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바요르 " 무리뉴는 차원이 다르다."

출처: http://www.footballzz.co.uk/noticia.php?id=97568
토트넘 스트라이커는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호세무리뉴를 가리켜
소위 "차원이 다른" 사람이라고 묘사했다.
토고 선수는 2011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의 반 시즌 임대 기간중 포르투갈 전술가의 지도를 받은 바 있다.
그는 그의 커리어를 통틀어 그가 함께 일해온 매니저 중 무리뉴가 단연 돋보이며, 압도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차원이 달라. 나는 웽거, 디디에 데샹, 만치니, 위대한 감독들의 지도를 받았어.
그러나 무리뉴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은 또 없지. " 르퀴프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라커룸에서 흔한 대화가 오가. 당신이 옷을 바보같이 입는다던가 그러면 그는 자기 일처럼
관심을 갖는다. 하루종일 놀려댄 후 한턱 쏘곤 하지"
" 그가 당신의 최고의 친구가 되었다고 생각할 때쯤, 만약 너가 실수를 저지른다면? "
" 반 죽었다고 봐야지ㅇㅇ"
토트넘 공격수는 또한 무리뉴가 그의 선수들로 하여금 절대로 거만해지게 내버려두지 않는다는 것도 말했다.
" 한번 내가 MOM에 뽑힌적이 있어. 호날두가 골을 넣은 경기였을꺼야."
" 그는 나를 불러세운 후 '마누, 정말로 놀라워. 뛰어난 퍼포먼스에 기쁘다.' 라고 하더군"
" 나는 자신감이 차올랐지. "
"나는 때때로 볼을 끌고, 우리 모두가 뛰어가야 할때 묘기를 부리곤 했다."
" Boom! 나는 어린애가 된 느낌이었어."
" 선수들 앞에서 엄청 혼이 난거지."
" 오후 세션이 되었을때 그가 나를 불러세웠어.
'기분은 좀 어때?'
'뭐그냥 그럭저럭..'
'잘들어. 마누, 너는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지만, 어제는 어제야. 오늘은 오늘이고.
전혀 다른 경기라는걸 알아둬.'
"무리뉴는 내가 몰랐던 이기는 법, 승리하는 문화를 가르쳐주었어."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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椎名林檎 2013.02.05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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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 2013.02.05이러니까 무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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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regas 2013.02.05마누구나 넌 이제부터 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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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 2013.02.05세계최고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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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 2013.02.05굳 잠깐와서 좋은 모습보여주고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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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신 2013.02.05스페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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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2013.02.05꽤 유용한 자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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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찡 2013.02.05갓데발 녀석흐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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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랑살래 2013.02.05어제는 어제야. 오늘은 오늘이고... 캬 명언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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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 2013.02.05대박이다... 진ㅉ ㅏ 멋있네요 무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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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느님 2013.02.05무감독님역시ㅡ짱굳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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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까꿍 2013.02.05잘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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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을용 2013.02.05맞아 무리뉴 짱이니까 2030년까지 레알에 있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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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오리꽥꽥 2013.02.05이브라나 마테라치도 그렇고, 저런 식으로 쉽게 친해진 선수들에겐 전폭적인 지지를 받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잖아요. 사람마다 개성이라는 게 있으니 성격이 안 맞으면 부딪치기 마련이고, 무리뉴의 캐릭터와 개성, 직업적인 신념 같은게 워낙 강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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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파엘 바란 2013.02.05@검둥오리꽥꽥 근데 같은 팀에서 무리뉴 지지 안한 경우가 잇었나요
갈라스나 몇명 빼고 거의 없었던걸로 아는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검둥오리꽥꽥 2013.02.05@라파엘 바란 펩하고 즐라탄이 사이 나빴던건 이슈가 되지만, 그 외에 그냥저냥 잘 지낸 선수들과의 관계가 화제가 되는 경우는 없잖아요. 감독하고 무난하게 잘 지내는 선수들이야 겉으로 안 드러나는 법이니.
이브라나 마테라치처럼 무리뉴가 최고임! 하고 말하는 선수들도 있지만, 마찬가지로 부정적인 소리를 하는 선수들도 있었다는 얘기에요. 사람에 따라서는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릴 수도 있는 감독이다 이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파엘 바란 2013.02.05@검둥오리꽥꽥 부정적인 소리했던 선수들이 갈라스 같은 케이스포함해서 몇건 없었던걸로 알거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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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검둥오리꽥꽥 2013.02.05@라파엘 바란 즐라탄이나 아데발처럼 찬양을 할 정도면, 마테라치가 떠난다고 엉엉 울 정도면 정말로 엄청난 감독 같지만, 한편으로 그렇게 부정적인 인터뷰를 하는 선수들도 있는 거 보면 아이러니컬하다, 하는 정도의 의미입니다. 그 중간에 낀, 무난하게 잘 지내는 선수들은 겉으로 잘 안 드러나는 법이라고 했잖아요.
지지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한 것을, 많이 있다고 잘못 읽으셨나 보네요. 뭐 요즘엔 드문 일도 아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파엘 바란 2013.02.05@라파엘 바란 맞는 말씀이시네요 무리뉴 화이팅입니다~ 우리팀 감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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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Fabregas 2013.02.06@검둥오리꽥꽥 아스날 팬이지만 갈라스 멘탈레기인것도 유명하고 또 무리뉴와 안좋았던건 발로텔리... 말 안해도 뭐... 그냥 컨트롤이 힘든 케릭터들에게 까지 만보살 처럼 아가페러브를 하는 감독님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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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검둥오리꽥꽥 2013.02.06@Fabregas 인테르에서의 무리뉴가 발로텔리 제외한 전원을 똘똘 뭉치게 만든 모습 때문에 묻히기 쉬운데, 유독 첼시 출신 선수들 중에는 부정적인 발언을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갈라스는 억지로 아스날로 쫓겨난 거라 그렇다 쳐도, 마케렐레, 티아구멘데스 등등.
티아구멘데스의 명대사 \'무리뉴를 좋아하는 건 인터밀란 선수들밖에 없을 거임\' -
subdirectory_arrow_right 검둥오리꽥꽥 2013.02.06@Fabregas 그래도 인터밀란 때는 (발로텔리 제외한)모든 선수들에게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걸 보면, 첼시에서보다 인테르에서 더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던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긴 생각해보니 티아구멘데스는 에시앙한테 밀린 것 때문에 앙심이 있었으려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훈남 2013.02.06@검둥오리꽥꽥 그래서 하고 싶으신 얘기가 뭔가요? 전세계 어디를 가보세요. 무리뉴 만큼 선수들이 신뢰하고 따르는 감독이 있나....... 꼭 한두명 가지고 꼬리잡고 흠집내려는거 같은데 그렇게 따지면 퍼거슨이나 펩은 무리뉴보다 더 트러블이 심한 감독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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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검둥오리꽥꽥 2013.02.06@훈남 제가 가장 싫어하는 감독은 과르디올라고, 흔히 즐라탄 자서전 가지고 까곤 하는데, 생각해보니 펩의 경우 겉으로 드러난 선수하고의 트러블은 그것 밖엔 없네요. 그럼 그것도 한두명 가지고 꼬리잡고 흠집내는 건가요?
\'첼시에서보다 인테르에서 더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가 결론이잖아요. 첼시-인테르를 거치면서 더 발전했다는 이야기고, 그렇다면 우리 팀에서도 적어도 인테르 때보다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을까, 하는 건데요.
티아구멘데스도 무리뉴가 중용한 에시앙한테 밀리면서 사이가 안 좋아진 걸로 보입니다만, 마케레레의 경우는 무리뉴 경질 직후에 그가 그립다는 인터뷰를 했음에도 이후에 나온 자서전에서 부정적인 소리를 적어놨잖아요. 그렇다면 첼시시절은 인테르시절에 비해 아직 덜 다듬어진 부분도 있지 않았을까하는 추측이 가능할 것도 같은데요.
단지 첼시시절하고 인테르시절 비교해서 얘기하는 건데 그게 꼬리잡고 흠집내는 걸로 보인다면 할 말이 없구요. \'동기부여甲\', \'소통의 아이콘\', \'엄하면서도 다정한 아버지 같은 감독\' 등등의 찬사를 받는 사람이, 일부 부정적인 선수들 눈에는 \'감독이 선수보다 더 주목받고 싶어함\', \'직접 영입한 선수들을 더 편애함\', \'자기자신을 위해 선수를 이용하는 잔혹한 감독\' 으로 비춰진다는게 신기하다는 것 뿐이에요.
하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첼시시절까지의 일일 뿐이고, 인테르에서는 티아구멘데스의 말처럼 모두가 그를 좋아했으니. 첼시에서 경질된 이후로 인테르에서 적응하면서 인간적으로나 감독으로서 더 발전한게 아닐까, 하고 무리뉴 팬으로서 끄적여 본 겁니다. -
붐업지주 2013.02.05진짜 무리뉴랑 일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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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2013.02.05무리뉴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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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뉴 2013.02.06와 머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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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3.02.06무리뉴 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