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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디 마리아에게서 다른 남자의 냄새가 나요

타키나르디 2013.02.03 08:59 조회 4,043 추천 1



"무슨 냄새 난다고 ?"



아 오늘 디마리아 플레이보고 도저히 할 말이 없네요.
볼을 안잡고있을때는 그냥 멀뚱멀뚱 보고만있고 볼을 잡아도 내가 드리블을 해야되나 패스를 해야되나 크로스를 올려야되나 고민하기만 하는거같고 더군다나 허공으로 쏘아올리는 크로스에선 말라가전 그 남자가 쏘아올렸던 공이 생각나면서 그 남자의 향기가 ...........................................


데뷔시즌에만 해도 애가 임팩트가 정말 대단했는데 이제 그 한계를 보여주는건지 정말 아쉽네요
데뷔시즌 외질이야 경기도 꽤 봤던 편이라서 기대치도 높았고 기대치만큼 잘했지만 디마리아는 진짜 기대도 없었고 돈도 많이줘서 먹튀되진않을지 걱정하던 선수였는데 그동안 레알마드리드에서 없었던 새로운 유형의 선수로 저에겐 큰 충격을 주고 또 곧장 맘을 사로잡았던 선수였는데 말이죠. 유명했던 드리블이나 화려한 개인기는 물론이고 그동안 레알마드리드에서 보기힘들었던 전방압박, 수비라인까지 내려와주는 수비가담, 크로스나 패스도 위협적으로 보여주면서 그동안 레알의 공격진에 조력자 역할엔 정말 딱이다싶은 모습이였는데 지난시즌 후반기의 부상이후 지금의 모습은 정말... 일시적인 부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그 기간이 길고 무링유의 말대로 재계약이후 자만에 빠진건지 이유는 본인이 잘 알겠지만 어쨌든 본인을 위해 팀을 위해 다음 여름 경쟁자를 맞이해야만 될꺼같네요.

언론에서는 베일과 강력하게 연결되고있는데 개인적으론 마타를 좀 눈여겨봤으면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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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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