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답은 처음에도 무리뉴고 마지막에도 무리뉴다.
올 시즌 저는 레알 마드리드 경기를 꾸준히 챙겨보고 있지 않습니다.
불과 두 시즌 전까지만 해도 모든 경기를 미친 듯이 챙겨봤는데 말이죠.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예년의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불신 때문이죠.
초반의 부진은 시즌이 끝나고 휴식을 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유로 대회가 있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아직 준비가 덜 됐고
레알 마드리드는 슬로우 스타터(?) 이기 때문에 이해가 가능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실망스런 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줬습니다.
추가골을 넣어서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무승부로 끝냈다던지 무승부를 만들 수 있는 경기
를 진다던지 말입니다. 사실 작년 시즌 레알이 우승하는데에는 어떤 경기에서도 승점을 잃지 않고
이겼기 때문에 우승이 사실상 가능했습니다.
다른 여타 리그랑 비교해봐서 누구나 알고 있지만 라리가는 정말 승점을 쉽게 쌓고 있습니다.
결코 쉬운 경기가 아님에 불구하고 승점을 너무나도 많이 쌓고 있는 현실이죠.
갈락티코 1기 시절에도 이렇게 승점을 쉽게 쌓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라리가 양대산맥의 두 팀이 너무나도 스쿼드의 수준이 높기 때문에 양대산맥을 신계로 칭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개인기록 전쟁과 최근에 있었던 월드 베스트 11, UEFA 베스트 11 레알 마드리드, 바
르셀로나 양극화가 더욱 뚜렷하게 드러났죠.
EPL 팀은 챔스 우승 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명도 월드, UEFA 베스트 11에 올리지 못했습
니다.
리그 우승은 말은 안하지만 힘들어 졌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포기, 이제 리그는 버려야돼 라는 말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에 버리는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과거 호암자전에서 故 이병철 삼성 창업주가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어떤 시간도 그저 헛되이 지나가지 않는다'
- 어느 인생에도 낭비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실직자가 10년 동안이나 아무 하는 일 없이 낚시로 소일해나갔다고 하자.
그 10년은 과연 낭비라고만 말할 수 있을까?
그것은 10년 후에 그가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
낚시를 하면서도 무엇인가 반드시 느낀 것이 있을 것이요,
실직 생활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이겨나가느냐에 따라 사람의 내면도 달라졌을 것이다.
허송세월이라지만 무엇인가 남는 것은 반드시 있는 법이다.
따라서 허송세월이 아니라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중요하다.
내게 있어서도 그런 의미에서 동경에서 돌아온 다음의 2~3년 동안은 조금도 낭비가 아니었다.
적어도 사업을 일으키겠다는 생각을 갖게 한 것이다.
사람은 일생을 통해 몇 번인가의 전환점을 겪는다.
스스로 마련하는 전환점도 있겠지만 뜻하지 않게 찾아오는 것도 많다.
사업을 해보겠다는 것은 오랫동안 두고 궁리한 결과는 아니다.
순간적인 결심이라고 해도 좋다.
그러나 한번 그렇게 마음먹은 다음에는 그것은 내게 있어서는 엄청난 전환점이 되었다.
여기에서 제가 가장 크게 느낀건 어느 인생에도 낭비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입니다.
무리뉴 감독이 처음 레알 마드리드에 부임 했을때 우리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것을 다짐했습니
다. 그리고 충분한 계약기간을 줬고 모든 것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줬습니다. 그리고 무리뉴 감독
은 첫해에 국왕컵을 최고의 라이벌 한테서 뺏어왔고 두번째 시즌엔 리그 우승을 빼앗아 왔습니다.
그리고 올 시즌엔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죠. 하지만 올 시즌이 무리뉴 감독이나 선수들한테
가장 큰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리그에서의 모습은 허송세월을 하던 이병철 회장이 그 기간을 낭
비라고 생각하지 않고 가장 큰 자양분으로 삼았듯이 우리도 올 시즌 리그 경기를 낭비라고 생각하
지 않고 이병철 회장이 그랬던 것처럼 가장 큰 자양분으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낭비라고 생각 했더라면 현재의 삼성이 있었을까요? 단연코 없었을 것입니다.
그 어떤 위대한 인물도 뼈저리게 실패를 경험하고 종국엔 성공을 이뤄냈습니다.
우리는 왜 실패를 하지도 않았는데 지금까지 잘해오던 것을 송두리째 포기하려고 하나요?
무리뉴 감독 체제 이후에 레알 마드리드는 전임 감독 그 누구도 하지 못한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
습니다. 과연 지금 감독을 경질하고 어느 감독이 지금처럼 역사를 쓸 수 있을까요?
처음에 줬던 믿음, 신뢰, 지원..... 그 모든 것을 지금도 다시 줄 수는 없나요?
사람은 누구나 실패를 할 수 있습니다. 실수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세 무리뉴라는 감독은 아직 실패를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죠. 바르셀로나한테 졌다고 그의 커리어에서 오점이 생기는건 아닙
니다. 그가 여태까지 지나왔던 모든 리그에서의 커리어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대단하다
고 칭송을 듣습니다.
하지만 조세 무리뉴라는 사람은 실패를 경험해 봤습니다. 본인이 밝혔듯이 본인은 축구 선수로서
는 재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찍 진로를 바꿨고요. 통역사 부터 해서 축구 감독까지..... 다른 사
람이 현실에 안주할 때 좌절하지 않고 포기 하지 않고 지금의 위치에 섰습니다.
아직 계약기간의 3년이 더 남아 있습니다. 장기적인 미래를 내다보고 조금 더 칭찬을 해줄 수는 없
을까요? 칭찬을 많이 하면 그 사람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오늘은 왜 이것밖에 못했어 라고 말하지
말고 오늘은 어제 보다 더 많이 했네라고 칭찬을 하면 그 사람이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도 칭찬을 많이 하면 안될까요? 칭찬이 무리뉴 감독을 춤추게 했으면 좋겠네요.
p.s: 뭐라고 두서없이 썼는지도 모르겠네요... 이왕 썼으니 지우기도 그렇고..... 또 지우기엔 투자
한 시간이 아깝고.... 올 시즌 정말 모든게 힘듭니다. 안 힘든 사람이 없겠죠.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배가 부르다는 거죠. 다른 팀에 비해 배가 부른 것일 수도 있고, 진짜 배가 부른 것일 수도 있고,
하지만 레알도 그렇고 우리도 허송세월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멘탈적으로 정신적으로 성숙해 질 수 있고요. 약간의 휴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요.
해탈은 위험하지만 약간의 허송세월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거기에서 분명히 얻는게 있을 것이고요.
리그에서의 허송세월을 챔스나 국왕컵에서 뭔가를 얻었으면 좋겠네요.
불과 두 시즌 전까지만 해도 모든 경기를 미친 듯이 챙겨봤는데 말이죠.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예년의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불신 때문이죠.
초반의 부진은 시즌이 끝나고 휴식을 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유로 대회가 있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아직 준비가 덜 됐고
레알 마드리드는 슬로우 스타터(?) 이기 때문에 이해가 가능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실망스런 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줬습니다.
추가골을 넣어서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무승부로 끝냈다던지 무승부를 만들 수 있는 경기
를 진다던지 말입니다. 사실 작년 시즌 레알이 우승하는데에는 어떤 경기에서도 승점을 잃지 않고
이겼기 때문에 우승이 사실상 가능했습니다.
다른 여타 리그랑 비교해봐서 누구나 알고 있지만 라리가는 정말 승점을 쉽게 쌓고 있습니다.
결코 쉬운 경기가 아님에 불구하고 승점을 너무나도 많이 쌓고 있는 현실이죠.
갈락티코 1기 시절에도 이렇게 승점을 쉽게 쌓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라리가 양대산맥의 두 팀이 너무나도 스쿼드의 수준이 높기 때문에 양대산맥을 신계로 칭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개인기록 전쟁과 최근에 있었던 월드 베스트 11, UEFA 베스트 11 레알 마드리드, 바
르셀로나 양극화가 더욱 뚜렷하게 드러났죠.
EPL 팀은 챔스 우승 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명도 월드, UEFA 베스트 11에 올리지 못했습
니다.
리그 우승은 말은 안하지만 힘들어 졌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포기, 이제 리그는 버려야돼 라는 말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에 버리는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과거 호암자전에서 故 이병철 삼성 창업주가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어떤 시간도 그저 헛되이 지나가지 않는다'
- 어느 인생에도 낭비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실직자가 10년 동안이나 아무 하는 일 없이 낚시로 소일해나갔다고 하자.
그 10년은 과연 낭비라고만 말할 수 있을까?
그것은 10년 후에 그가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
낚시를 하면서도 무엇인가 반드시 느낀 것이 있을 것이요,
실직 생활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이겨나가느냐에 따라 사람의 내면도 달라졌을 것이다.
허송세월이라지만 무엇인가 남는 것은 반드시 있는 법이다.
따라서 허송세월이 아니라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중요하다.
내게 있어서도 그런 의미에서 동경에서 돌아온 다음의 2~3년 동안은 조금도 낭비가 아니었다.
적어도 사업을 일으키겠다는 생각을 갖게 한 것이다.
사람은 일생을 통해 몇 번인가의 전환점을 겪는다.
스스로 마련하는 전환점도 있겠지만 뜻하지 않게 찾아오는 것도 많다.
사업을 해보겠다는 것은 오랫동안 두고 궁리한 결과는 아니다.
순간적인 결심이라고 해도 좋다.
그러나 한번 그렇게 마음먹은 다음에는 그것은 내게 있어서는 엄청난 전환점이 되었다.
여기에서 제가 가장 크게 느낀건 어느 인생에도 낭비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입니다.
무리뉴 감독이 처음 레알 마드리드에 부임 했을때 우리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것을 다짐했습니
다. 그리고 충분한 계약기간을 줬고 모든 것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줬습니다. 그리고 무리뉴 감독
은 첫해에 국왕컵을 최고의 라이벌 한테서 뺏어왔고 두번째 시즌엔 리그 우승을 빼앗아 왔습니다.
그리고 올 시즌엔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죠. 하지만 올 시즌이 무리뉴 감독이나 선수들한테
가장 큰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리그에서의 모습은 허송세월을 하던 이병철 회장이 그 기간을 낭
비라고 생각하지 않고 가장 큰 자양분으로 삼았듯이 우리도 올 시즌 리그 경기를 낭비라고 생각하
지 않고 이병철 회장이 그랬던 것처럼 가장 큰 자양분으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낭비라고 생각 했더라면 현재의 삼성이 있었을까요? 단연코 없었을 것입니다.
그 어떤 위대한 인물도 뼈저리게 실패를 경험하고 종국엔 성공을 이뤄냈습니다.
우리는 왜 실패를 하지도 않았는데 지금까지 잘해오던 것을 송두리째 포기하려고 하나요?
무리뉴 감독 체제 이후에 레알 마드리드는 전임 감독 그 누구도 하지 못한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
습니다. 과연 지금 감독을 경질하고 어느 감독이 지금처럼 역사를 쓸 수 있을까요?
처음에 줬던 믿음, 신뢰, 지원..... 그 모든 것을 지금도 다시 줄 수는 없나요?
사람은 누구나 실패를 할 수 있습니다. 실수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세 무리뉴라는 감독은 아직 실패를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죠. 바르셀로나한테 졌다고 그의 커리어에서 오점이 생기는건 아닙
니다. 그가 여태까지 지나왔던 모든 리그에서의 커리어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대단하다
고 칭송을 듣습니다.
하지만 조세 무리뉴라는 사람은 실패를 경험해 봤습니다. 본인이 밝혔듯이 본인은 축구 선수로서
는 재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찍 진로를 바꿨고요. 통역사 부터 해서 축구 감독까지..... 다른 사
람이 현실에 안주할 때 좌절하지 않고 포기 하지 않고 지금의 위치에 섰습니다.
아직 계약기간의 3년이 더 남아 있습니다. 장기적인 미래를 내다보고 조금 더 칭찬을 해줄 수는 없
을까요? 칭찬을 많이 하면 그 사람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오늘은 왜 이것밖에 못했어 라고 말하지
말고 오늘은 어제 보다 더 많이 했네라고 칭찬을 하면 그 사람이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도 칭찬을 많이 하면 안될까요? 칭찬이 무리뉴 감독을 춤추게 했으면 좋겠네요.
p.s: 뭐라고 두서없이 썼는지도 모르겠네요... 이왕 썼으니 지우기도 그렇고..... 또 지우기엔 투자
한 시간이 아깝고.... 올 시즌 정말 모든게 힘듭니다. 안 힘든 사람이 없겠죠.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배가 부르다는 거죠. 다른 팀에 비해 배가 부른 것일 수도 있고, 진짜 배가 부른 것일 수도 있고,
하지만 레알도 그렇고 우리도 허송세월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멘탈적으로 정신적으로 성숙해 질 수 있고요. 약간의 휴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요.
해탈은 위험하지만 약간의 허송세월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거기에서 분명히 얻는게 있을 것이고요.
리그에서의 허송세월을 챔스나 국왕컵에서 뭔가를 얻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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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3.01.17말씀하신 것처럼 우승 가능성이 한없이 적어졌다고는 하나 남은 리그 경기들이 결코 의미 없는 경기들이 아니죠.
리그에서 좋은 결과는 팀 입장에서나 선수들 입장에서나 분위기 및 자신감을 갖고 가는데 중요한 요소이니까요.
거기에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챔스나 코파 중요한 경기 앞에 치뤄지는 리그 경기들은 지금까지 기회가 덜 주어진 후보나 유스 선수들에게 기회를 줘서 그들에게 경기 감각 유지 및 경기 경험과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도 되는 길이고 후보 선수들의 기량도 한층 향상돼서 팀이 더욱 탄탄해지는 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종로인 2013.01.17@San Iker 마지막 단락에 적극 공감합니다
자의든 타의든 이정도로 리가가 벌어진 이상 지금 말고는 유스에 기회와 경험을 줄 수 있는 기간은 없다 생각해요
엘클라시코나 마드렐리뇨더비 수준되는 경기빼고는 1/3이상은 유스가 채워도 무방할듯 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지학의 별 2013.01.17@종로인 오른쪽은 카르바할데려올거니 상관없고 센터는 바란있으니...
공격수자리에 모라타 실험해보고 싶은데 상대가 발렌시아니...
개인적으로는 알론소 이제 적절히 쉬게하면서 모드리치 쓰고
호세 한번 보고 싶네요..헤세도 그렇구(요즘 디마리아가,,,,,,) -
지학의 별 2013.01.17동감하네요..쓸모없는 경기는 하나도 없죠
올해도 잘버티고 챔스하나만? 먹고
내년에도 무리뉴 감독체제로 가되 선수층에 변화는 조금 줬으면하네요
카카는 여름에 놓아주었으면하고,,이스코하나 데려왔으면
또 올해에는 프리시즌 조금 알차게 보냈으면,,, -
Raul 2013.01.17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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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ELO 2013.01.17멋진글입니다. 취업을 준비중인 저 자신에게도 도움이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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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bal Jint 2013.01.1705년부터 레알을 봐왔지만 무링요 이전까지 제가 봐온 레알은 매해 감독이 바뀌었습니다 지나친 변화가 항상 답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물론 성적 부진은 감독에게 책임은 있지만 조금 더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점에서 아직까지 지나치게 무링요 경질을 외치는 언론과 일부 팬분들에게는 조금은 더 인내심을 가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 바 글쓴님의 글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무링요를 지지해서가 아니라 레알의 5년후 10년후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말하는 바 입니다 -
플로베르 2013.01.17동감합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것처럼, 올 시즌 이런 시간들을 잘 견디고 다음 시즌엔 더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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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신 2013.01.17계속..무감독님믿고갔으면좋겠습니다..글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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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7. 2013.01.17무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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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르01 2013.01.17최소한 리그 2위는 유지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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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만들어도 2013.01.21사람들이 놓치는게 있는데..... 지금의 바르샨 지구상 역대 최강팀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정안하지만 ㅋ
그 팀을 상대하는거에요. 그 팀을 상대로 컵을 벌써 몇개 가져왔습니까.
무링요는 잘하고 있습니다. 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