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상 파울루에서의 지네딘 지단 인터뷰
http://globoesporte.globo.com/ESP/Noticia/Futebol/0,,MUL352732-4274,00-ZIDANE+BRASIL+ESTA+ACIMA+DE+TODOS.html

아햏햏
*의역, 오역있습니다
옛 기사이기는 해서 많은 분들이 보셨을 것 같은데 오랜만에 추억 회상되서 올려봅니다ㅜ
기자: 헤이, 지단. 브라질에 온 소감은?
지단: 굉장히 기뻐.
이번에 브라질에 처음 왔음에도 모두가 날 반겨주고 있어.
사람들이 나를 알아본다는 것은 매우 환상적인 일이야
기자: 은퇴 후에 밥은 먹고 다니나?
지단: 현재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
현역 시절에는 여유를 가질 수가 없었지.
하지만 지금은 많은 일들을 할 수가 있어.
기자: 당신은 마에스트로였다.
헌데 현재는 그런 애들이 없어.
다들 근육 뚱땡이지.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그리고 현 세대에 당신이 정말 감탄하고 있는 선수는?
지단: 굉장히 흥미로운 질문이다.
왜냐하면 현 세대는 피지컬이 더욱 중요시되기 때문이지.
하지만 현재는 경기가 너무 많이 치뤄진다.
피지컬이 중요하게 여겨질 수밖에.
물론 당신 말대로 그래서 창조적인 선수가 사라져 가고 있기는 해.
나 이후로는 10번이 완전히 멸종되어 있지.
현 세대에 가장 감명깊은 플레이어? 이건 노코멘트.
기자: 넌 지단이야.
너와 펠레, 마라도나 중 최고는?
지단: 펠마는 예전부터 전해져오던 일종의 마스코트.
그렇지만 나는 거기에 한 사람의 이름을 더 넣을 거야.
바로 디 스테파뇨.
물론 이 외에 나도 포함될 수 있겠고, 다른 이들도 포함될 수 있겠지만 노코멘트.
기자: 너 님은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하나야.
현 세대에 마찬가지로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하나가 될 것 같은 선수는?
지단: 내가 얼마나 빡시게 선수 생활했는데 어디서 짬도 안 되는 것들을.
내 포지션은 진짜 장난 아니게 힘들었다고.
뭐, 그래도 포텐이 보이는 애들이 있기는 해.
기자: 브라질 상대로 골을 넣어서 좋았냐?
지단: 브라질을 상대로 넣는 골은 언제나 특별하지.
브라질은 축구 역사상 가장 강한 국가잖아.
하지만 98wc, 06wc에서 우리가 이겼지롱.
지단: 브라질 이겼다고 악감정 가지지 말아줘.
기자: 06wc 결승 당시 아주리에 밀린다는 평가를 극복했었는가?
(참고로 당시 르퀴프 조사 결과 아주리 우세가 60%였나, 80%였나 했던 걸로...)
지단: 압박감은 내 생활의 일부분이야.
난 그것을 충분히 감수해내고 있었어.
기자: 자선 사업은 어쩌다 펼치게 되었나?
지단: 난 좀 감수성이 넘치는 사람이야.
살다보면 세상으로부터 내가 받아온 것을 돌려주고 싶은 때가 있어.
이건 아주 자연스럽게 진행된 일이지.
기자: 풋살은 왜 하냐? 풋살이 올림픽 종목이 될 수 있을까?
지단: 올림픽에 대해서는 잘 몰라.
난 그냥 풋살이 좋아.
프랑스에서는 인기가 별로 없지만 작은 코트에서 뛰는 건 재밌는 일이잖아.
풋살을 통해 내가 배운 테크닉도 얼마나 많은데?
여튼 풋살을 하면 부상당할 위험이 없어서 매우 만족하고 있어.
기자: 넌 천재였어.
너 스스로 펠레, 마라도나, 플라티니에 비견할만하다 생각하는가?
지단: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나는 그저 내 커리어에 스스로 만족하는 것으로 족할 뿐이야.
기자: 현역 복귀할 맘은 없나? 예를 들면 MLS에서 베컴과 같이 뛴다던가...
지단: 헛소리 작작 좀.
나 은퇴한지 2년 됐음.
안 그래도 예전에 미국에서 제의오기는 했는데 거절했어.
기자: 레알에서 일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지단: 좋지.
마침 나는 마드리드에 살고 있거든.
그리고 이미 그것에 관해 구단과 얘기도 나눴어.
근데 감독이나 코치는 하기 싫어.
기자: 지단, 너는 브라질을 두 차례나 탈락시킨 국민 영웅이지.
기분이 어때?
지단: 미안.
기자: 어떤 축구 팀이 당신이 보던 TV를 끄게 만들지?
지단: ㅋㅋㅋ뭐야 이게.
맨유랑 아스날.(농담)
기자: 당신의 견해를 보여봐.
미래에 축구계 대세는 어디?
지단: 아프리카.
아마도 그 쪽 애들이 2014년 월드컵에서 대박을 낼 거야.
기자: 당신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시청할 것인가?
지단: 물론이지!
처음에 말했다시피 나 여기 와서 굉장히 행복하다니깐?
아, 브라질 월드컵에 대해 조금 더 말하자면 아마 브라질이 가장 우승 가능성이 높겠지.
허나 축구는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법.
기자: 당신 영화찍었지?
영화 배우 계속 할 건가?
지단: 싸우자.
기자: 마지막이다.
'페노메노' 호나우두가 부상당했다.
회복할 수 있을 것 같은가?
지단: 많은 이들이 그의 회복에 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물론 그렇게 생각할만해.
로니는 이제 31살이잖아.
하지만 모두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던 게 예전에도 한 번 있었지.
바로 인테르 시절.
그 때 그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복귀해 2002년 월드컵을 우승했어.
나는 그가 다시 한 번 그럴 수 있을 거라 믿어.
그는 나에게 있어 언제나 no.1이니깐.

옛 기사이기는 해서 많은 분들이 보셨을 것 같은데 오랜만에 추억 회상되서 올려봅니다ㅜ
기자: 헤이, 지단. 브라질에 온 소감은?
지단: 굉장히 기뻐.
이번에 브라질에 처음 왔음에도 모두가 날 반겨주고 있어.
사람들이 나를 알아본다는 것은 매우 환상적인 일이야
기자: 은퇴 후에 밥은 먹고 다니나?
지단: 현재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
현역 시절에는 여유를 가질 수가 없었지.
하지만 지금은 많은 일들을 할 수가 있어.
기자: 당신은 마에스트로였다.
헌데 현재는 그런 애들이 없어.
다들 근육 뚱땡이지.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그리고 현 세대에 당신이 정말 감탄하고 있는 선수는?
지단: 굉장히 흥미로운 질문이다.
왜냐하면 현 세대는 피지컬이 더욱 중요시되기 때문이지.
하지만 현재는 경기가 너무 많이 치뤄진다.
피지컬이 중요하게 여겨질 수밖에.
물론 당신 말대로 그래서 창조적인 선수가 사라져 가고 있기는 해.
나 이후로는 10번이 완전히 멸종되어 있지.
현 세대에 가장 감명깊은 플레이어? 이건 노코멘트.
기자: 넌 지단이야.
너와 펠레, 마라도나 중 최고는?
지단: 펠마는 예전부터 전해져오던 일종의 마스코트.
그렇지만 나는 거기에 한 사람의 이름을 더 넣을 거야.
바로 디 스테파뇨.
물론 이 외에 나도 포함될 수 있겠고, 다른 이들도 포함될 수 있겠지만 노코멘트.
기자: 너 님은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하나야.
현 세대에 마찬가지로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하나가 될 것 같은 선수는?
지단: 내가 얼마나 빡시게 선수 생활했는데 어디서 짬도 안 되는 것들을.
내 포지션은 진짜 장난 아니게 힘들었다고.
뭐, 그래도 포텐이 보이는 애들이 있기는 해.
기자: 브라질 상대로 골을 넣어서 좋았냐?
지단: 브라질을 상대로 넣는 골은 언제나 특별하지.
브라질은 축구 역사상 가장 강한 국가잖아.
하지만 98wc, 06wc에서 우리가 이겼지롱.
지단: 브라질 이겼다고 악감정 가지지 말아줘.
기자: 06wc 결승 당시 아주리에 밀린다는 평가를 극복했었는가?
(참고로 당시 르퀴프 조사 결과 아주리 우세가 60%였나, 80%였나 했던 걸로...)
지단: 압박감은 내 생활의 일부분이야.
난 그것을 충분히 감수해내고 있었어.
기자: 자선 사업은 어쩌다 펼치게 되었나?
지단: 난 좀 감수성이 넘치는 사람이야.
살다보면 세상으로부터 내가 받아온 것을 돌려주고 싶은 때가 있어.
이건 아주 자연스럽게 진행된 일이지.
기자: 풋살은 왜 하냐? 풋살이 올림픽 종목이 될 수 있을까?
지단: 올림픽에 대해서는 잘 몰라.
난 그냥 풋살이 좋아.
프랑스에서는 인기가 별로 없지만 작은 코트에서 뛰는 건 재밌는 일이잖아.
풋살을 통해 내가 배운 테크닉도 얼마나 많은데?
여튼 풋살을 하면 부상당할 위험이 없어서 매우 만족하고 있어.
기자: 넌 천재였어.
너 스스로 펠레, 마라도나, 플라티니에 비견할만하다 생각하는가?
지단: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나는 그저 내 커리어에 스스로 만족하는 것으로 족할 뿐이야.
기자: 현역 복귀할 맘은 없나? 예를 들면 MLS에서 베컴과 같이 뛴다던가...
지단: 헛소리 작작 좀.
나 은퇴한지 2년 됐음.
안 그래도 예전에 미국에서 제의오기는 했는데 거절했어.
기자: 레알에서 일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지단: 좋지.
마침 나는 마드리드에 살고 있거든.
그리고 이미 그것에 관해 구단과 얘기도 나눴어.
근데 감독이나 코치는 하기 싫어.
기자: 지단, 너는 브라질을 두 차례나 탈락시킨 국민 영웅이지.
기분이 어때?
지단: 미안.
기자: 어떤 축구 팀이 당신이 보던 TV를 끄게 만들지?
지단: ㅋㅋㅋ뭐야 이게.
맨유랑 아스날.(농담)
기자: 당신의 견해를 보여봐.
미래에 축구계 대세는 어디?
지단: 아프리카.
아마도 그 쪽 애들이 2014년 월드컵에서 대박을 낼 거야.
기자: 당신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시청할 것인가?
지단: 물론이지!
처음에 말했다시피 나 여기 와서 굉장히 행복하다니깐?
아, 브라질 월드컵에 대해 조금 더 말하자면 아마 브라질이 가장 우승 가능성이 높겠지.
허나 축구는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법.
기자: 당신 영화찍었지?
영화 배우 계속 할 건가?
지단: 싸우자.
기자: 마지막이다.
'페노메노' 호나우두가 부상당했다.
회복할 수 있을 것 같은가?
지단: 많은 이들이 그의 회복에 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물론 그렇게 생각할만해.
로니는 이제 31살이잖아.
하지만 모두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던 게 예전에도 한 번 있었지.
바로 인테르 시절.
그 때 그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복귀해 2002년 월드컵을 우승했어.
나는 그가 다시 한 번 그럴 수 있을 거라 믿어.
그는 나에게 있어 언제나 no.1이니깐.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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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구 2013.01.10재미있는 인터뷰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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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시페 2013.01.10골2에서 보여준 지주형님의 인상적인 연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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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3.01.10@프린시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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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2013.01.10기자: 지단, 너는 브라질을 두 차례나 탈락시킨 국민 영웅이지.
기분이 어때?
지단: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커펠트 2013.01.10기자도ㅠ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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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3.01.10ㅋㅋㅋ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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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 2013.01.10ㅋㅋㅋㅋㅋㅋㅋ쿨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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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013.01.10ㅋㅋㅋㅋㅋㅋㅋ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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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2013.01.10ㄱㅋ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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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신 2013.01.10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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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 2013.01.10번역 찰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보고 갑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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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7. 2013.01.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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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Merengues 2013.01.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이 정말 쩌는 군요.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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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2013.01.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우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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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2013.01.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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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옹 2013.01.11번역보소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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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_스테파노 2013.01.13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