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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꼭 장기집권이 아니어도 상관없어요

쭈닝요 2013.01.07 01:15 조회 2,151 추천 1
어차피 회장을 선거로 뽑는 이상 한 감독의 장기집권 따위는 있을 수가 없구요. 

지금 무링요 3년차인데, 여기까지 온 이상, 시즌 끝까지 밀어보고요.  
그때도 성적이 안좋으면 뭐 다시 생각할 기회가 있지 않나 싶어요. 

이정도 시간이면 한 감독에게 충분히 기회를 준거고, 
이정도 시간이면 클럽 외부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혈해도 좋다고 느껴지네요. 

감독이 너무 자주 바뀌는게 문제지, 한감독이 2~3년 정도 지도하는거는 오히려 적절한 배분인거 같아요, 
이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안정적인 시스템이죠. 

페예그리니가 아쉬웠던게, 1년 밖에 기회를 안준 점이고, 
만약 지금 무링요처럼 2~3년 간 시간을 더 줬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이건 그전에 우승하고도 짤린 카펠로에게도 마찬가지로 아쉬움이 있었구요. 

결론은 감독이 자신의 진수를 발휘하게 2년 정도는 믿어주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음. 
물론 성적이 개판이라거나 팀원들과 싸워서 구설수에 오르는 심각한 상황은 생각을 해봐야겠지만 
웬만하면 앞으로 무링요가 아닌 다른 감독에게도 적용하는 전통으로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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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arrow_upward 베르나베우 헤트트릭ㅋㅋㅋㅋㅋㅋㅋㅋ arrow_downward 제 생각엔 무간지 어느정도?는 레알에 맘떠난듯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