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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무리뉴: 아단도 레알 선수야!

USD 2013.01.07 09:24 조회 4,267 추천 28
http://www.marca.com/2013/01/06/futbol/equipos/real_madrid/1357497284.html

레알 마드리드의 호세 무리뉴 감독은 
베르나베우 경기장에 퍼진 야유들을 조용히 받아들였습니다.

"관중들이 팀을 이떄까지 서포트 해왔던 것 처럼 서포트 한다면, 
경기 전, 내 이름이 호명되어졌을 때 그들이 휘슬을 불은 건 상관 없다"
"내 생각에 관중들은 내가 카시야스를 벤치에 두었기 때문에 야유를 한 것 같다.
나는 이것이 일어나는 이유가 우리가 챔피언십(리가)이라는 목표에 가깝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 코칭 퍼포먼스에 따라 박수갈채를 받을 때도, 또 비난을 받을 때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 퍼포먼스가 기대에 미치지 않았다면, 그들이 나에게 야유를 하는 건 지극히 정상적이다"

"호날두는 완벽한 경기를 했다. 
그에게로의 야유는 평소에도 있는 일이다
카르발류도 좋은 경기를 펼쳤다. 그는 레알이 그와 재계약하지 않을 것을 알고있다"

페널티와 아단의 퇴장에 대해 :
"난 보지 못했다. 우리는 항상 의문이 드는 상황에서 불이익을 받아왔다. 
만약 그 것이 다른 팀의 구장에서 일어났다면, 그냥 단지 옐로였을 것이다"
"경기 시작 전에, 나는 아단에게 경기장에서 들리는 모든 야유는 그에게 향한 게 아니라 나한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포터들과 언론은 나와 문제가 있는 거지, 그와 문제가 있는게 아니다. 아단에게는 항상 스포트라이트가 돌아가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에 16년이나 몸담고 있고, 그도 마드리드인데, 왜 아단이라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경기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거지? " 


마르카 번역 기사구요, 모처럼의 예능 경기 다 보고 
제정신 아닌 상태에서 번역해서. 의역, 오역 있습니다

감독님이야 워낙 언론에서 들들 볶아댔으니 덤덤하게 받아들이시는 거 같지만
호날두도 이제 야유에 익숙해진 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그리고 아단.
아단도 유스 시절부터 우리 팀에서 꾸준히 뛰어주고 있는 선수죠..
무감독님이 진짜 잘 집어주신 거 같네요. 그도 마드리드의 선수다. 
오늘 있었던 경기야 뭐 진짜 할 말이 없었지만, 그래도 지나친 비난은 삼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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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arrow_upward 솔직히 저는 무리뉴체제로 계속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arrow_downward 누가 더 좋은 영입이냐? 파투>몬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