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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티에리 앙리 인터뷰

페노메노 2013.01.14 01:01 조회 2,406
http://globoesporte.globo.com/futebol/futebol-internacional/noticia/2013/01/vasco-por-romario-e-fa-de-neymar-e-juninho-henry-vira-menino-do-rio.html

thierry henry no show do trio ternura (Foto: Marcos Samerson / Agência We Love Photo!)

*의역, 오역 있습니다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 방문한 티에리 앙리
브라질 언론 매체 GLOBOESPORTE.COM가 그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앙리: 브라질 킹왕짱이네.
        당신 여기 살지?
        복 받은 줄 알어
        난 질베르투 시우바, 실비뉴, 데니우손, 다니 아우베스에게 브라질에 대해 들었었지
        아, 안드레 산토스한테도 들었구나
        여튼 그들이 내게 브라질 좋다고 꼭 한 번 가보라 했어
        나는 가보겠다고 대답했고 지금 왔지


기자: 잡소리 즐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당신 바스코 팬이라며? 
        데니우손의 제보에 의하면 당신이 드레스 룸에서 바스코, 바스코 노래를 부른다고;;
        진짜야?

앙리: 난 00년에 열린 CWC 결승전 바스코 vs 코린치안스 경기를 봤지(우승 코린치안스)        
        정말 아름다운 경기였어
        이후 나는 브라질 클럽 중 바스코를 제일 좋아하게 될 정도였다니깐?
        하지만 지우베르투 시우바, 데니우손, 실비뉴는 다른 클럽 출신이잖아
        그래서 그들을 놀리려는 의미로 바스코 찬양을 한 거야
        

기자: 호마리우?

앙리: 그래, 호마리우는 바스코 출신 선수지
        그렇지만 나는 호나우두도 정말 정말 좋아해
       

기자: 브라질 이렇게 좋아하면서 왜 브라질 리그에서 안 뛰었나?

앙리: 다태프(다시 태어나도 프리미어리그)


기자: 쩝, 다른 얘기를 해보자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바스코의 아이돌 주니뉴가 너네 팀에 갔어
        어때?

앙리: 내가 프랑스 리게 앙에 있을 때는 그를 만나지 못 했어
        그렇지만 챔피언스 리그에서 또 A매치 경기에서는 그를 만날 수 있었지
        굉장한 선수야
        그냥 말만 하는 게 아니라 정말로 굉장해
        주니뉴가 프리킥 어떻게 차는지 알지?
        미친...프리킥을 PK 차듯이 차
        물론 인간적으로도 훌륭한 선수야


기자: 브라질 왔으니깐 네이마르 얘기는 필수
        많은 이들이 네이마르 보고 유럽 가서 뛰라고 해
        너의 생각은?

앙리: 네이마르는 킹왕짱이지
        플레이 스타일 또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스타일이야
        심지어 산토스를 싫어하는 사람일 지라도 네이마르는 좋아할 수 있을 정도?
        이런 클래스의 선수에게는 어디서 뛰느냐가 중요치 않아         
        어디서 뛰어주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하지
        그는 브라질의 미래를 밝혀줄 수 있는 선수야


기자: 정말 네이마르가 바르샤에 갈까?

앙리: 아놔!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
        어쨌거나 바르샤에서 뛰어 본 입장에서 그가 바르샤 간다면 잘 할 거야


기자: 메시 or CR7 or 이니에스타? (피파 발롱도르 시상식 전)

앙리: 내가 바르샤 출신이라 그렇기는 한데 메시랑 와인왕의 싸움이 될 거야
        왜냐하면 와인왕은 유로 대회를 우승했고, 메시는 한 해 최다 골 기록을 세웠으니깐


기자: 니가 생각하는 브라질리언의 킹왕짱은?

앙리: 너, 너부터 대답해봐
        레전드가 넘쳐나는 브라질에서 누구 하나 고르는 게 쉬울 것 같냐?
        나는 82년부터 축구 본 사람인데도 어려워
        펠레, 가린샤, 소크라테스, 호마리우, 호나우두, 호나우지뉴 등등
        그래도 굳이 꼽자면 호마리우와 베베투
        이 둘은 영혼의 단짝이었지


기자: 이번에는 인종차별 사건
        세리에A 에서 보아탱이 인종차별 당한 사건이 이슈야
        너가 그의 입장이었어도 경기 포기를 했을 것 같아?

앙리: 내 견해를 밝히기 전 포인트부터 확실히 해두자고
        우리들은 경기 룰을 바꿀 수가 없어
        우리들은 관중들을 어떻게 할 수도 없지
        그런 일을 당했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어
        그러니 보아탱의 행동은 할 만한 것이라 할 수 있지        
        물론 그 경기가 챔피언스 리그 같은 중요 경기라면 얘기가 좀 달라질 수도 있어
        하지만 그 경기는 단지 친선 경기였을 뿐이야
        

기자: 지금이라도 브라질에서 뛸 생각은 없나?

앙리: 늦었다 생각할 때가 진짜 늦은 거다
        난 지금 나이가 너무 많아
        그러나 여기서 살 생각이 있냐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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