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을 만들어내는 선수의 부재....
우리팀의 미드진, 공격진의 공통점이 있다면.
'공간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부족하다' 는 점인것 같네요.
개인능력, 돌파로 스스로 공간을 만들어내는 경우도 드물뿐만아니라
움직임을 통해 동료들에게 공간을 만들어주는 플레이 역시 없다보니 경기자체가 재미가 없고
답답한 양상입니다. 패스는 종패스든 횡패스든 불안불안하고 뭔가 유기적이지 못하고.
오늘 해설자도 언급했죠. '무언가 뻑뻑하다는 느낌이 든다'
외질, 디마리아, 케디라, 알론소, 호날두....
순간적인 침투 혹은 피니쉬 패스등의 장점을 갖고 있지만...공간자체를 만들어 내주질 못하니....
오늘 이스코가 보여준 모습과 상당히 대비가 되네요.
아자르든 괴체든 이스코든 공간창출에 능한 선수 보강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댓글 5
-
San Iker 2012.12.23디마리아가 좋은 모습일 땐 개인 돌파로 보여줬었고
외질이 좋은 모습일 땐 중앙 측면 안 가리는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공간을 만들었는데
둘의 부진이 참 큽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L.Modric 2012.12.23@San Iker 둘다 한계에 다다른 모습이 역력하죠..무언가 벽에 갇힌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디마리아는 첫시즌때 크랙기질을 보여줬으나 플레이 스타일을 보고 분명 한계에 부딪힐거라 생각했지만 외질의 기복, 부진은 제겐 꽤 충격적이네요....이전 경기에서는 잘해줬지만 다시 이번시즌 원래의 외질 모습으로 돌아가버렸습니다. 하....
-
웨얼유엣 2012.12.23보면서 중원이 뻥뚫린느낌
-
van_Nistelrooy 2012.12.23외질도 이스코처럼 잘 뛰어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
Raul 2012.12.24참 안타깝네요 정말...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