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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노숙자들에게 음식을 나눠준 앙헬 랑헬

키라 2013.01.19 22:13 조회 1,755 추천 4


Swansea City's Angel Rangel and wife Nikki take to streets to feed homeless
 


지난 밤 스완지의 선수 앙헬 랑헬과 그의 아내 니키는 노숙자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주기 위해 거리를 돌아다녔다.

이 부부는 단지 '여분의 음식'을 얻게 되어 차를 몰고 거리로 나가 어려운 사람들을 도왔을 뿐이라고 말했다.

앙헬 랑헬(Angel Rangel)은 현재 팬들로부터 '천사 랑헬'로 불리우고 있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앙헬 랑헬은 어제 밤 트위터에 "혹시 스완지에 노숙자들이 많이 상주하는 거리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제가 여분의 음식을 좀 얻어서요." 라고 남겼었다.

앙헬 랑헬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내와 저는 어제 밤에 샌드위치를 사러 가게에 들렸었습니다.

그리고 가게 주인이 문을 닫아야 해서 샌드위치들을 전부 버려야 한다고 말하는 것을 우연치 않게 들었습니다.

그걸 들은 제 아내 니키는, 가게 주인에게 쓰레기통에 버릴 음식이라면 우리가 갖고 가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면 어떻겠냐고 물어봤습니다.

가게 주인은 아내의 의견에 동의했고, 그렇게 저희는 샌드위치를 차에 싣고 한시간이 넘게 스완지 거리를 돌아다녔지만 노숙자들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추운 날씨와 내리는 눈 때문이었죠. 그래서 저는 트위터에 노숙자들이 많이 상주하는 거리를 물어봤고, 그렇게 노숙자 보호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노숙자 보호소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고맙다고 말씀하셨고, 저희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그들을 도울 생각입니다." 앙헬 랑헬의 부인 니키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여러분들의 모든 트윗에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와 랑헬은 이 모든 상황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단지 먹을 것들이 아깝게 쓰레기통으로 가는 것을 원치 않았고, 그 음식들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우리 부부는 이렇게 많은 칭찬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출처 - 알싸 승리의 함성

http://www.walesonline.co.uk/footballnation/football-news/2013/01/19/swansea-city-s-angel-rangel-and-wife-nikki-take-to-streets-to-feed-homeless-91466-32634695/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2264769/Angel-Rangel-drives-round-food-homeless.html?ITO=socialnet-twitter-Swanseamail&ns_mchannel=rss&ns_campaign=socialnet-twitter-Swanseamail&utm_medium=twitter&utm_source=twitter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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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arrow_upward 발렌시아전 소집명단 발표 : 장군님, 마르셀로 명단 제외 arrow_downward 밀란은 상종못할 애들이고 카카도 양심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