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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한국에서 이상하게 저평가 받는 선수들

서북청년단 2012.12.18 21:27 조회 2,739
1. 루시우
실력은 존테리, 퍼디난드보다 잘하면 잘했지 결코 못하지 않음. 2002월드컵 우승 주역이자
브라질 주장으로 2009컨페드컵 우승, 2010월드컵 8강, 2011코파아메리카 8가 등을 이끔.
거기다 레버쿠젠 시절 준우승 트레블과 인테르 시절 우승 트레블+클럽월드컵 까지 들었음.
특히 첼시전에서 드록바를, 바르샤전에서 즐라탄을 아주 잘막았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목이 덜받는 세리에와 분데스에서 뛰어서 저평가 받는 것 같습니다.

2. 클로제
호나우두의 월드컵 최다골을 깰 유일한 현존하는 선수. 05/06시즌 분데스리가 득점왕 등
클럽에서도 나름 잘했고 최근 라치오에서도 나이에 걸맞지 않은 플레이를 하며 뛰어난
실력을 보여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언급이 안되는 선수

3. 디에고 포를란
라리가 득점왕 2회+남아공 월드컵 mvp. 그러나 라리가 최고 스트라이커 하면 (메시 호날두가 미치기 전에) 흔히들 비야나 에투를 떠올리곤 했죠. 리더십도 있고 결정력도 뛰어난데 생각보다잘 언급이 안됬던 선수.

4. 제이미 캐러거
리버풀 하면 다들 스티븐 제라드, 마이클 오웬, 토레스를 생각하지 이상하게 캐러거를 떠올리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주 못하고 있지만 예전엔 존테리 퍼디난드 못지않게 잘했었는데. 심지어 리버풀 팬들조차 제라드나 토레스 레플입고 다니지 캐러거 입고 다니는 사람은 좀 드물죠. 존테리와 퍼디난드에게 가려진 면이 적지않게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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