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클라시코 시간 변경을 요청한 마드리드

붐업지주 2013.02.09 11:20 조회 2,010

레알 마드리드가 오는 3월 2일 열릴 바르셀로나와의 리가 25라운드 경기의 시간 변경을 요청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토요일 저녁으로 계획돼 있는 이 경기를 몇 시간 앞당겨 오후 4시에 하자는 것입니다.

레알이 이같은 요청을 한 것은 사흘 뒤인 5일, 맨체스터에서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클럽은 선수들이 몇 시간이라도 더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레알은 얼마 전에도 이 경기를 하루 앞당겨 3월 1일에 할 것을 요청했으나 축구협회가 거절한 바 있습니다.

가장 큰 걸림돌은 중계권을 갖고 있는 방송사의 허가 여부입니다. 엘 클라시코의 경우, 오후 4시에 방송된 사례가 거의 없어 시간 변경이 가능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시간이 변경되면, 한국팬들은 3월 3일 일요일 자정에 경기를 시청할 수 있게 됩니다.

출처: Marca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3

arrow_upward 델 보스케 A매치 68회, 스페인 타이 기록 arrow_downward 카탈란 방송에 대한 법적 절차 돌입 / 모드리치 pre-match 컨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