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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챔스 16강에서 만나고 싶은 팀들(리벤지 매치 위주 )

슈티 2012.11.30 18:32 조회 2,145



전역 후 오랜만에 레매에 글남기네요
^^


 (  군인분들  행군이랑 숙영 열심히 하세요^^ 두번 하세요^^)
 

 

리그는 현재,, ,, 상황이 참 안쓰럽지만 현재 그 잘나가는 바르샤도


불과
1년전만 하더라도 리그2위였고, 몇 년전엔 그러니까 현재의 팀 메커니션을



만들기 전엔 자신들의 색채를 띄기위해 과도기를 겪었습니다
.


울 팀도 그 과도기라 보시고 마드리드를 믿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물론 많은 분들이 믿어 주시고 계시지만요
.

 


날두형
.. 보면 볼수록 이 선수는 대단하단 말밖에 안나오지요,


맨유 있을 땐 오른쪽 윙질만 하다가 퍼기옹의 무한 신뢰아래


정상급 포워드로 탈바꿈
(스위칭 플레이의 수혜자)


거기에 레알에 와서는 왼쪽
,중앙 가리지 않고


공격성향을 띄는 데다가 요즘엔 이타적인 플레이로


"
요건 호난사가 아니야"란 말 들을 정도로


포워드진에 대한 패싱 빈도가 높아졌죠
.


그거에 비해 본인 골수가 떨어져 보일 수도 있지만


어떻든 간 챔스 득점
1..전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인과 팀을 위해 최상의 결과가 나올거라 생각해요
.


지금까지의 날두는 항상 그렇게 발전했었거든요
.

 


머지
.,,이글은.,,. 챔스 얘길 하고 싶었는데 항상 제글이 그렇듯 삼천포로 빠지네요.

 

 


그럼 이제 제대로 제 개인적인 앞으로 챔스에서 만나고 싶은 팀을 적어보겠습니다
.


(
스압에다가 글이 중구난방일테니


미리 죄송하단 말씀부터
,,,저두 글 잘 써보고 시퍼요 ㅠㅠ)


숫자는 만나보고 싶은 순위가 아니라 그냥 순서 입니다
.


리옹은 머 이제
16강 징크스를 얘네를 상대로 제대로 깼으니


더 이상 넣을 필요 없다 생각하고
.


바르샤도 이제는 챔스건 코파건 하두 만나니 솔직히 지겨워서 더 이상 안 넣을려 합니다
.


이팀은 심심하면 만나니 더비의 희소성도 떨어지는 거 같고
,

 

 

 

 

 

1.아스날


16
강 마드리드라 불리던 그 시절,,(암흑기 ㅠㅠ) 구티와 라모를 특유의 스피드로 제끼고


골넣던 킹앙리의 아스날
,,,,벵거사단의 황금기,,유베의 허리를 아작내던 약관의 세스크.


이떄의 아스날은 정말 강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스날 경기 볼때마다 리벤지 꼭 하고싶다란 생각도 많이 나고


지금은 머 선수들 다 팔리고 월콧이나 알무니아 남아있을려나
,,하여간 리벤지 할려면


일단 아스날 잡고
,, 특히나 주장님이 바라고 있겠죠. 헨리한테 제대루 골 먹혔으니,,


(
이케르 디스하는거 아니에요 구티 다음으로 제일 좋아한답니다)

 

 

 

 

2.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호돈성님이 OT에서 33킬의 임팩트가 가장 강하던 경기.이젠 그걸


벤제마한테 바라고 싶네요
, 가끔 경기에서 벤제마가 보여주는 호돈의 몸놀림은


그걸 더욱 느끼게 해주고요
. 제마든 과인이든 이번 시즌엔 터질 거 같은데 안 터지고


그런 느낌이 많았는데 만약 맨유를 만난다면 각성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또한 날두도
OT에서 골 많이 넣었는데 비록 팀도 바뀌고 골대도 바뀌었지만


그 감각은 살아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넣었습니다
.


치차리토
-반페-루니와의 화력대결도 기대되고요.


그리고 그것보다 기대되는 것은 항상 많은 말이 주고 가던


퍼거슨과 무리뉴와 디스전
! 이것만으로도 기대감이 엄청 크네요.


머 현재는 둘이 형님 동생 하면서 아웅다웅 잘지내고 있으니 앞으로 경기 할 땐


서로의 칭찬만 늘어놓겠지만 장난식으로 오고가는 디스가 있길 바랍니다
.


그만큼 서로 친하다는 얘기니까 왠지 팬으로서 더 기분이 좋을 거 같아요
.


 

 

 

3.유벤투스



08
시즌인지 09시즌인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베르나베우에서 알레한테 멀티골 내주고 진 그 경기
.


특히나 델피에로 존에서 먹힌 그 프리킥은


정말 상대팀이지만 아름다운 골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


특히나 라울과 델 피에로
. 이 상징성 만으로도 한번


더 만나고 싶단 느낌이 더 강하게 들었고요
.


세컨탑으로서 정상에 올랐던 둘이고 연계플레이와 골 결정력
,


우아함과 그 섬세함 마저도 미묘하게 닮았던 둘이기에


이 두 명이 있을 때 다시 한번 경기 승패 상관없이


아름다운 경기를 보고 싶다는 열망이 강했는데
,,, 그랬는데,, ,,


항상 팀에 있을 거라 생각했기에 이 두 명이 없는 경기는 허전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네요
.



그러나 두 팀은 그 떄완 다르게 새로운 스타일로 보완됐다고 느껴짐니다
.


 

유벤투스의 mvp라인과 3백은 세리에의 새로운 돌풍을 불며 귀부인의 부활을 알렸으며


(
얘네 공격진은 진짜 반성해야됨.ㅡㅡ 사실 그 무게감이 약간 떨어지기도 하고,,

여기에 즐라탄이 복귀했다면 진짜 괴물팀 됐을텐디,


님은 너무 안 좋게 귀부인이랑 헤어졌어
..)


레알마드리드도 이에 맞서 벤
--인과 날두, 외질, 디 마리아의 스위칭 돌격으로


유럽 축구 클럽팀 중 가장 빠른 역습과 파괴적 플레이로 라리가 정상에 올랐으니


두 챔피언의 격돌은 진정한 챔피언스 리그 최고의 경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이렇게 써보니 이 둘은 결승에서 붙는것이 최상이란?! 자뻑글???)


<1>특히나 포백을 보호하면 딥라인 플레잉을 추구하는 피를로와 알론소의 대결
!

 


<2>잘하는게 딱히 생가나지 않는게 단점
,,


그러나 못하는 것도 딱히 없는것도 장점인 마르키시오
.


특히 인테르 최강시절 루시우랑 세자르 더블 바보 만들던


드리블링 골은 얘도 은근히 크랙기질이 있구나라는걸 보여줬죠
.


(
그게 벌써 몄년 전이다!!!!!!!!! 어서 성장 하라구!!!! 더할 수 있자나!)

 

<3>거기에 뛰어난 활동량과 박투박 플레이로 둘을 보좌하면서 근근히 골 넣어주는비달.


이건 머 콸간지든 부키니치든 벤트너
(라 쓰고 덴마크산 전봇대라 읽는다)


골을 못 넣어줘도 미들진이 받춰주니 이건머
,,,


거기에 바
보가 성장하면서 키엘리니가 든든히 동반자를 얻은 현재의 3!!!


3
백까지 뚫었는데 상대가 부폰!!!!!!


(
아우 쉤!!!!상대팀 어쩌라고 더러워서 골 안 넣어!!)


이 미들과
3백 상대로 독국 듀오(돌아와 외질ㅠㅠ)


마드리드의 구심점 알론소
,


수비진도 공격진 못지않게 빛나는 페페와 라모의 중앙수비
.


하여간 두팀의 경기는 진짜 재미있을 거 같네요
.


(
글이 이렇게 되니 내가 레알팬인지 유베팬인지 헷갈린다,,,,,정체성에 혼란이 오고있어ㅡㅡ)

 

 

 

4.리버풀

 

 

많은 레매분들 왜 리버풀이 안나오냐 궁금하셨죠??


예 맞습니다 걔네입니다
,,치욕의 안필드,,0:4..,,


하 그때만 생각하면 진짜
,, 리버풀 팬인 친구한테 폭풍 비웃음 사던,,


 

00!!! 그래서 니네 팀 지금 어디 있는데!!!!!!!!유로파다 임마!!!!!!!!!!!!!ㅋㅋㅋㅋㅋ

 


올라와야 머 상대를 해주던가 말던가
,,,존조 셸비헨더슨 라인 ㅋㅋㅋㅋㅋ


니넨 우리 잡는 거 아니였어
...그래서 얻은 결과가 머냐???


 

 

7버풀과 유로파 진출이자나,,

 

 

하지만 아무리 자기위안을 해도 그 패배는 정말,,,4골 내줄 경기는 아니었다 생각했는데


패배하니 뭔가 모를 이상한 기분이
,,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


하지만 이런 리버풀도 현재는 불쌍한 팀이 됐죠
.


킹 케니가 퍼질러 놓은 것을 열심히 로저스가 치우면서 패싱게임 위주로 스타일이 변했는데


제라드 보좌해줄 마쉐나 알론소 대체자를 얼른 구하지못하면


우린 영영 리벤지 못할수도
,


루카스 옆에서 도와줄 애 하나만 찾으면 되는데 그게 거의 셸비로 굳혀진 듯
.


공격진은 수아레즈 하나만 믿고
(사실 딴 애들이 뻘짓함 보리니 장기부상 찍고)


유망주로 스털링 키우고 있는데 무럭무럭 경험치 쌓고 있더군요
.


유망주 키울 땐 패배가 좋은 약이 되기도 하지
,,


어서 리버풀이 챔스 올라와서 리벤지 하고 싶다
.

 

 

 

 

5.바이에른 뮌헨

 

작년에도 만났고 사실 그전에도 몇 번 붙긴 했는데 사실 레알이 분데스리가 팀 상대로


전적이 좋은 편이 아니죠
. 거기에 뮌헨은 거의 레알 천적으로 보면 되고.


뮌헨 스쿼드는 지금까지 뮌헨이 항상 그렇듯 단단한 모습입니다
.


로벤 리베리 라인에 공격진엔 만주키치까지 보강하며 콩메즈가 답답할땐 써주고


이젠 또 피사로가 헤트트릭 하네
ㅡㅡ


미들엔 슈바인 호랭이가 떡하니 버텨주고 셰도우든 윙이든 가리지 않고 뮐러도


성장하고 있고 람은 언제 기량이 떨어질런지 항상 그모습을 유지해주고 있네요
.


거기에 골리엔 끼 넘치는 노이어 데꼬와서 헛점도 별로 안보이고


사실 어웨이 전적상 열세도 그렇고 이 팀이 제일 무섭습니다
.


희한하게 레알 상대로 엄청나게 투지를 앞세우니
,,,


이럴때 한 번 잡아서 징크스를 깨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


약점이 없다고 생각할때가 카운터 날리기 가장 좋은 때라 생각하거든요
.


 

 

이렇게 5팀 뽑아봤는데 음..다 리벤지 상대들이로군요,


울 팀이 챔스
5년 연속 16강 광탈할때 ,,,,,,그 암흑기,,,,,,,구티형 보고시퍼요,,,,,,


팀 분위기가 작년에 비해 떨어지긴 했지만 정점을 찍으면 다시 내려가고


그러다 올라가고 그런 리듬을 탄다고 생각하고 얼른 다시 정점을 찍으러


올라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


그럴수록 이런 강팀을 잡아야 제대로 분위기 쇄신한다고 보구요
.


그런데 레매의
!!설필패!! 공식이 이 글에도 성립되려나요?! 그렇담 저는 강퇴인가요?


제글이 역성지가 되지 않기를 빌며


레매분들은 챔스 어떤 팀 만나보고 싶으세요
??


이참에 결승까지 가서 징크스 다 깨버리죠
.

 

 

위의 팀들은 우리가 다 잡을 수 있다 이런게 아니라


이번 토너먼트에서 한번 만나고 싶다는 취지와 응원차 써본거니


혹시나 타 팀을 서포트 해주시는 분들이 본다면 기분 나쁘게 생각마시고


좋은 경기 해보자 이런 느낌으로 봐주세요
.


기분 상하신 분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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