..................
특히나 날두 덕후인 베일 ^^. 축구선수들 중에는 자신의 우상과 같은 팀에서 뛰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는 선수들이 많죠!! 아니면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던가...
요즘 트위터에 베일이 날두 이야기를 좀 많이하는데........................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로 오면 참 행복할듯.
일단 윙백 출신이기 때문에 수비력도 어느 정도 있고, 스피드, 드리블, 프리킥이 이제 월드클래스가 되었습니다. 특히 프리킥이 이제 거의 호날두에 비견될 정도로 정교한 무회전 킥을 구사하죠. 오늘 유로파 경기에서도 프리킥 2골로 영웅....
가레스 베일도 좌우에서 뛸 수 있기 때문에 호날두와 위치를 바꿔가며 공격하는 전략도 참 좋을듯 싶구요. 또한 디 마리아의 경쟁자로서도 훌륭하죠. 디 마리아의 경우엔 거의 무혈 입성이라;; 자극이 필요하긴 합니다.
물론 호날두랑 겹치고, 디 마리아의 존재 때문에 반대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현재 돌아가는 상황이 가레스 베일 영입쪽으로 돌아가는 거 같습니다. 아..아닌가?
아무튼 요즘 전 베일이 너무 끌립니다.
흰 유니폼이 잘 어울리니 , 레알에도 딱.

-뚱제마-뚱과인. 레알 마드리드의 4-2-3-1 전형의 1에 해당 되는 선수둘. 동갑내기로 레알이 자랑하는 재능있는 공격수들입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활약은 거의 민폐급. 특히 벤제마의 플레이는 레알 팬들에게 "헐" 이라는 소리가 계속 나오게 함. 골결정력이 진짜 욕나오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확연히 보이는 살들이 더 안타깝습니다. 저도 요즘에 살이 무척 올라서 몸이 상당히 무거운데, 운동선수는 얼마나 핸디캡이 생길까요?
제발 다이어트 좀 했으면 하네요. 둘 다... 단식원 이라도 보내야 하나?
2. 무리뉴.
-사람들은 무리뉴의 3년차는 위기라고 한다............ 글쎄....... 무리뉴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다면, 그런 법칙이 성립이 될 수도 있겠지만, 무리뉴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진 않을 것입니다. 아직 레알 마드리드에서 자신이 할 일이 많다는걸 본인도 느끼고 있을듯합니다. 3년 이상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지낸 감독이 과연 몇이나? 이제 레알 마드리드도 장기 플랜으로 가야죠. 또 마땅히 쉽게 데려올수 있는 감독이 몇 안됩니다. 이상적인 대안은 클롭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도르트문트에서 클롭도 아직 보여줄것이 무궁무진 하죠.
3. 카르바할.
-라모스의 센터백 이동으로 거의 아르벨로아가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하는 경기가 많이 있습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아르벨로아도 올 시즌 폼이 그렇게 좋지 못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오른쪽 풀백 영입설도 많이 나왔구요. (물론 마이콘이 안온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 일단 내년 시즌엔 레버쿠젠의 카르바할을 바이백 시켜야 하는 의견이 젤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과연 카르바할의 생각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레버쿠젠에서 점점 성장하고 있는 단계인데, 그 시점에서 주전 보장이 불확실한 레알 마드리드로의 컴백? 선수 본인으로선 상당한 고민이 필요할듯합니다.
4. 박지성.
-뜬금 박지성???? 레알-맨유의 경기를 보면서 생각 나는 선수는 다름 아닌 박지성. 그의 엄청난 활동량과 윤활류 같은 움직임이 필요했던 경기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맨유 팬들도 박지성이 있었다면? 이라는 생각을 했을듯. 물론 우리에겐 비슷한 역활을 하는 케디라가 있지만, 박지성만의 특유의 아우라가 있기 때문에 갑자기 생각 났습니다.
5. 디에고 로페즈.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진게 보이더군요. 솔직히 본 실력의 60-70%정도인듯.... 좀 아쉽네요. 빨리 폼을 끌어올려야 할 듯 싶습니다. 그래야 카시야스와 좋은 경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6.타켓형 공격수.
-상대 골 에어리어 안에서 비벼줄 공격수가 필요하다고 생각. 임대로 뛴 아데바요르 정도급은 있어야 확실히 공격진에서 선의의 경쟁이 발생할듯.
그리고
*영입.
-아직 시즌이 엄청 많이 남았기에 영입에 대한 이야기는 조심스럽겠지만, 사실 올 여름에 많은 변화가 올 것이라는 건 예상 가능한 일이죠. 6월에 회장 선거가 있고, 페레즈는 재선을 위해 공약을 내걸 것이 확실합니다. 일단 언론에 나온게 다비드 실바, 카바니, 팔카오, 가레스 베일, 괴체 정도? 확실히 2명정도의 영입은 성사 될거라 봅니다. 물론 열거된 선수 대부분 모두 소속팀의 핵심전력이라는 점이 걸리긴 합니다. 페레즈의 수완을 또 다시 믿어봐야죠. 페레즈는 모두를 놀랄 만한 비지니스를 진행시키니깐요. 물론 나갈 선수들도 있어야 겠죠. 카카, 에시앙(임대복귀), 카르발류 등은 확실히 떠날듯??
개인적으로는 일단 가레스 베일이 너무나도 탐이 납니다.
아... 이제 물이 올랐어요. 확실히..................
특히나 날두 덕후인 베일 ^^. 축구선수들 중에는 자신의 우상과 같은 팀에서 뛰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는 선수들이 많죠!! 아니면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던가...
요즘 트위터에 베일이 날두 이야기를 좀 많이하는데........................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로 오면 참 행복할듯.
일단 윙백 출신이기 때문에 수비력도 어느 정도 있고, 스피드, 드리블, 프리킥이 이제 월드클래스가 되었습니다. 특히 프리킥이 이제 거의 호날두에 비견될 정도로 정교한 무회전 킥을 구사하죠. 오늘 유로파 경기에서도 프리킥 2골로 영웅....
가레스 베일도 좌우에서 뛸 수 있기 때문에 호날두와 위치를 바꿔가며 공격하는 전략도 참 좋을듯 싶구요. 또한 디 마리아의 경쟁자로서도 훌륭하죠. 디 마리아의 경우엔 거의 무혈 입성이라;; 자극이 필요하긴 합니다.
물론 호날두랑 겹치고, 디 마리아의 존재 때문에 반대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현재 돌아가는 상황이 가레스 베일 영입쪽으로 돌아가는 거 같습니다. 아..아닌가?
아무튼 요즘 전 베일이 너무 끌립니다.
흰 유니폼이 잘 어울리니 , 레알에도 딱.

댓글 21
-
Ganzinedine 2013.02.15카르바할 영입은 당연한 수순 같아요. 주전 보장 여부는 장담해줄 수 없지만 본인만 잘한다면야 아르벨로아 정도는 밀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베일. 라이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여름에 질렀으면 좋겠네요. 경쟁자는 맨유.
-
San Iker 2013.02.15벤제마 같은 경우엔 분명 지난시즌 한참 잘할 때 프랑스에서 유명한 다이어트 관련 전문가에게 프로그램 받아서 살 확 뺐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시즌은 그런 걸 안하는 걸까요?;; 과인아 너도 좀 빼고..
-
타키나르디 2013.02.15카르바할은 이미 인터뷰로 누가안돌아가고싶겠냐고 말했어요
-
블랑 2013.02.15저도 베일. 날두에게 치중된 역할 분담을 철저히 해줄 수 있는 선수라는 점에서 매우 끌리네요. 디 마리아가 잘할 때는 이 역할을 충분히 해주는데에 반해, 경기 중에도 기복을 타는 성향이라..;; 개인적으로 디 마리아는 꾸준한 기회를 주면 매너리즘에 빠지는건지 부진하는데, 한번씩 결장시킨다던가 자극을 준 뒤에 출전시키면 활약이 좋더군요. 베일은 좋은 옵션이고, 좋은 경쟁자가 되리라 봅니다.
-
내가누구게 2013.02.15카르바할은 포지션이 포지션이라 주전 걱정은 좀 덜할듯하네요
-
배설빈 2013.02.15카르바할은 오는게 본인에게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톱 같은 경우에는 벤제마, 이과인이 기복이 있지만 사실 이 둘을 벤치에 앉히고 주전을 꿰찰 공격수도 마땅한 매물이 없습니다. 있다해도 가격도 만만치 않을 것이구요. 제 생각에 가장 먼저해야 할 영입은 알론소의 체력을 비축해줄수 있고 대체할 선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배설빈 2013.02.15ㄴ갠적으로 완야마나 베냣 같은 선수가 끌리네요
-
나의영웅맥카 2013.02.15저번시즌 벤제마 이과인이 미친 득점력을 보여줬는데...쩝...
두 선수 모두 경쟁을 통해 성장해야 하는데
서로 못하니 윈윈이 아닌 다운다운 느낌...
그들에게 어떠한 각성제가 필요해보이네요.
결혼을 하던지 아니면 새로운 라이벌의 등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될듯 합니다.
회장선거가 있고 이 때문에 저도 빅네임이 영입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 전에도 굵직한 영입을 했으며 결코 돈을 적게 쓴건 아니지만
이번 겨울에는 정말로 빅네임이 영입될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
지학의 별 2013.02.15이스코 카바니 ㅎㅎ 원츄긴하지만 누가영입되든 기존선수랑 경쟁해서 발전해나가길
디마리아는 무혈입성이라 실력발전이 없다는거에 동감합니다 -
economic 2013.02.15*도르트문트 선수는 클럽 나가서 잘한 전례가 없어서...카바니,중미,카르바할 영입하면 좋겠네요
-
라모 2013.02.15베일제발
-
승리뉴 2013.02.15라이트윙좀.. 베일이 양발,라이트윙이면 얼마를 불러도 영입할텐데ㅋㅋㅋ
-
호질호질 2013.02.15이번시즌 원톱 문제가 계속되면 이과인 벤제마중 하나가 결국 나갈수도 있겠다는 불길한 예감이..ㅜㅜ
-
부스까꿍 2013.02.15저도 베일이 끌려요 ㅠ
-
앤 해서웨이 2013.02.15근데 .. 호날두는 확고부동한 포지션이고 디마리아or베일이 되야할 텐데 두 선수 모두 안고가기에는 암만 레알이라도 낭비라는 느낌이 ........
-
로버트 패틴슨 2013.02.15아르비의 형편없는 공격력 때문에라도 카르바할은 주전 경쟁에서 밀릴 거 같지는 않더라고요
레버쿠젠 경기들을 카르바할 때문에 \'조금\' 챙겨보게 됐는데 정말 잘하더군요. 공격력이 진짜 ㅎㄷㄷ. 피스첵 재계약하면서 놓친 게 참 아쉬웠는데 진심으로 피스첵이 아쉽지 않게 할만큼 만족스러운, 늦었지만 살가도의 가장 이상적인 대체자가 아닌가 싶어요. 그렇다고 수비력이 후지냐면 전혀 그렇지도 않고... 나이가 좀 어려서 그런지 가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해서 카드를 냠냠하기도 하던데 그거야 경험 쌓이면 극복하겠죠 뭐 ㅎㅎ
오른쪽은 로이스 노려보고 안 되면 베일을 노려야 할 듯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2.15@로버트 패틴슨 아 중미는 레버쿠젠의 벤더 좋을 거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알론소는 계약 기간 연장 안 하고 떠날 기세니까... 현 4-3-3에서 홀딩 역활을 잘 수행해줄 선수로 떠오르는 선수 중 하나네요.
데로시도 오면 좋긴 한데 충성심이나 나이, 이번 시즌 폼 생각해보면... -
키라 2013.02.15베일 아 제발 페느님!!!ㅠㅠㅠㅠ
-
레알카시야스 2013.02.16베일좀 와야 디마리아도 정신차릴듯 베일이득점력도좋고 베날두라인이면 측면파괴ㄷㄷ할듯ㅋㅋㅋ프리킥도 날두오른발 베일왼발 굳굳
-
Pérez_era 2013.02.17카르바할의 복귀는 이미 정해진 수순일 듯.
오른쪽에서 베일을 데려오려면 디 마리아는 보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안그러면 카예혼은 완전 쩌리가 되버릴테니까요. -
반디 2013.02.20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