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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일부 팬들은 마음이 떠났다.

카시프리 2013.01.07 03:31 조회 3,136 추천 2
뭔가 논란이 될 만한 제목인가요.
일부 팬들은 정말 마음이 떠났습니다.

레알의 리그 우승 기원을 이미 포기하고 떠난 분들이 제일 먼저 보입니다.
이상하게 지난 시즌 만큼 다른 팀들이 바르샤 상대로 힘을 전혀 못쓰네요.
뭐 옆동네 이야기는 접고 확실히 리그 경기에 대해서 이건 이겨도 본전, 지거나 비기면 신랄한 비판.
너무 팀의 승리에 대해서 인색하다고도 보입니다.

또한 서포터하는 팀의 감독에게 마음이 떠났습니다.
수없이 무리뉴 감독의 경질설과 이적 루머에 대해서 은근히 바라는 분들이 많아보여요.
감독이 팀에서 마음이 떠났다, 짤려도 할말없다.
무리뉴 감독 짤리고 다른 감독와도 지금의 상황이 극복이 될까요.

물론 과거 감독들의 무덤이었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경질이 되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만, 너무 루머에 대해서 쉽사리 흔들리는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팀의 불화설이 확실한것도 아닌데, 감독이 떠난것도 아닌데, 선수 기용엔 이유가 있을텐데...

특별히 누구를 비방하거나 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다만 요즘 팀의 저조한 성적과 더불어 팬들간의 내분이나 과한 의견 충돌도 잦은거 같습니다.

여기가 레알마드리드 공홈에도 뜨는 공식 한국 서포터 사이트가 맞나 싶을정도로
요즘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너무 칼날 같이 날카로운 글들이 많아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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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arrow_upward 옆동네에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무리뉴 감독 경질을 바랄까요 ㅎㅎ arrow_downward 오늘경기재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