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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후반까지 다 보고 난 소감.

여신혜리 2012.11.22 06:46 조회 2,200
전반처럼 초반에 맨시티가 잠깐 반짝! 할줄 알았는데

계속 밀어붙이네요. 아.. 염통이 쫄깃쫄깃해졌습니다.


일단 맨시티 공격이 너무 날카로워서 그거 수비하다가

(아까 제가 말한대로 후반되자마자 공격루트 다양화하더라고요. 제코 장신 이용한 공중플레이라던지)

레알이 공격 기회 별로 못 나가서 그런것도 있는데

일단 역습 상황에서 선언되어야할 반칙이 계속 나가리되고

(이부분은 부심의 서포트가 상당히 개판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거리 떨어져 있는 상황이라면

그걸 보고 심판에게 알려줘야하는게 부심인데 ;;;)

날두는 계속 공격 당하지


아르벨로아 퇴장도 솔직히 정말 어이없는게

전반전에만 레알에 상대 페널티박스에서 준 파울 몇개 당했죠? 제가 본걸론 2번인데

그 2번동안은 입 싹 다물고 있다가 바로 페널티에 퇴장... 뭐 퇴장이야 카드 누적이니 할말 없다쳐도

페널티는 진짜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후에 이런 저런 것들 때문에 주심이 레알 편의 조금. 아주 쪼끔!!! 봐주는 듯한

느낌도 들었는데 연장시간 5분 주는거 보고 입에서 욕이 절로 나왔습니다.


아....

후....


아직까지도 진정이 안되네요.


뭐 일단 오늘 경기 수훈자 뽑으라면 수비진에서 코엔트랑 뽑겠습니다.

전반에 맨시티 공격이 날아갔던 이유 중 하나가 실바, 나스리를 통한 패싱 공격이

전면 차단되었던 건데 경기 보니까 코엔트랑이랑 아르벨로아가 계속 막더라고요.

근데 아르벨로아 퇴장 ㅠㅠ 그래서 코엔트랑이 제가 보는 이번 경기 무승부의 최대 기여자입니다.

카시야스도 여러번 위기상황 잘 걷어냈고.... 항상 클래스 유지하네요.



PS 아 정정할게요. 이번 경기 무승부 최대 기여자는 심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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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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