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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메시, 엘클라시코 후 레알 선수-코치에 폭언

종로인 2013.02.01 09:03 조회 3,722 추천 5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302767


스페인 일간 '마르카'와 '아스'는 1일(이하 한국시각) 동시에 "메시가 경기 직후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알바로 아르벨로아와 아이토르 카랑카 코치에게 모욕적인 언사를 했다"

마르카는 특히 영문 기사에서 '메시가 미쳤다(Messi goes crazy)'는 자극적인 제목을 사용해 메시를 강하게 비판했다.

메시는 경기장 주자창에서 차에 타고 있던 아르벨로아를 보자 "멍청이"라고 쏘아붙였다. 그 옆에는 아르벨로아의 임신한 아내 카를로타와 딸이 앉아 있었다.

아르벨로아는 세계 최고의 스타에게 욕설을 듣자 큰 충격을 받았으며, 그의 아내 역시 놀라면서 남편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후반 34분 아르벨로아와 사비 알론소에게 뺨을 번갈아 맞으며 황당해 하는 모습이 중계화면에 생생히 잡히기도 했다.

분노의 화살은 상대 코치에게도 향했다. 라커룸으로 가던 도중 카랑카 코치를 만나자 메시는 "뭘 보나, 닥쳐라, 당신은 그저 무리뉴의 꼭두각시 아니냐(What are you looking at? Shut up. You're just Mourinho's puppet)"라며 모욕적인 말을 내뱉었다.

마르카는 "메시의 언행을 전해들은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크게 흥분하고 있다"면서 "바르셀로나 구단의 입장을 물었으나 '확인해 줄 수 없다'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기사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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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여부는 목격담만 있지 전의 무리뉴가 심판을 기다렸던 모습같은 영상이나 사진은 없어서
확실하게 상황을 파악하긴 어렵지만

목격자들의 진술이 확실하다면 경솔하고 지저분한 발언들이네요

기사에 나오는 아르벨로아가 메시 뺨 만지는 장면은 왜 그런지 의아했었는데(알론소도)
악의는 없어보였는데 메시가 경기가 안풀리니 신경질적이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단순 해프닝일지 모르겠지만 아르벨로아의 부인이 옆에 있는데 그랬다는건 
뭔가 그 가족이 불쌍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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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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