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줄의 어떤 레알까가 쓴글... 보고 화가나네요...
전성기만큼은 아니지만, 아직도 호나우두 만한 포워드 찾기 쉽지 않죠.
하지만 욕먹습니다. 왜일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호나우두가 입고 있는 유니폼이 레알 마드리드 백사자 유니폼이기 때문이죠.
레알 마드리드 프론트나 팬들은 늘 당대 최고기량의 선수를 원합니다.
전성기 지단도 01~02시즌 레알에서 뛸때 매경기 크레이지모드 안보여줬다고 욕 많이 드셨습니다. 시즌 후반부터 '신'급 경기력을 보여준 후에야 팬들의 인정을 받았죠.
루이스 피구는 프리킥, 패널티킥 몇번 못넣었다고 지탄 받았었죠.
데이빗 베컴은 03~04시즌, 드리블 못한다, 돌파력 없다 현지에서 먹튀논란 일었었구요.
캄비아소, 콘세이상, 아넬카, 사뮤엘, 무니티스, 맥마나만, 칸델라스, 발도 등 타팀 주전급 선수들이 레알에선 기량부족이라는 이유로 퇴출 혹은 임대당했죠.
(콘세이상과 사뮤엘은 폼이 좀 안좋긴했고, 아넬카는 정말 못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각 포지션당 최고의 선수들로 스쿼드를 채우길 원합니다. 갈락티코스는 실패했고, 마드리드도 이젠 완성된 스타들보다 세르히오 라모스, 훌리오 밥티스타, 호빙요 등 젊은 미래의 스타들에게 기대를 걸고 있구요.
하지만,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줄 수퍼스타가 필요합니다.
티에리 앙리나 호나우딩유같은 크랙들요.
아쉽게도 요즘의 호나우도는 아직도 훌륭한 포워드 재원이지만, 경기를 지배할만큼 강하지 않죠. 호나우두 팬들 역시 인정하는 부분이구요.
지단도 늙었습니다. 마법은 가끔씩밖엔 안터지죠.
피구는 떠났고, 라울은 연이은 부상으로 골골대구요.
베컴? 그는 애초에 레알이란 빅클럽의 에이스로는 자격미달입니다. 훌륭한 조력자는 될 수 있겠지만요.
문제는 과거 지단, 피구, 호나우두 정도의 마법을 보여줄 수 있는 수퍼스타를 어디서 찾을까요. 기존 레알 스타일처럼 돈으로 타팀 크랙들을 지를수도 있겠지만,
프런트가 근시안적으로 보지말고 장기적 관점에서 팀을 재건축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카펠로나 에릭손, 히딩크등이 사령탑으로 온다면 그런 의미에서 지네딘 지단의 은퇴와 호나우두의 방출은 필연적인 수순이 될 것 같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전성기를 지난 그들에게 언제까지 의존할 수는 없으니까요. 기량이야 당장 그들이 한두시즌 정도는 더 좋다 하더라도,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를 위해선 과감히 결단을 내려야 할겁니다.
호나우도는 개인적으로 라리가 중소클럽에 가서 그를 위한 팀으로 재편될때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을것같아요. 하지만, 타팀 유니폼으로 레알을 상대하는 호두를 보긴 맘아프니, 브라질 리턴이 제일 바람직해 보이네요.
마르틴 회장이 잔류선언을 했다지만, 아마 극성스러운 레알 프런트와 여론은 탑클래스 포워드의 영입을 지속적으로 요구할겁니다.
그 대상은 즐라탄, 앙리, 아드리아누, 혹은 제3의 인물이 될듯 하구요.
라울 곤잘레스의 시대도 끝났습니다.
이젠 수퍼서브의 역할을 해야겠죠.
훌리오 밥티스타는 분명히 뛰어난 재능입니다. 지난 2년간 세비야에서의 괴물같은 활약은 전성기 둥가를 능가하는 모습이었죠. 그를 팔면 안됩니다.
세르히오 라모스, 파브레가스, 페르난도 가고, 밥티스타, 시싱요, 호빙요 등을 중심으로 팀을 재편하면, 아주 젊고 활기차고 빠르고 흥미로운 팀이 만들어질거라 확신합니다. 라리가 우승은 2007~2008시즌부터 대권도전을 해봐야겠죠.
개인적으로 호나우두의 대체자원이야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레알에서의 지단의 공백은 메꿀 수 없죠. 불가능합니다.
결국 포메이션과 경기스타일을 바꾸는 수 밖엔 없습니다. 과거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축구의 환상에서 벗어나 보다 전투적이고 빠르고 저돌적인 팀컬러로 재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중심엔 젊은 미드필더들이 필요할거구요.
데이빗 베컴은 아마 팀에 남을겁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올시즌 이적자금은 그의 유니폼에서 상당부분 충원될테니까.
호나우두를 아끼는 많은 팬들 입장에서야 아쉽겠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호나우두 양자를 위해서, 올시즌 후 헤어지는게 가장 좋을듯 싶습니다. 지네딘 지단도 그걸 알기에 은퇴를 공언했을테구요.
지단이 사실 2년 더 뛸 체력이 안되겠습니까? 레알 마드리드가 요구하는 기복없는 최고의 폼(과거 본인이 보였던)에 못미칠걸 알기에 용단을 내린거겠죠.
호나우두는 이시대가 배출한 축구영웅이고,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시즌까지 최고의 골잡이로의 모습 보이고 갔으면 합니다. 누가 뭐래도 지난 4년간 호나우도는 라리가 최고의 골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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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몰라도 베컴이 레알에 남아야하는 이유가 유니폼 팔이이며 베컴은 레알 에이스가 될 자격이 없다는 말에 정말 화나네요. 지금 실질적 레알 에이스가 베컴인데, 어이상실...
하지만 욕먹습니다. 왜일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호나우두가 입고 있는 유니폼이 레알 마드리드 백사자 유니폼이기 때문이죠.
레알 마드리드 프론트나 팬들은 늘 당대 최고기량의 선수를 원합니다.
전성기 지단도 01~02시즌 레알에서 뛸때 매경기 크레이지모드 안보여줬다고 욕 많이 드셨습니다. 시즌 후반부터 '신'급 경기력을 보여준 후에야 팬들의 인정을 받았죠.
루이스 피구는 프리킥, 패널티킥 몇번 못넣었다고 지탄 받았었죠.
데이빗 베컴은 03~04시즌, 드리블 못한다, 돌파력 없다 현지에서 먹튀논란 일었었구요.
캄비아소, 콘세이상, 아넬카, 사뮤엘, 무니티스, 맥마나만, 칸델라스, 발도 등 타팀 주전급 선수들이 레알에선 기량부족이라는 이유로 퇴출 혹은 임대당했죠.
(콘세이상과 사뮤엘은 폼이 좀 안좋긴했고, 아넬카는 정말 못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각 포지션당 최고의 선수들로 스쿼드를 채우길 원합니다. 갈락티코스는 실패했고, 마드리드도 이젠 완성된 스타들보다 세르히오 라모스, 훌리오 밥티스타, 호빙요 등 젊은 미래의 스타들에게 기대를 걸고 있구요.
하지만,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줄 수퍼스타가 필요합니다.
티에리 앙리나 호나우딩유같은 크랙들요.
아쉽게도 요즘의 호나우도는 아직도 훌륭한 포워드 재원이지만, 경기를 지배할만큼 강하지 않죠. 호나우두 팬들 역시 인정하는 부분이구요.
지단도 늙었습니다. 마법은 가끔씩밖엔 안터지죠.
피구는 떠났고, 라울은 연이은 부상으로 골골대구요.
베컴? 그는 애초에 레알이란 빅클럽의 에이스로는 자격미달입니다. 훌륭한 조력자는 될 수 있겠지만요.
문제는 과거 지단, 피구, 호나우두 정도의 마법을 보여줄 수 있는 수퍼스타를 어디서 찾을까요. 기존 레알 스타일처럼 돈으로 타팀 크랙들을 지를수도 있겠지만,
프런트가 근시안적으로 보지말고 장기적 관점에서 팀을 재건축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카펠로나 에릭손, 히딩크등이 사령탑으로 온다면 그런 의미에서 지네딘 지단의 은퇴와 호나우두의 방출은 필연적인 수순이 될 것 같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전성기를 지난 그들에게 언제까지 의존할 수는 없으니까요. 기량이야 당장 그들이 한두시즌 정도는 더 좋다 하더라도,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를 위해선 과감히 결단을 내려야 할겁니다.
호나우도는 개인적으로 라리가 중소클럽에 가서 그를 위한 팀으로 재편될때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을것같아요. 하지만, 타팀 유니폼으로 레알을 상대하는 호두를 보긴 맘아프니, 브라질 리턴이 제일 바람직해 보이네요.
마르틴 회장이 잔류선언을 했다지만, 아마 극성스러운 레알 프런트와 여론은 탑클래스 포워드의 영입을 지속적으로 요구할겁니다.
그 대상은 즐라탄, 앙리, 아드리아누, 혹은 제3의 인물이 될듯 하구요.
라울 곤잘레스의 시대도 끝났습니다.
이젠 수퍼서브의 역할을 해야겠죠.
훌리오 밥티스타는 분명히 뛰어난 재능입니다. 지난 2년간 세비야에서의 괴물같은 활약은 전성기 둥가를 능가하는 모습이었죠. 그를 팔면 안됩니다.
세르히오 라모스, 파브레가스, 페르난도 가고, 밥티스타, 시싱요, 호빙요 등을 중심으로 팀을 재편하면, 아주 젊고 활기차고 빠르고 흥미로운 팀이 만들어질거라 확신합니다. 라리가 우승은 2007~2008시즌부터 대권도전을 해봐야겠죠.
개인적으로 호나우두의 대체자원이야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레알에서의 지단의 공백은 메꿀 수 없죠. 불가능합니다.
결국 포메이션과 경기스타일을 바꾸는 수 밖엔 없습니다. 과거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축구의 환상에서 벗어나 보다 전투적이고 빠르고 저돌적인 팀컬러로 재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중심엔 젊은 미드필더들이 필요할거구요.
데이빗 베컴은 아마 팀에 남을겁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올시즌 이적자금은 그의 유니폼에서 상당부분 충원될테니까.
호나우두를 아끼는 많은 팬들 입장에서야 아쉽겠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호나우두 양자를 위해서, 올시즌 후 헤어지는게 가장 좋을듯 싶습니다. 지네딘 지단도 그걸 알기에 은퇴를 공언했을테구요.
지단이 사실 2년 더 뛸 체력이 안되겠습니까? 레알 마드리드가 요구하는 기복없는 최고의 폼(과거 본인이 보였던)에 못미칠걸 알기에 용단을 내린거겠죠.
호나우두는 이시대가 배출한 축구영웅이고,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시즌까지 최고의 골잡이로의 모습 보이고 갔으면 합니다. 누가 뭐래도 지난 4년간 호나우도는 라리가 최고의 골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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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몰라도 베컴이 레알에 남아야하는 이유가 유니폼 팔이이며 베컴은 레알 에이스가 될 자격이 없다는 말에 정말 화나네요. 지금 실질적 레알 에이스가 베컴인데, 어이상실...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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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s SUR 2006.03.28경기도 안본 놈들의 개소리..씹으시길..: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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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maker 2006.03.28생까세요 그런놈들 ㅋㅋ 전 레알매냐만 들어와서 타리그는 아예 모른다는;; 들어가기 싫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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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06.03.28스패인리그를 메이저방송사에서 방영하라! 방영하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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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 로날도 2006.03.28네이버나 싸줄이나 어디가던 찌질이들이 있기 마련이죠..
레알경기 제대로 한경기나보고 지껄이면 말이라도 안하지..쯧
그리고 레알팬 오래하시려면 저런 찌질이성 글 보고 웃고 넘어가시는 센스도 필요하답니다..^^ -
amber 2006.03.28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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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메니아 2006.03.28저런 사람들 글은 보고 웃고 지나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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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Zizou 2006.03.28베컴? 그는 애초에 레알이란 빅클럽의 에이스로는 자격미달입니다. 훌륭한 조력자는 될 수 있겠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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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전인호 2006.03.28초탈 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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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s7 2006.03.28아직까지 베컴에 대해이래저래 비하한다는것 자체가
나는 베컴을 모른다와 같죠 ...
이미 지난시즌부터 베컴은 팀내 에이스로 공격을 이끌고있는데 ... -
Butragueño 2006.03.28여기서까지 거기 글 보고 싶지 않은데..... 거기 글 퍼오시는거 자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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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나기 2006.03.28글 자세히 읽어봤는데요. 나름대로 레알 팬이신것 같은데요??;; 흠...
베컴이 레알 에이스로는 부족하고, 조력자가 어울린다는 말씀도 공감하구요.
라울&피구, 지단의 레알과 비교할때 베컴 롱패스중심의 레알은 결국 타이틀 하나 못따냈습니다. 베컴은 정말 훌륭한 선수지만, 그의 스타일은 섬세한 라리가보다는 역시 역동적인 EPL에 더 최적화된거 같아요.
적어도 라리가에서의 라이트윙으론 피구전성기>베컴전성기...라고 보구요. 호나우두를 브라질로 보내야? 한다는건 좀 어이가 없네요 저도. 호나우두만한 스트라이커 없는데...
근데 레알마드리드가 젊고 재능있는 선수들 위주로 명감독하에 패기넘치는 경기력으로 회귀했으면 하는 바램이 저도 큽니당.
파브레가스는 좀 힘들고 페르난도 가고와 아게이로, 마스체라노 등등 데려올 수 있었음 하네요. 지단형님은 1년더 남으셔서 수퍼서브로...
라울은 ... 부활해야죠^^; 지난 2년여가는 먹튀소리 들어도 할말없었지만, 아직 30이니 내년에 부활할걸로 기대중 __ -
카베나기 2006.03.28결론은 위엣 분이 의견이 좀 유니크..? 하다뿐이지 레알까라고 할순 없을거같아요. 레알팬이라고 해서 선수들이나 전술에 대한 의견이 다 같을순 없죵... (전 베컴있을때 레알 트로피 꼭 하나 들었음 해요; 베컴이 저런 오해 안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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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나기 2006.03.28근데 00~01시즌의 루이스 피구도 요새 베컴처럼 킥을 전담했구 공격템포도 조절하는 역할을 했었거든요. 팀내 어시스트 리더였고... 근데 그시절 레알은 우승했습니다-
정확한 통계자료는 없지만, 코너킥과 프리킥 찬스에서 베컴보다 피구의 그것이 더 위협적이었던것 같아요. 어시스트 수치도 피구는 매시즌 10+에 20+까지 했던 시즌이 있었구요.
베컴을 왜 피구랑 비교하냐-_-라고하면 할 말 없지만, 피구방출의 단초는 역시 베컴영입이었기에... 아, 물론 지금 피구가 남았다고해서 베사마보다 더 잘할거란 소린 아니구요...
레알마드리드 특유의 슬로템포 스타일을 좋아하는 한 펜이 끄적여 봤습니다. -
카베나기 2006.03.2899년부터 유럽에서 레알경기를 봐 왔지만, 03~04시즌 후반과 04~05시즌, 올시즌 중반까지만큼 경기력이 처참했던적이 없습니다-_-
이유는 역시 팀원들이 한발짝 더뛰겠다는 마인드의 부재가 아니었나 싶어요. 희생정신의 부족과 함께, 투지는 있으나 끈기가 부족했던 갈락티코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문젠 전성기때는 필사적인 끈기 없이도 재능만으로도 승리가 가능했는데, 이젠 그게 안된단거죠.
전 밥티스타, 라모스, 카사노, 시싱요 등 영스타들과 베컴도 2프로씩 부족해도 좋게 보는게 경기장 안에서 열심히 뛰거든요, 눈에 보이게끔. 지단형님, 호두형님... 이젠 보내드려야될때가 아닌가 싶네요-.-;;;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
RoRonaldo♥ 2006.03.28카베나기님의 말씀도 옳은거같습니다만. 과거는 과거일뿐이죠
우승할수있는 상황이나 머 그런건
해마다 틀린건데 너무 비교를 하시는군요.
저는 시즌초반에 주전선수들으 ㅣ대부분의 줄부상이
올시즌 1위로 도약못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됬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인지라. -
BEST-ZIDANE 2006.03.28너무 길다 ~ ㅠ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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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신 2006.03.28베컴이 언제 레알에이스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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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s SUR 2006.03.28호동신님-_-지금 공격진을 이끄는 인물이 베컴이 아니라면 누구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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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s SUR 2006.03.28현재 가장 꾸준한 선수는 구티, 라모스, 베컴, 시싱요 정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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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ontic 2006.03.29몇몇 선수들에 대한 어이없는 혹평이 있지만
맞는 부분도 \"아주 조금\" 있네요...
이정도면 괜히 욕지거리 써갈기는 싸줄 치곤 양호 -_- -
지단짱 2006.03.29윗글이전혀 까대는내용이라고는 보이지않읍니다 나름의분석에공감가는부분도있고여 퍼오신이유도 무턱대고까는글이아니라서 퍼오신것아닌가보네요 하지만 전레알이 젊고패기넘치는것도좋지만 레알의타팀과다른그무엇은유지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각리거마다특징이있죠 프리미어리거는 개인기보다 체력빠른공수전환 이라든지 스페인리거는 아름다운플레이에있지않나보네요 거기에레알이꽃을피운거라고생각합니다 승패도중요하지만 레알스러움을잃지않는모습이전더좋다고생각합니다 어차피 스트라이크는골로보답해야하는 일이지만 호두보다더골을많이넣는선수가와도 호두의존재감만큼은아니죠 지단의대체자란 솔직히 없다고보고요 하지만 지금의멤버로도 얼마든지가능하지않나봅니다 호빙유밥티라모스등 만개할시기가오고 체력의부담에옛모습만큼은아니지만 지단의경기모습은 전체내용을들여다보면 아직까진 색바라지않다고봅니다 존재감도있구여 호두도 방출보단 약간의각성은해야한다봅니다 ㅣ선수란게 팀에따라많이변한다고생각하는데 쳬력이니뭐니해도 그만큼젊은선수영입했고 가능성도있어서 동기부여가중요한의미에서 감독교체가많았지만 해야하지않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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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나기 2006.03.29raulista님..이렇게 글하나만 쌩뚱맞게 올려놓으시고 잠적이신가요?;;;
레알까라고 단정하셨으면 논리적으로 반박도 하시고, 의견개진도 하셔야되는거 아닐까요-_-
저 역시 레알의 에이스는 베컴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것때문에 화나셨다고 레알까에 싸즐비하에... 나름 장문 정성들여 쓴 글까지 싸그리 무시하시는건 옳지않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현 레알의 에이스는 누구인가? 라는 주제로 회원분들끼리 활발한 의견개진과 수렴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토론게시판같은거 있어도 좋을거같구요.. -
카베나기 2006.03.29참고로 에이스라는 호칭에 대해선 정의내리기가 주관적이지만, 팀 내 최고 공헌자라는 의미에선 지난 3시즌간 카시야스라고 보구요. 공격에서의 크랙 역할은 역시 호나우두였다고 봅니다. 골로 보여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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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도자기 2006.03.29호나우도를 브라질로호나우도를 브라질로호나우도를 브라질로호나우도를 브라질로호나우도를 브라질로호나우도를 브라질로호나우도를 브라질로호나우도를 브라질로호나우도를 브라질로호나우도를 브라질로호나우도를 브라질로.......그렇다면 레알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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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onaldo♥ 2006.03.29골로만 따진다면 로니가 에이스가 될수도있겠고.
정신적인 측면으로 따진다면 당연히 라울이 될수도있고.
어시와 셋피스상황만 따진다면 벡스가 될수도있고.
공격전개의 날개를 달아주는 지단이나 빙요도 될수가있고.
정말 에이스 한명 뽑기 힘들군요 레알은..
에이스를 꼭 뽑아야할까요???
갈락티코의정책이 다른팀에있으면 에이스급 선수들을 모아둠으로서
시너지 효과를 바랬던 정책이아니였을까요??
그렇게 때문에 구지 누구에게 에이스~ 라는 칭호를 붙여주기가
매우 어렵군요...행복한 고민인지요..??
꼭 한명 뽑아야 한다면..전 가장 기복없고 활동량도 좋고 투지도 좋고
팀에대한 충성도도 높고.....벡스로 뽑고싶네요..
솔직히 로니나 지단이나 라울은..특히..올시즌은 에이스란 칭호가붙는
다면 부끄러울정도로 경기수도 적었죠... 물론 다 부상이였지만..
그런의미에서..우리 라울카피탄도 빨리 부활했으면..ㅠㅠ -
Raulista 2006.03.29카베나기//제가 너무 제목을 과격하게 쓴것 같군요..
에.. 우선 말씀드리자면 저는 싸줄 비하한적 없습니다. 저 거의 매일 싸커라인 들어가고, 많이는 아니지만 가끔씩 들도 남깁니다. 제글 어딜봐서 싸줄 비하한 말이 있습니까? 제가 남긴 글이라곤 단 2줄 뿐인데..
일단 님 말씀대로 부분적으로 공감가는 곳은 있습니다. 초중반까지는 상당히 괜찮은 글이다 싶은 마음으로 봤었고요. 하지만 호나우도가 브라질로 돌아가야 한다. 라울을 슈퍼서브로 내려야한다. 베컴이 레알 에이스가 될 자격조차 없다... 라는 이 세가지 부분.. 이 신경을 무지 거슬리게 하더군요. 결정적으로 베컴이 남아야하는 이유가 단지 유니폼 팔이로 이적료를 남겨야 한다는 말에 정말 이사람이 레알 경기는 제대로 보고 글을 썼는지 의심이 가더군요 -
Raulista 2006.03.29일단 호나우도가 브라질로 돌아가야 한다.. 이건 호나우도가 이적하는 문제를 떠나서 정말 말도안되는 부분이니 패스.. 라울또한 부상당하기 전까지 시즌 초반에 상당히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습니다. 경기감각만 조금더 회복한다면 그때의 페이스를 끌어올릴 듯 싶고요... 제가 라울팬이라서가 아니라 초반의 라울 활약상을 보셨다면 누구도 감히 라울을 슈퍼서브로 내려야 한다고 하지 않을겁니다. 라울 나이 아직 30도 안됬는데..
베컴이 레알 에이스가 맞다 아니다는 좀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일단 저는 현재 레알에서 가장 큰 몫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올시즌\'은 말이지요. 호나우도가 아웃되고 그나마 현재까지 레알을 이끈건 베컴이었습니다. 현재의 레알 에이스가 베컴이 아니라면 누구일까요? 만약 호나우도가 살아난다면 그가 다시 에이스가 될 수도 있겠죠.. 그렇다고 베컴의 활약상이 무시될까요? 과연 베컴이 윗 글처럼 에이스가 될 가치도 없습니까? 팀에 남아야하는 이유가 단지 유니폼팔이때문? 저는 적어도 \'올 시즌\'에 한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레알 경기 몇경기만 보시면 베컴한테 저런 소리 못합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이렇게 말도안되는 부분 때문에 제가 저 글쓴분을 \'레알까\'라고 단정한겁니다. 뭐.. 좀 성급한 판단인것 같기는 하지만요...
계속 논란이 된다면 이글 삭제하겠습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
지단짱 2006.03.29물의는아닙니다 개인마다생각이틀리고 감정이란건누구나 있듯이 그런생각안가지셨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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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나기 2006.03.29근데 라울리스타님 -_- 같은 레알 팬일지라도, 몇가지 팩트에 대해선 의견이 다를 수 있음을 왜 인정 못하시는지요? 라울리스타님이 지적하신 부분중에 두가지는 제가 공감합니다.
첫째, 라울은 델피에로를 모델삼아 수퍼서브가 되어야 한다는 것,
둘째, 베컴영입은 레알의 패착인 동시에 호아퀸, 비센테 등 에너쟈이저 윙어들의 수급이 필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저도 레알까에 어이상실입니까^^?
베컴이 못한다는게 아닙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뛰고있습니다. 허나, 레알의 트레블과 라리가 재패를 위해선 결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베컴은 아시다시피 세계적 탑스타죠. 글쓴이도 그 부분을 조금 냉소적으로 지적했다고 봅니다.
레알팬들끼리 의견충돌 생길 수 있죠 충분히. 허나, 감정과잉보다는 차분히 서로 의견을 좁혀가고 상충해가는게 세계 최고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 팬으로의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카베나기 2006.03.29아, 그리고 호나우두는 현재 기량에 있어 레알 프런트가 얼마만큼 만족할진 모르겠지만 만약 앙리 영입이 가시권에 들어온다면 전 호두대신 앙리를 택하겠습니다. 그는, 현재의 포스로만 보면 딩요 이상가는 크랙입니다. 레알의 구세주가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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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ista 2006.03.30제가 인정하지 않았습니까? 첫부분 보면서 공감가는 내용이 있다고 했잖습니까. 왜 저를 자꾸 싸줄비하니 남 의견을 인정하지 않느니 하는 나쁜사람으로 몰고가시는지요? 네.. 라울 수퍼서브건은 현재 라울폼을 봐선 나올수도 있는말입니다. 하지만 그는 현재 레알 캡틴이며 77년생으로 아직 30도 안된 선수입니다. 게다가 갓 부상에서 회복한터라 단지 컨디션이 안좋을 뿐이고요. 30을 넘겨 체력이 떨어져 가고있는 델피에로랑은 다르죠. 한 4~5년 지나 현재 델피나이가 된다면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유벤투스엔 현재 델피에로를 대체할만한 즐라탄이라는 선수가 있습니다. 레알에 라울을 대체할만한 자원이 있습니까? 현재 라울과 비슷한 상황인 카싸노를 써야할까요? 둘째, 제 글을 다시한번 잘 읽어보세요. 전 베컴의 영입이 성공이다 실패이다를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그는 팀원 누구보다도 레알에 헌신적이며 많은 공헌을 하고있습니다. 비록 그가 원래 레알의 스타일과는 다른 선수라 할지라도... 그런데 그런 베컴을 팀에 유니폼 팔이로 남겨야 한다고 싸잡아 비난한 사람을 어떻게 레알팬이며 그의 의견을 존중할 수 있을까요? 잘 생각해 보세요. 더 적고 싶지만 이 이상 적으면 분란 일으킬 소지가 있기때문에 그만하겠습니다. 언젠가 토론 게시판이 생긴다면 다시 한번 토론해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