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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 2

프린시페 2013.01.21 14:24 조회 2,910 추천 5


라 리가에는 발렌시아라는 팀이 있죠.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사이 클럽의 최전성기를 맞은 덕에
팬들은 스스로를 라리가의 3인자라고 믿지만
정작 역대 성적은 아틀레티코와 아슬레틱에 밀리고
최근 5시즌간의 성적도 위의 두 팀에게 밀리는 그러한 팀인데
여튼 이 클럽은 징징대는걸 좀 잘합니다. 아니, 심하게 잘합니다.
자기들이 오심 덕에 수혜본건 생각 안하면서 맨날 오심으로 피해본다 징징대는데
이번 레알 마드리드와의 코파-리가 3연전에서도 역시나, 어김없이 오심 문제로 징징댔습니다.


Video: Di Maria:

문제의 발단은 3연전 중 첫 경기였던 코파 1차전을 앞두고 
디 마리아가 심판 판정에 공개적으로 의문을 제기한 인터뷰였습니다.

"(오사수나전의 카카 퇴장에 대해) 심판들은 전반적으로 우리에게 가혹한 편이다.
카카는 몸이 뜬 상태였고 오사수나 선수를 볼 수 없었다. 심판은 팔에 맞았다고 했는데
TV 화면에도 그 장면이 잡히지 않았다. 이쯤 되면 의도적이라고 봐야 한다."

그런데 이 직후 열린 코파 델 레이 1차전에서 옵사이드 오심 논란이 나오고
여기다가 마드리드의 2번째 골이 이과인의 손에 맞고 들어가자 
발렌시아 선수 및 팬들의 광분은 극에 달했는데 그 중에서도 알벨다는 노골적으로 이를 비꼬았습니다.


"내 생각은 디 마리아와 다른데. 마드리드는 그라나다와 에스파뇰을 상대할 때에도 유리한 판정을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빅 클럽이고, 그 영향력이 선수들뿐만 아니라 심판들에게도 미쳐 있겠지."

그러나 그들은 과연 몰랐던 것일까요? 아니면 외면하고 있던 것일까요?
대놓고 사커킥을 날린 페굴리가 퇴장은 커녕 차후 징계 하나 안 받았다는 사실을.
그리고 오심이 없었다고 해도 그들이 레알 마드리드를 이길 수 있으리란 보장은 없다는 사실을.



그렇게 시끄러운 가운데 메스타야에서 3연전의 두번째 경기가 치뤄졌습니다.













El Fideo, totalmente solo, empuja en el segundo palo el pase de Cristiano para hacer el 0-2 provisional.

El luso ha comenzado 2013 como un ciclon. Ante el Valencia anoto otros dos goles a su cuenta particular.

Valencia - Real Madrid

Video: Di Maria:

Video: Liga BBVA. Jornada 20. Valencia 0-5 Real Madrid

Asi lucia el marcador de Mestalla al descanso del partido.

에이 시끄럽다 이놈들 탈곡기 돌아가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Video: Di Maria:

지난 주에 한 인터뷰 때문에 박쥐떼의 집중공세를 받은 디마리아는
오늘 경기에서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팀의 4골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쿨하게 인터뷰.

"난 오늘 내가 되게 잘한 것 같은데 말을 아껴야지.
내가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사람들이 뭐라 왈가왈부할지 누가알아 ㅋㅋㅋ"

알벨다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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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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