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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허리가 살아야만 진정한 레알

레알&맨체스터 2012.11.07 15:01 조회 1,782
도르트문트 경기

여러가지로 어려운 환경에서 더 안풀렸습니다.

유로2012 대회로 전체적으로는 컨디션이 여전히
끌어오르지 못했던 팀 조직적인 문제
폼이 떨어진 문제

그리고 4-2-3-1 포메이션에서 모드리치의 아이덴티티의 불분명함

올해 준결승 뮌헨전때 플레이를 떠올려보면
허리가 강한 상대를 만날때면

4-2-3-1 포메이션이 전체적으로 넓게 포진하면서
선수간 간격이 벌어지고
측면에 의존하는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마르셀로와 같은 침투형 선수가 없을경우에는
4-2-3-1 포메이션 공격이 마치 선수간 스위칭이 없는
답답한 공격. 그리고 상대는 막아내기 편해보이는 그런 모습입니다.

뮌헨전 2차전때 전반전까지는 2골을 넣을정도로 맹공을 퍼부으며
장악했던 허리도 후반전때는 점점 힘을 잃으면서
결국 연장에 가게됬었죠.

오늘 도르트문트전때도 어찌보면 뮌헨전때 플레이 상황과 상당히 흡사합니다.
첫 실점을 허용하기전까지만해도 패싱은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나름 공격전개가 잘 풀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던것이죠..

후반에 에시앙 카예혼 투입이 큰 약이 되지는 못했지만, 에시앙같은 선수가
맨시티전때 선발되었던것처럼 허리가 강한 상대에게는 
꼭 필요하다는것을 다시 한번 확인해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알론소의 파트너의 확실한 인물은 물색중이죠.
케디라 선수가 빨리 돌아오길 바라며
특히 왼쪽 풀백 마르셀로 코엔트랑 두 선수의 중요성이 크다는게 느껴집니다.

16강에 1위던지 2위던지 올라가게 되어도
여전히 걱정되는 문제는 허리장악이네요.
그리고 도르트문트와 토너먼트에서 다시 만나게된다면
그때는 풀전력으로 확실하게 잡아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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