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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길고 짧은 건 안대봐도 안다.

외질 2013.02.13 22:10 조회 1,670 추천 1
내일 레알이 손쉽게 이길 것 같습니다.

무리뉴 부임 이후

홈에서 챔스성적이 13승 1무 1패 (도르트문트, 바르샤한테 각각 1무 1패)

바르샤한테 질때는 뭐 바르샤가 워낙 정점에 다다랐을때였고

도르트문트한테 비길때는 케디라의 부재가 컸죠. 자살골은 보너스.

레알이 챔스에선 홈원정 가릴것 없이 삽푸던게 엊그젠데 무리뉴 오고 난 뒤부터

홈에서는 극강의 승률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건데 그 챔스하기 전에 쎄~한 느낌. 

분명히 객관적인 전력도 앞서고 분위기도 좋은데 이상한 그 느낌.

직전 경기에서 대승하고 선수들 컨디션도 좋은데 뭔가 쫄리는 그 느낌.

경기 들어가면 여지없이 '허연호구 왔능가' 

좋았던 분위기는 온데 간데 없고 선수들도 귀신에 홀린 듯 헤매기 시작하는데..

어..어.. 뭐지.. 뭐지... 안돼.. 헉.. 망해따.. 올해도 광탈이네.. 쓰벌..

후반 20분쯤 되면 티비끄고 재꿀잠. (5년 반복)

근데 이제는 완전히 달라졌어요.

객관적인 전력차가 나고 선수들 컨디션과 분위기가 괜찮고 부상자가 많이 없으면

그냥 쉽게 이기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자비가 없다고나 할까. 이길만하면 그냥 시원하게 이겨줍니다.

맨유 정도면 뭐 현재 레알과는 차이가 좀 있죠 사실.

관건은 몇점차로 이기느냐인데.

호날두가 미쳐 날뛰어주면서 1차전에 승부를 내버렸으면 하네요.

이상 레알승에 몰빵한 프로터였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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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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