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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마르카 칼럼 : 바람이 무리뉴의 방향에서 불어오기 시작했다.

라파엘 바란 2013.02.03 12:51 조회 3,168 추천 3


알프레도 레날로 라는 마르카 칼럼니스트가 쓴 칼럼입니다.

무리뉴에대한 논조가 좋을때도 있고 부정적일때도 있고.. 후자인 경우가 많은것처럼 체감되지만

뭐 담담하게 잘 정리해준 칼럼인것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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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as.com/english/articulo/the-wind-blows-in-mourinho/20130202dasdenspo_1/Ten






수요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경기 중 무리뉴 감독의 이름이

장내에 호명되는 순간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최근 몇주간 처음 있는 일이다.

어떤 야유도 들려오지 않았다. 심지어 그가 더그아웃에서 그의 자리를 찾아 앉는 순간도 말이다.

그는 아마 이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놀라지 않았다. 분명히 바람의 방향은

바뀌었고 이제 그의 방향에서 불어오고있다. ( 역풍이 아닌 순풍이다 정도의 의미로 보이네요 )


멕시칸 TV에서 사라 카르보네로의 코멘트는 무리뉴 감독의 이전 태도를 설명해주었다.

나는 내가 그녀의 코멘트를 정당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카르보네로의 코멘트를 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리뉴 감독이 히스테리를 부리는 이유를

이해하게 된 것이다. 특히 그가 아단을 no1 골리로 기용한 것 같은 부분 말이다.



지금은 드레싱룸 내부의 일을 쏟아낸 일부 또는 많은 기사들의 배후에 카시야스가 없다고 상상하기 힘들게 되었다.

사라 카르보네로는 저널리스트다. 물론 그녀는 그녀가 알고 있는 사실을 기사화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그녀가 마드리드 주장의 여자친구라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그녀는 compromised position에 위치해 있다.

(compromised: 면역 관계가 약한. 문맥 상으로는 자유롭게 보도할 권한이 다른 기자들보다 제한될 수 밖에 없다는 포지션)

그녀가 TV에서 말하게 될 것을 카시야스가 알고있었는지 혹은 승인했었는지는 알 수 있는 길이 없다.

그러나 카르보네로가 다른 소스에서 그녀의 정보를 얻었다는 것은 더욱 상상하기 힘들다.

사실 정보를 다른 곳에서 알게된 경우라고 하더라도 그녀는 카시야스에게 확인을 요청했을 것이다.

우리는 이제 아단이 말라가 전에서 스타팅 멤버로 출전한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 전에서 출전한 이유도 이해할 수 있다.

어째서 무리뉴 감독이 카시야스를 칭찬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 무리뉴 감독이 아단의 실력을 카시야스보다 높이 평가한다기보다는

감독은 카시야스에게 경고를 보내려고 했던 것이다.

무리뉴 감독을 향한 어떠한 느낌은 사실로 들어났다.

갑작스럽게도 그 사형 집행인(무리뉴감독)은 캡틴의 지각없는 행동의 희생자가 되었다.
 
베르나베우는 다시한번 감독을 지지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제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그의 권한를 재확인하고 또한 코파델레이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마드리드의 시즌 결과를

행복하게 만들어낼 여지가 생겼다. 반전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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