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써보는 호날두 이야기
일단 2개월 전에 호날두의 드리블에 대한 글을 써봤는데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써주셨더라고요.
일단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댓글들의 의견들을 모두 종합해보면 2가지의 이유가 나오더군요.ㅎ
1. 스타일의 변화
첫 시즌 호날두의 드리블은 정말 시원시원했죠. 역습상황이든 지공 상황이든 1~2명은 기본으로 제치던게 호날두의 모습이었는데, 2번째 시즌부터는 확실히 상대팀들이 호날두의 드리블의 패턴을 파악하고 막는 법을 어느정도 터득한것 같더라고요.
그러다보니 호날두는 끊임없이 자신의 스타일에 변화를 주면서, 지금의 득점괴물 호날두가 된것 같습니다.
2. 페예그리니 → 무리뉴
페예그리니의 마드리드는 약간 프리롤이라 해야 하나요? 선수들의 플레이에 제약을 가하지 않으면서 선수들 개개인의 기량을 믿는 전술을 썼었죠.
그래서 호날두 또한 투톱의 위치에서 양쪽 측면까지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공격을 이끌었죠.
그러나 현재 무리뉴는 호날두에게 측면이라는 제한된 범위만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페예그리니 시절보다 더 높은 수준의 수비가담도 요구하고 있고요.
따라서 페예그리니체제의 호날두는 투톱의 한자리에서 플레이함으로서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하고 빌드업 과정에도 참여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무리뉴체제의 호날두는 개인 드리블보다는 연계와 빈공간 침투, 그로 인해 득점에만 더 치중할 수 있어서 득점력이 증가했다고 봅니다.
일단 2개월전에 끝냈어야할 떡밥을 다시 꺼내는 이유는 요즘 호날두의 플레이에 대한 아쉬움 때문입니다.
물론 위에 쓴대로 지금 호날두의 역할은 스트라이커와 다름없죠. 확실히 예전보다 개인 플레이를 자제하고 팀플레이를 해준다는건 고무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오늘 같은 경기, 즉 중원 장악에 실패하고 경기를 할때의 호날두를 보면 빌드업에 참여하지 않고 패스를 받기 위해 공간을 향해 침투만 할뿐, 전혀 영향력 있는 활약을 펼쳐주지 못했다고 봐요.
솔직히 저는 호날두가 자신이 가진 능력을 완전 100% 모두 활용하지 못한다고 봐요. 제가 볼땐 호날두가 더 잘할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하고 아무영향도 못끼치는 경기들의 패턴이 존재합니다.
갑자기 글의 주제가 이상해지긴 했지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잘하고 있는 호날두에게 제가 괜한 걱정을 하는걸까요?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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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2012.12.09확실히 여태까지 봐오면서 0910 호날두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0910때는 볼운반,패스,슛,드리블 뭐 하나 빠지는거 없이 다 잘했죠
바르셀로나팬들도 호날두랑 메시랑 바뀐거 아니냐는 말도 나왔으니깐요
0910때는 중앙에서 돌아다니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 지금은 측면에서 시작하죠...
움직임도 제한적이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땅구 2012.12.09@여신 뿐만 아니라 경기에 대한 영향력도 많이 감소한 느낌이죠... 확실히 아쉬운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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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KIRA 2012.12.10@여신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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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ragueno 2012.12.09호날두가 득점에 집중할 때의 가치와 득점외 다른 것을 시켰을 때의 가치를 비교해서 득점에 집중 시켰을 때 더 위력이 있다고 봤던거지요.
사실.. 저도 예전 스타일이 좋기는 하지만 한시즌 리그에서만 44골 뽑는 선수라면 다른게 의미가 크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런 호날두 스타일 때문에 알론소, 모드리치, 외질 같은 선수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겠죠. 마지막으로, 호날두 수비 안시켜요. 원톱만큼 수비 안시키는게 호날두 -
subdirectory_arrow_right 땅구 2012.12.10@Butragueno 1. 저도 호날두의 득점력은 경이롭다고 생각하기는 하는데 확실히 예전 스타일이 맘에 들긴 합니다. ㅋㅋ
2. 그래도 페예그리니시절보다는 수비가담 하더군요. 많이 하는편은 아니지만...;; -
사륜안의카카시 2012.12.10호날두 스스로도 자기가 무리뉴 전술이랑은 조금 맞지 않는다는 말은 했었지요 예전에 인터뷰에서 .. 확실히 팀이 부진할때 득점 이외에는 해줄수 있는게 없기는 하네요. 물론 득점이 제일 중요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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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땅구 2012.12.10@사륜안의카카시 그 발언은 바르셀로나와의 챔스경기에서 \"수비적인 전술이 맘에 들지는 않지만 전술이니 따를것이다.\" 이런 식으로 말한것 아닌가요? 자세히 기억이 안나서;;
어쨌든 무리뉴의 전술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수비적인 축구와 맞지 않는다는 식의 발언이었던것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사륜안의카카시 2012.12.10@땅구 그런가요 저는 수비적인 전술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따를것이다고 했으니 자기에게 주어진 롤에도 따르긴 따르고 무리뉴 좋아하는거랑은 별개로 조금 맞지 않다고 생각한거 같아서 적어본거에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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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땅구 2012.12.10@사륜안의카카시 죄송할것까지야 있나요 ㅋㅋㅋ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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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사륜안의카카시 2012.12.10@땅구 히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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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男]쌀허세 2012.12.100910은 워낙에 하나하나가 임팩트가 무시무시해서 그런거 같아요 ㅎ
원래 대각선으로 좀더 뒷선에서 주력을 살리는 플레이가 어울리는 지라. 날두도 본인이 무리뉴가 자신을 정확히 파악한다고 예전에 인터뷰 하기도 했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땅구 2012.12.10@[순수男]쌀허세 확실히 무리뉴오고나서부터 득점력이 폭발하긴 했는데, 경기에 끼치는 영향력이 많이 낮아진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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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Mourinho 2012.12.10그래도 이미 전설임 날두는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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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땅구 2012.12.10@Special Mourinho 그렇죠 ㅋㅋ 득점기록보면 그냥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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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닝요 2012.12.10저 괴물같은 득점력을 살리는 방안이 최선이긴 한데 확실히 아쉬움은 있네요
경기에 대한 영향력이 낮고 득점력도 예전만 못한 두마리 토끼를 다 놓치는 경기가 종종 있음... 마르셀로가 돌아오면 일단 지켜봐야 할거 같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땅구 2012.12.10@쭈닝요 제가 우려하는 부분도 확실히 득점에 치중하다가 경기를 그냥 놓쳐버리는 패턴의 경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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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Alonso 2012.12.10글쎄요~ 저는 어제 경기를 보면서 다른선수들이 호날두에게 공을 별로 안주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저 뿐만이 아니라 오늘 레알 경기 보셨던 분들도 많이 지적 하셨던 내용이고 딱히 저만 그렇게 느꼈던것은 아닌거 같네요. 제가 얘기하는것 또한 무조건 호날두에게 슈팅찬스를 줘라가 아닌 오늘 결정적인 자리에 있었음에도 패스를 안하더라구요. 호날두에게 패스 했더라면 득점이 나왔을수도 있는 그런 부분은 상당히 아쉽죠. 그게 비단 호날두의 잘못만은 아니구요. 사실 본인에게 공 자체가 오지 않는데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기가 쉽지는 않죠. 물론 오늘 호날두의 볼키핑이나 패스에 심히 실망한것은 사실이지만 한번으로 판단하기엔 문제가 있어 차치하고서라도 요즘 호날두의 득점이 많이 아쉬운건 사실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결론적으로 호날두가 자신이 가진 능력을 100% 활용하고 못하고 있다기 보다 레알이 호날두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게 맞다고 봐요. 호날두 본인이 지금 현재로써는 예전처럼 무조건적으로 슈팅을 날리기 보다는 다른선수들에게 키패스를 해주거나 연계를 해주는등 호날두 치고서는 많이 이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그렇기에 득점력이 떨어진것도 사실이구요. 헌데 이 문제가 비단 호날두 개인만의 문제라거나 그저 스타일의 변화만은 아니라고 생각 되네요. 감독이나 전술상의 지시도 분명 있었을거구요. 만약 호날두 혼자 본인의 스타일을 바꾸어서 득점이 줄고 있는거라면 분명 무리뉴감독 선에서 해결을 봤겠죠. 근데 그게 아니라 8경기정도 계속해서 이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면 그건 호날두만의 판단결과는 아니라고 생각되거든요. 그런점에서 레알 자체의 전술이 호날두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 일단은 호날두의 득점능력을 다시 올리기 위해선 마르셀로가 복귀해 봐야 당락이 결정될것 같고, 저도 호날두가 요즘 득점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기는 하지만 좀 섣부른 판단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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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땅구 2012.12.10@14.Alonso 팀이 호날두를 활용하지 못한다기보다, 팀이 원하는대로 호날두가 움직여주냐의 문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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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4.Alonso 2012.12.10@14.Alonso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금 당장의 레알은 호날두에게 치중하기 보다는 디마리아를 살릴 방법, 끝내 안되면 오른쪽 윙자리에 다른선수를 영입하는것 부터 고려 되어야 한다고 보네요. 요즘 디마리아가 워낙 부진의 연속을 찍고 있어 그 부담감이 고대로 왼쪽윙자리로 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디마리아가 작년만큼만 해줘도 지금 레알이 이만큼 경기력이 문제되지는 않을거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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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4.Alonso 2012.12.10@14.Alonso 팀이 원하는대로라면 어떤걸 말씀 하시는지요? 팀이 원하는대로 호날두가 움직여주지 않은것은 또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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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땅구 2012.12.10@14.Alonso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무리뉴는 호날두를 100% 활용하고 있다고 봐요. 그러나 호날두가 막히는 경기의 패턴이 어느정도 일정하다는 점과 그런 경기에서는 팀도 같이 막혀버린다는게 제 생각이거든요.
잘할때는 정말 잘하지만, 요즘 들어 안될때는 확실히 경기에 대한 영향력도 없고...그저 그런때가 많아지고 있는것 같아서 걱정이라는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14.Alonso 2012.12.10@땅구 물론 그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요즘 호날두가 안풀릴때는 정말 안풀린다는 생각에 동의하지만 어제 경기를 빼고서는 대부분의 분들이 최근 7경기에서 호날두가 득점은 줄었어도 경기력 자체는 좋아졌다고 생각 하시던걸요. 그리고 레매분들중에서도 호날두가 슈팅하기보다는 패스 위주의 이타적인 경기를 풀어나가길 바라셨던 분들도 많으시구요. 전 호날두가 이타적이기보단 조금 이기적이라도 득점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딱히 호날두의 경기력 자체가 안된다는것은 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무리뉴가 호날두를 100% 활용하고 있는거라면 호날두에게 득점에 치중한 경기를 하라고 했을듯 한데요. 호날두는 본인의 성향이나 능력자체가 골게터로 집중된 선수인데 무리뉴가 확실히 활용하고 있다면 지금처럼 경기하는 호날두를 그저 지켜보고 있지는 않겠죠. 그리고 호날두가 레알의 득점원인데 호날두가 막히면 팀도 같이 막혀 버리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싶은 내용이구요. 물론 그나마 카예혼이나 벤제마나 이번경기는 외질까지 잘해주고 있어서 다행이지만 호날두도 달리 생각해 볼때가 된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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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땅구 2012.12.10@14.Alonso 알론소님의 의견도 동의합니다. 확실히 호날두의 최근 경기력이 나쁘다라고 할만한 상황은 아닌데 글을 쓴 시기가 좀 적절치 못했던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제 글의 요지는 호날두가 더 발전할 수 있고, 또 그래줬으면 한다는 것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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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4.Alonso 2012.12.10@땅구 알고 있습니다! 땅구님도 레알에 대한 애정과 호날두에 대한 애정으로 글을 쓰셨겠지요~ 저도 땅구님의 의견에 일정부분 동의 한답니다. 0910시즌의 날두 경기를 봤다면 호날두가 본인을 100% 활용하고 있지 못한것 같은 느낌을 받는것도 어찌보면 당연한거고 저도 아쉽기는 마찬가지네요. 호날두가 좀 더 발전할 기량이 있는 선수고 팬으로써 그래주기를 바라는것도 당연한거죠~ 제 생각 또한 그러하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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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conomic 2012.12.10@14.Alonso 현재 레알은 호날두를 100퍼센트 활용하고 있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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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4.Alonso 2012.12.10*@economic 백프로 활용하고 있다면 그건 작년처럼 해주어야 되는 부분 아닌가요? 호날두는 골게터나 스코어러로써 최적화된 선수인것은 또 말하자면 입 아픈 정도인데 만약 레알에서 호날두를 100% 활용하고 있다면 지금의 스타일을 저지하고 레알의 득점원으로 전술을 짜야 되는게 아닐까요? 그럴일도 없겠지만 최근 7~8경기의 호날두의 스타일 변화가 호날두 개인만의 문제였다고 가정 하더라도 지금 팀에 이렇게 득점으로써 도움자체를 거의 주지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100%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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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conomic 2012.12.10*@14.Alonso 마르셀로 이탈하고 호날두의 파괴력이 약해진걸 간과하면 안되죠.호날두는 애초에 메시처럼 좁은공간에서 비비며 들어가 해결을 할 수 있는 선수가 아니죠.마르셀로가 측면에서 빌드업 및 공간을 만들어줘야 득점에 치중하고 파괴력을 보일수있죠 현재 마르셀로가 이탈한 가운데 몇경기 호날두 득점력이 안좋고 스타일이 바꼈다고 팀이 호날두를 활용하지 못한다고 보신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예나 지금이나 레알의 주 득점원이 호날두인건 변함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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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4.Alonso 2012.12.10*@economic 마르셀로가 이탈한 것을 감안 했기에 드리는 말씀 입니다. 호날두에게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를 가장 많이 만들어 주는것이 마르셀로이고 현재 레알에 마르셀로가 부재인데 어떻게 현재 레알이 호날두를 100% 활용하고 있다고 장담하시는지요? 마르셀로가 없기 때문에 레알에서 호날두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고 보는것이 맞는것 아닌가요? 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마르셀로가 이탈한 후 호날두의 파괴력이 약해진것은 레알이 마르셀로의 공백만큼 호날두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는것을 대변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호날두의 스타일이 바뀐것이 단순히 호날두 만의 문제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요? 만약 호날두 임의로 스타일을 바꾼 것이라면 이렇게 레알에 득점 자체의 도움을 거의 주지 못하고 있는 지금 무리뉴감독이 충분히 해결했을 문제 같은데요. 스타일이 바뀌고 경기를 한게 8번인데 호날두가 개인적인 문제로 스타일을 바꾼것이었다면 감독님이 이대로 두고보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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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conomic 2012.12.10@14.Alonso 님이 생각하시는 마르셀로 없을때 호날두를 100퍼센트 활용하는게 뭐죠? 호날두는 메시처럼 좁은 공간에서 비비고 들어가서 득점을 할 수 있는 선수가 아니죠.마르셀로가 측면에서 빌드업,공간창출을 해줄때 빛을 보는 선수가 호날두인데 대체 뭘 바라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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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conomic 2012.12.10@14.Alonso 마르셀로가 부상 당하면서 호날두가 파괴력이 약해진걸 팀이 호날두를 활용하지 못하는거라 보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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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4.Alonso 2012.12.10*@economic 마르셀로가 없다면 전술적으로 그 빈자리를 채워 주어야죠 그게 100% 마르셀로의 공백을 채워줄 순 없겠지만 그런 전술적인 효과를 주기위해 있는것이 감독이고 코치들이니까요. 마르셀로가 없고 디마리아가 부진하다고 무조건 그 기대를 호날두에게 모두 쏟아 붓는것은 문제 있는것 아닌가요? 마르셀로가 없음에도 팀을 가장 효율적으로 이끌어야죠. 님말대로라면 마르셀로가 없으니 마르셀로가 없는동안에는 그냥 이대로 지켜볼 수 밖에 없다는 말인가요? 마르셀로가 부상 당하면서 호날두가 파괴력이 약해진걸 팀탓 하는게 아니죠. 그런 비약은 좀 삼가 주셨으면 좋겠네요. 누가 부상으로 부재건 혹은 부진이건 그런것을 전술로써 커버 쳐주는게 감독이 해야할 일이라고 본 것 뿐입니다. 마르셀로가 부재이니 그걸 어쩔수 없으니 가만히 냅두라고 있는것이 팀을 관할하는 지도자의 역활인가요? 그렇다면 호날두가 득점력이 지금 현재 크게 떨어 진것도 감안 하셔야죠. 그게 서로 무게가 맞는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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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conomic 2012.12.10@14.Alonso 현재 레알에서 마르셀로 롤을 할수있는 선수가 있나요?선수가 이탈한 상황에서 전술적으로 카바치는데도 한계가 있죠 전 현재가 최선이라고 보네요 님 말씀대로 하려면 아예 새 판을 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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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4.Alonso 2012.12.10@economic 마르셀로의 롤을 대체할 선수를 찾자는게 전술의 전부가 아니죠. 마르셀로의 공백을 커버치기 위한 전술 자체를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팀(팀의 지도자인 감독)이 호날두를 100%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고 본다는 겁니다. 그리고 아예 새로 판을 짜는것 또한 지금 레알의 경기력을 본다면 전혀 고려하지 못할 상황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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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4.Alonso 2012.12.10@economic 그리고 자꾸 팀이라고 언급 하시는데 제 말은 레알이라는 팀(팀의 지도자인 감독)이 마르셀로의 부재를 효과적으로 마킹할 수 있을만큼 전술적으로 호날두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그걸 마음대로 비약해서 호날두 파괴력이 약해진걸 팀탓한다는 식으로 받아 들이시면 곤란하죠. 감독이 효과적으로 호날두를 활용하고 있다면 지금의 모습보다 스코어러적인 면모를 더 보여줘야 맞는게 아니냐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지금 호날두가 보여주는 이타적인 플레이가, 팀이 호날두를 100%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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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conomic 2012.12.10@14.Alonso 팀 언급은 한번밖에 안했어요^^ 대체 현재로서 호날두를 어떻게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호날두는 넓은 공간에서 파괴력을 보여주는 선수죠.현재 그런 공간을 만들어줄 선수가 없는데 더 이상 어떻게 하는걸 원하시는건지;님이 원하는 이상적인 호날두 활용법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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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4.Alonso 2012.12.10*@economic 제가 그 호날두를 이상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안다면 직접가서 감독을 하지 여기서 이러고 있지 않겠죠. 그리고 자꾸 비약하시며 비꼬시는데 저는 마르셀로가 공백이고 호날두 파괴력이 떨어졌다는 자체를 감독이나 코치진이 모르는것도 아닐텐데 왜 전술의 변화 자체를 주지 않냐 하는거죠. 자꾸 다른선수들을 찾으시는데 그렇게 치면 영입을 해야지 새로운 전술이 뭐하러 필요 하겠습니까? 마르셀로를 완벽하게 대체할만한 선수가 없으니 전술적인 변화를 필요로 하는것입니다. 마르셀로가 없는 현상황에서 적어도 팀이 100% 호날두를 활용했다고 말하려면 그정도 노력은 보여 주어야 맞는거지요. 대체할 선수가 없으니 전술은 그대로 가고 마르셀로보다 호날두와의 연계나 기량이 한참 떨어지는 선수로 대체 하는데 이게 호날두를 팀이 100% 활용하고 있는것이라고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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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Jose무간지 2012.12.10@14.Alonso 호날두의 스타일이 많이 변했다고 하시면서 전술변화가 없었다고 하시면 ...지금 마르셀로가 없어서 호날두에게 이타적인 플레이를 요구한거아닐까요 지금 이게 팀을 살리기 위해서 최선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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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4.Alonso 2012.12.10@Jose무간지 그러니 100% 호날두를 활용하고 있지 못하는 말이죠. 지금 마르셀로가 부재기 때문에 호날두에게 이타적인 플레이를 요구한것이 어느정도 신빙성 있는 이야기 일테고(호날두 혼자 개인적으로 스타일의 변화를 주었고 그래서 득점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감독측에서 이미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8경기씩이나 내버려두지 않았을테니) 그 결과적인 측면만 봤을때 결론적으로 레알의 득점원인 호날두가 득점을 거의 하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팀에서 100% 호날두를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게 우리팀을 살리기 위해서 최선인지 아닌지의 문제가 아니죠. 전 단지 스코어러로 최적화된 골게터 호날두를, 마르셀로가 부상으로 부재이거나 다른멤버들도 부상이나 부진으로 이유가 어찌 되었든 100% 완벽한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드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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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Jose무간지 2012.12.10@14.Alonso 호날두가 얼마나 골을 많이 넣느냐가 호날두를 100프로 활용하고있는가를 의미 하지는 않죠 팀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에 초점을 맞춘다면 마르셀로가 없는 현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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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4.Alonso 2012.12.10@Jose무간지 그냥 보통 선수들 같은 경우에는 얼마큼 잘 활용하고 있느냐가 얼마나 골을 많이 넣느냐가 아니겠지만 스코어러로 최적화된 골게터 호날두같은 경우에는 골을 얼마나 많이 넣느냐가 호날두를 100% 활용하고 있는가를 의미하는것과 일맥상통한다고 보네요. 지금 부상이나 부진이 겹치고 있는 레알에 호날두의 이타적인 플레이가 얼마큼 효율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최선의 방법일뿐이지 최고의 방법은 아니니까요. 또한 꼭 누구의 잘못은 아니더라도 호날두에게 골을 넣는것보다 이타적인 플레이를 맡긴것이 골게터인 호날두같은 선수를 100% 활용하고 있다고 장담하지 못할거 같거든요. 지금 현 상황에서 이타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는것이 최선일뿐 호날두의 모든것을 팀이 100% 활용하고 있다고는 볼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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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Jose무간지 2012.12.11*@14.Alonso 글쎄요. 저는 마르셀로가 부상당한 현재 상항에서 호날두를 100프로 활용하는 전술 = 팀을 위한 최상의전술 이라고 봐요. 무리뉴가 지금은 호날두를 이렇게 활용하는것이 팀에 더 도움 될 거라고 보고 이런 이타적인 플레이스타일을 요구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팀을 위한 이런 방식이 호날두를 100프로 활용하는것이라 보구요. 호날두의 골게터 기질만 살려주는게 팀을위한 최상의 방식이 아닐수도 있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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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4.Alonso 2012.12.11@Jose무간지 지금 팩트가 어떤 전술이 팀을 위하는 전술인가를 따지는게 아니지요. 호날두를 100% 활용했다고 말하려면 호날두의 모든 장점들을 극대화 시켜 전술에 대입하는것이라는게 제 생각이구요. 지금 레알이라는 팀과 무리뉴 감독이 팀을 위해 최선의 방법으로 호날두를 활용하는것이지 호날두의 장점을 100% 극대화 시키는 전술을 시전했다고는 생각되지 않거든요. 님 말대로 호날두의 이타적인 플레이가 \'팀을위한 최선의 방법\'일뿐이지 이게 스코어러로 최적화된 호날두를 100% 활용하는 방법은 아니라는겁니다. 지금 우리가 어떠한 방식이 과연 팀을 위하는 방식인가를 논하고자 하는게 아니지요. 지금 댓글의 팩트는 현재 레알이 호날두를 100% 활용하고 있느냐 마느냐 하는것이지 그나마 팀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쓰는것이냐 하는게 팩트는 아니구요. 그리고 그냥 호날두의 골게터 기질만 살려주는것의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호날두가 그냥 클래식 윙어도 아니고 레알에서의 롤은 거의 원톱에 비견될 골게터 역활인데 레알의 가장 중요한 득점원인 호날두의 스코어러적인 기질을 살려주는게 팀을위한 최상의 방법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떤게 최상의 방법이라는 말이신가요? 지금처럼 이타적인 플레이를 하며 거의 득점해주지 못하고 있는게 최상의 방법이라는 말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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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Jose무간지 2012.12.11*@14.Alonso 호날두를 100프로 활용하지 못하는것에 대해서 아쉬워 하시면서, 팀을 위한 전술을 논하자는게 아니라고 하시면 팀보다 호날두를 위한 전술을 쓰지 않는것에 아쉬워 하는것으로 보이네요; .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면, 선수 개인을 위한 전술보다는 팀을 위한 전술에 중점을 둬야죠. 그리고 무리뉴가 현 상황에서는 스코어러 로써의 호날두보다 지금 역할의 호날두가 팀을 위해서는 더 낫다고 봐서 호날두의 골 삽입 능력 외의 다른능력들을 지금 100프로 활용하고 있다고 본다는 말입니다.호날두는 스코어러로써 세계 최고의 선수이지만 다른 능력도 월드 클래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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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4.Alonso 2012.12.11@Jose무간지 아쉬워 드린 말씀이 아니지 않습니까? 레알이라는 팀이 호날두를 100% 활용하고 있다고 장담 하시기에 그 의견에 대해 제 생각을 보태어 반박했을 뿐입니다. 적어도 호날두를 100% 활용했다고 말하려면 전술을 바꾸는 그정도 노력은 하고나서 호날두를 100% 활용했네 마네 하셔야지 마르셀로가 부상으로 부재인게 팀 탓이라고 하지도 않았고 별다른 말을 추가하지도 않았는데 비약하시네요. 지금 제가 님하고 어떠한 방법이 레알에 최고의 전술인가, 어떠한 전술이 마르셀로가 빠진 지금에 가장 최선인 방법인가를 논하고자 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게 팀을 위한 최선이건 감독 나름대로의 선견지명이건 결론은 이타적인 플레이가 나오고 있으므로 인해 레알의 주 득점원인 호날두의 골이 거의 나오지 않고 그렇기에 팀(=감독)이 호날두를 100% 활용하고 있느냐 마느냐를 논해야 되는 부분이죠. 호날두가 다른능력이 주로 쓰이는 선수도 아닐뿐더러 스코어러로써 최적화 된 선수인데 그 능력을 활용하고 있지 않으면서 어떻게 호날두를 100% 활용하고 있다고 장담하시냐는 말씀입니다. 호날두가 이타적인 플레이가 세계 최고인 선수는 아니지 않나요? 호날두가 키패스를 줘도 하나도 골로 연결 시키는 못하는 선수들도 있는 판국에 어떻게 지금 날두의 이타적인 플레이가 호날두라는 선수 자체를 100% 활용하고 있다고 말씀 하시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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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Jose무간지 2012.12.11@14.Alonso 팀을 위한 전술이 아닌 호날두의 골삽입 100프로 능력을 백프로 활용하느냐 마느냐만을 논하자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팀을 위한 전술이 아닌 선수 개인에만 포커스를 맞춘 전술은 논해봐야 아무 쓸모도 없죠 . 당연히 팀을 중점으로 두고 말씀 하신 건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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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4.Alonso 2012.12.11@Jose무간지 지금 댓글에 팩트가 그게 아니었나요? 애초에 economic님께서 레알은 호날두를 100% 활용하고 있다고 보신다는 댓글에 제가 스코어러로 최적화된 호날두가 요즘 본인 치고는 이타적인 플레이로 득점을 거의 못하고 있는데 이게 8경기나 이어지고 있다면 단순히 호날두만의 변화가 아닌 감독선에서 내려진 플레이 방법일것이고 그렇다면 골게터인 호날두를 100%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는 말이 아니냐 하고 반박한것인데 그렇다면 무간지님이 따로 댓글로 말씀을 하셨어야죠. 지금 팩트는 레알이라는 팀(=감독)이 호날두를 100% 활용하고 있다고 보느냐 아니라고 보느냐인데 갑자기 그런 비약은 왜 하시는건가요? 당연히 팀이 우선인데 팀을 위한 전술이어야죠. 팀 위에 선수가 없는데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헌데 마르셀로가 부재인 상태에서 그 팀을 위한 전술을 시전 한다고 했을때 결과적으로는 스코어러로 최적화된 호날두의 장점들을 100%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는 말씀을 드린거구요. 자꾸 제가 호날두 위주로 전술을 짜야 된다고 팀을 위한 생각을 못하고 있다는 식으로 비약해서 말씀 하시는데 저는 호날두의 득점 위주의 전술이 팀에 가장 도움이 되는 전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 말입니다. 호날두가 레알의 주 득점원인데 당연하다고 생각될 상황 아닌가 싶네요. 이게 어떻게 호날두 개인만을 위한 전술이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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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Jose무간지 2012.12.11@14.Alonso 아이제 무슨생각 하시는지 이해가 좀 되네요ㅅ지금은 날두의 최대장점임 골 삽입 능력을 백프로 활용하진 못하고 있고 백프로 활용한다면 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계신가 보네요 위에 댓글에서 팀을 위한 전술이 요점이 아니라길래 제가 오해를 좀 했네요 그런데 윗분도 그렇고 저까지 이런식으로 오해를 했다면 님 글쓰는 방식에도 오해를 일으킬 만한 요소가 있었다는 것이구요 . 그리고 결과만 놓고 해석하는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말씀 해주신데로 이전의 호날두 롤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공간을 만들어줄 마르셀로가 없으면 골이 많이 들어가지 않을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좀 더 건설적인 토론을 위해선 위에 말하신 것과 같이 \"그건 알면 제가 가서 감독하죠 \"라고 하시는 것보다 본인이 생각하시는 마르셀로의 부재 상황에서 호날두를 백프로 활용 하는 방법을 말해주시면 더 좋았겠네요 입장을 바꿔서 만약 제가 \" 그 문제는 여기서 축구는 취미활동 정도로 하는 우리보다는 몆십년 축구에 몸담아온 코치진들이 지금 호날두를 백프로 활용해 팀에 최대한 도움 되도록 노력하고 있을것입니다\"라고 말한다면 이것도 위와 마찬가지로 다소 무책임한 말이죠 건설적인 토론이 이뤄지기도 어렵고요 지금 호날두를 백프로 활용하는 전술에 대한 개념를 좁이지 못하는것 같은데 님께서는 호날두의 최대 장점인 골삽입 능력을 살리지 못하는 전술은 호날두를 백프로 활용하는것이 아니라 보시고 저는 그와는 상관없이 팀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 되는 방식이 호날두를 백프로 활용하는 전술이라 보는 거구요 조금만 관점을 바꿔보시면 제가 말하는것도 이해 하실수 있으리라 생각하네요 그리고 하나만 더 말씀 드리자면 팩트 라는건 글의 요지를 뜻하는 말이 아닌 사실을 뜻하는 말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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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4.Alonso 2012.12.11@Jose무간지 윗분이라 하면 누구를 말씀 하시는지요? 지금 댓글의 논지가 팀에서 호날두를 능력을 100% 사용하고 있느냐 마느냐였고 그것에 대해 우리가 건설적인 토론을 하고 있었느냐 하는것은 또 다른 문제겠지요. 이미 이전에 economic님과의 언쟁은 한번 있었었고 그 당시에도 문제의 내용을 비약하시고 저를 비꼬셨던 분이셨기 때문에 제가 다소 뾰족하게 보일 수도 있게끔 댓글을 썼을지도 모르지만 그렇다 한들 님이 이 단면만 보고 판단 내리실 부분은 전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건설적인 토론을 하고 싶으면 먼저 다른사람의 의견에도 충분히 반박을 하고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는게 기본 아닌가요? 남한테 질문만 잔뜩 해놓고 남의 대답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조차 안하고 자신이 궁금한점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질문만 하는게 건설적인 토론이라고 생각하시나보죠?ㅎㅎ 그리고 제 말도 그것이죠. 저보다 감독이나 코치생활을 훨씬 오래동안 지속해 온 레알이라는 팀의 지도자들이 저보다 훨씬 더 많은것을 알텐데 적어도 호날두를 100% 활용했다는 말을 하려면 전술을 바꿔서 경기 해보는 정도의 노력은 하고 나서야 호날두의 능력을 100% 사용했다고 말할수 있지 않겠느냐? 였습니다. 지금 호날두의 이타적인 플레이가 팀에 가장 최선이기 때문에 호날두에게 이런롤을 맡긴다면 그건 팀을 위한 최선의 방법일 뿐이지 호날두의 능력을 100% 사용하는 최고의 방법은 아니지 않겠느냐 하는거죠. 이 댓글은 \"팀이 호날두를 100% 활용했느냐?\'라는걸 지금 몇번째 되짚어 드리는지 모르겠네요. 저에게 건설적인 토론을 요구하시기 이전에 여기 제 위에 댓글들이 과연 건설적인 토론을 기대할만한 것인지도 제대로 읽어 주시구요. 이게 지금 결과만 보고 따지는 일입니까? 호날두에게 언제부터 이타적인 플레이를 기대할 수 있었기에 이에 제가 골을 못넣는다는 결론만 보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으로 착각 하실수가 있습니까? 님이 너무 레알vs호날두로 나누고 보셔서 그런것 아닌가요? 호날두로 레알의 일원이고 호날두냐 레알이냐 하면 당연히 레알이라는 팀이 우선이지요. 하지만 호날두가 잘해주는것이 결과적으로 레알이라는 팀 자체에 도움이 되는것인데 왜 이런 전술이 호날두만을 위한 전술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리고 지금 호날두의 이타적인 플레이가 과연 정말로 골을 주로 넣던 시절의 호날두보다 팀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님이 말씀하시는것도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만 애초에 그걸 논한게 아니니까 드리는 말씀입니다. 어느것이 팀에 더 도움이 되는 최선인가?에 대해 논쟁이 있었던것이 아닌 \"팀이 호날두를 100% 활용 하느냐\"에 대해 논쟁이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논지를 벗어난 님의 주장이 지금 이상황에서는 말이 안되는거죠. 님이 애초에 어떤것이 팀을 위하는것이라고 따로 댓글을 다셨으면 그 부분에 따로 논쟁이 있었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여기서 팩트라고 쓴 부분이 글의 요지냐 논지냐에 따라 쓴 말이 아닌 이글의 사실적인 부분에 대해서 쓴겁니다. 이 댓글에서의 사실인점은 ~다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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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Jose무간지 2012.12.11@14.Alonso 전술실험은 경기 할때만 하는거 아닙니다 훈련 과정에서 충분히 연습하고 테스트한 뒤에 경기장에서 써지는 것이죠 전술을 바꾸려고 노력이라도 하고 그런말할수 있다고 하셨는데 왜 전술을 바꾸려는 노력을 안했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훈련장에서 충분히 실험 과정을 거쳐서 지금의 플레이 스타일이 가장 낫다고 판단했기에 지금 처럼 된거죠 무리뉴가 대충 전술 짜서 쓰는 감독도 아니구요 ㅎㅎ 그리고 남이 비꼬고 비약 했다는 걸 지적 하시기전에 본인 댓글 먼저 검토해보시고 올리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지금도 상당히 공격적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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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4.Alonso 2012.12.12*@Jose무간지 그렇죠 근데 그 전술이라는게 실전에 대입해보지 않으면 또 모르는것 아닙니까? 아무리 백날 연습하고 테스트 해봐야 그게 실전하고 같지는 않으니까요. 실전에서 그런 전술적인 변화를 한번도 보지 못했고 호날두가 계속 본인 치고는 이타적인 플레이로 레알의 득점에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면 팬 입장에서는 충분히 나올만한 이야기라고 보여집니다. 님과 저는 지금 아예 다른 상황에 대해 언쟁이 있는것 같은데요. 제 말은 그게 팀에 최선이라면 호날두에게 팀에 가장 최선인 롤을 맡겨야 함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틀림 없지만 그게 팀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뿐 호날두를 완벽하게 100% 활용하고 있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당연히 팀을 위한 전술이라면 호날두는 그 전술에 따라 플레이를 해야 되는게 맞죠. 근데 그게 스코어러로 최적화된 호날두를 100% 활용하는 방법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지금 상당히 공격적이게 댓글을 쓰고 있다고 받아들이실수도 있지만 님이 저와 이코노믹님의 예전 언쟁을 직접 눈으로 확인 하셨나요? 비약 했으니 비약 했다고 말씀 드리는거지 비약하지도 않은걸 비약했다고 하진 않았는걸요? 님이야 말로 남에게 건설적인 토론을 남에게 지적하기 이전에 본인의 댓글부터 차근차근 읽어 보셔야 할것 같네요ㅎㅎ 팩트나 비약으로 말꼬리 잡으시는게 건설적인 토론은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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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Jose무간지 2012.12.12@14.Alonso 팩트에 관한 지적은 정말 님이 모르고 있다고 생각해서 드린 말씀이구요. 정말 진심으로 일부러 기분 나쁘게 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훈련에서 나온 전술이 실전에서 또 다를수 있다는 것에 공감 합니다. ㅎㅎ; 하지만 레알은 지금 리그 한경기 한경기가 리그 우승과 직결되는 상황이고 그에 따라 훈련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준 전술만을 사용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 외에 다른 전술을 실제 경기에서 실험하기에는 상황상, 리그 특성상 많이 제약이 있죠. 지금 보니 호날두를 100프로 활용하는 전술에 대한 서로의 개념 차이가 명확하네요. 님 생각도 충분히 이해 했습니다. 여기서 차이가 있는데 제가 말한 호날두를 100프로 활용 하는 전술 이라는건 호날두의 최고 장점인 골삽입 능력만을 활용 하는 전술이 아닙니다. 저는 팀에 호날두가 최고로 기여할수 있는 전술을 호날두를 100프로 이용 한다고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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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4.Alonso 2012.12.12@Jose무간지 저도 님의 의견을 충분히 이해 했습니다. 언뜻 보면 비슷한말 같지만 충분히 차이가 있는 말이기도 하니까요. 님 말씀은 호날두의 능력을 100% 다 끌어 쓰지 않더라도 팀에게 가장 최선인 전술에 호날두를 대입 시키는게 호날두를 100% 활용하는 것이다 라는 말씀이셨고, 제 말은 팀에 가장 도움이 되는 전술을 쓰는것이 타당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타적인 플레이를 요구하는게 팀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지 골을 주로 넣는 골게터로써의 호날두를 100% 활용하는것은 아니지 않느냐?라는 의미로 드린 말씀이죠. 저도 님이 말씀 하시는 함부로 전술을 바꿀 수 없는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하지만 사실 16강이 확정된 아약스전 같은 경우에는 충분히 새로운 전술을 시험 해보는것이 가능했다고 생각 하거든요.(아약스와의 전적으로 그 경기도 무척 중요 하다는 점은 알고 있지만요) 그런 부분 때문에 드린 이야기지 굳이 꼭 그 전술을 사용해볼 필요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쿨하게 레알이라는 팀이 스코어러로 최적화 된 호날두를 100% 활용하지 못했다는 점만 인정 하시면 되는 문제인데 위에 댓글다신분은 절대 그것에 대해서는 인정 못하겠다는 투로 말씀 하셔서 전술까지 논하게 되었네요. 굳이 호날두를 100% 활용했다고 말하려면 그정도 노력은 보여 주어야 한다는 거지 100% 활용했다고 장담만 안하시면 그정도 노력이라도 보여주실 필요가 뭐있나요? 물론 그 전술에 있어서는 저보다 감독님이나 코치진이 더 뛰어 나다는것도 인정하는 바구요. 그렇지만 건설적인 토론이나 팩트, 비약, 공격적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좀 기분이 좋지만은 않았던것도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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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Jose무간지 2012.12.12@14.Alonso 바약으로 받아들이시기 보다는 이해를 잘 못했던걸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네요. 저는 정말 님과의 댓글에서 일부러 님 기분을 상하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비약하거나, 지적한 부분은 진심으로 없었어요. 그리고 애초에 저는 팀을 위해 호날두를 최대한 활용하는 전술이 호날두를 100프로 활용하는 전술이라 보았기에 100프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고, 님 의견에는 동의 할수 없었던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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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4.Alonso 2012.12.12*@Jose무간지 이상한게 무간지님의 댓글에 더이상 답변을 달 수 없다고 뜨네요. 저도 님이 인정을 안하시는 부분을 말씀 드린게 아니라 위에 댓글다신 다른분을 말씀 드린것입니다. 무간지님이 일부러 기분을 나쁘게 하실 의도가 없으셨음을 알았기에 지금은 괜찮습니다ㅎㅎ 아무튼 누구의 의견이 정답이고 누구의 의견은 오답인것은 아니니 서로간의 의견차이정도로 보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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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 2012.12.10사실 쓰면 길게 쓸게 많은데, 그냥 전 지금모습도 대만족이네요. 스코어러로써 완벽한 괴물 그 자체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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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2.12.10@블랑 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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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2012.12.10리그 기록
09-10 26골 7어시
10-11 40골 10어시
11-12 46골 12어시
호날두의 존재 의의는 팀을 위해 존재하는 거지 호날두 개인의 퍼포먼스를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라 봅니다. 팀에서 수비 룰 자체를 요구한다면 경우에 따라 수행할 줄도 알아야죠.
또한 엘클때마다 무득점에 시달라던 호날두가 요새는 엘클라시코의 사나이가 되었다라고 본다면 호날두의 변화는 긍정적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요새 호날두의 폼이 좀 떨어진 느낌이 들고 있는데, 아무래도 공격에 있어서 파괴적이었던 마르셀로와는 달리 코엔트랑이 기대이하의 모습이고, 호날두 스스로도 득점감이 다소 떨어진 느낌이 듭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 나아질거라는 생각하고 있구요.
따지고 보면 호날두는 챔스에서 6경기 6골, 리그 15경기 13골인데 메시가 너무 사기스럽게 축구하다보니 이런 얘기가 더 나온다는 생각도 드네요.
예전처럼 외질, 벤제마, 디마리아, 마르셀로 주요 인물들이 정상 컨디션으로 팀의 빌드업에 제대로 도움을 못주었던 상황이 문제인거지 호날두의 빌드업 참여여부가 현재의 레알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땅구 2012.12.10@봉봉 1. 호날두를 위해 팀이 변해야된다는 말이 아니라, 호날두의 플레이에 대한 아쉬움을 한번 써본것 뿐이에요;;
2. 현재 레알의 문제라면 이야기할 사항이 굉장히 많죠. 그리고 제 글은 호날두의 빌드업이 중요한게 아니라 더 해줄수있는 선수인데 그걸 못해주는것 같다는 것입니다.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봉봉 2012.12.10@땅구 외질과 디마리아가 좋은 폼을 유지한다면 호날두보다 더 창의성있는 패스들을 제공해줄 수 있는 선수입니다. 외질과 디마리아가 2선에서 움직이는 동안 호날두는 좀 더 1선에서 움직일 수 있기에 팀으로서의 득점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거구요. 호날두가 2선에 자주 빠져있으면 호날두만큼의 파괴력을 다른 선수들이 보여주기 힘든 상황이구요. 팀에서 호날두에게 요구하는 건 득점력이고, 지금의 레알에서 빌드업에 참여해줄 수 있는 선수들이 따로있다면 각자의 역할에 맞는 바를 제대로 수행하냐가 중요한 거라 봅니다.
항상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 법이죠. 호날두 본인이 공격의 과정에서도 더 많은 걸 보여주길 원한다면 아쉬울 순 있겠지만 팀에는 그 부분을 해줄 수 있는 다른 동료들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성과는 이미 지난 2시즌간 팀성적으로서 입증이 되었다라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땅구 2012.12.10@봉봉 물론 결과적으로는 엄청난 득점력으로 성과가 입증되었지만, 솔직히 아쉬운점이 없지는 않았죠.
이런 얘기 조심스럽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 호날두가 부진했었던 지난 바르샤와의 경기들, 작년 챔스 1차전 뮌헨과의 경기 등등 중요한 순간 호날두가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한다고 보기에는 확실히 아쉬운 순간순간이 분명 존재했어요.
분명 그의 괴물같은 득점력은 경이롭지만 중요한 순간에 골빼고는 경기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패턴의 경기가 많아지고 있고, 또 요즘은 득점까지 부진하고 있죠.
팀에서 요구하는 호날두의 플레이가 아니라 호날두 스스로가 더 발전할 수 있다는걸 말하고 싶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Jose무간지 2012.12.11@땅구 요세는 좀 달라지고있다는게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