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선수에 관한 얘기를 나누고자합니다~
에 물론 저는 여러분들에 비하면
축구 전문가수준도아닌 그냥 평범한 레알팬입니다~
예전에 박지성선수가 맨유에있을때 맨유팬이곤 했었는데요..
일단 얘기하고자하는거는
1. 맨유의 박지성과 qpr의 박지성 역할
2. 흔히 맨유 07-08시즌 맨유가 호날두 박지성 루니 라인으로 역습으로 이뤄졌다하는데
이게 과연 한국들의 끼워넣기 식인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챔스 아스날전 같은 경우에는 감탄사가 나올정도의 역습이였지만
저는 그이후로 별로 기억에 남는 역습이없거든요..
3.박지성이 qpr에서의 주장역할에 대한 의문
대충 이정도구요
레매여러분들의 얘기를 듣고싶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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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멘마드리드 2012.11.041. 이거는 뭐.. 맨유에서의 역할은 다 아실테니까 각설하고... qpr에서는 솔직히 수미가 아닐까 할 정도로 공격적인 면이 전혀 없네요... 초반에는 그래도 박지성을 믿고 항상 박지성을 거쳐가는 패스를 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최근 2~3경기에서는 (부상전) 박지성의 백패스때문에 항상 답답했던거 같구요.. 백패스가 전술적인것인지 뭔지는 인터뷰도 없고 감독의 의중도 모르니 잘 모르겠습니다만 상당히 답답합니다. 루니가 부상이었던 (울브스2골 시절) 10-11시즌이었나요? 아무튼 그 시즌때 박지성이 공격적인 역할로 많이 나왔었는데, 그때 개인적으로 박지성의 공격 능력에 대해 다시한번 믿음을 가진 시즌이었습니다. pqr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리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pqr의 수비력이 안습이어서 그런지 박지성을 아얘 수미로 쓸려고 하는건지... 그렇게 밖에 안보입니다.
2. 저도 맨유팬으로서 삼각라인... 박지성이 끊고 볼 배급하면 루니 혹은 날두의 역습. 이 라인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epl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라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체감상 날두의 프리킥의 최소 50% 는 박지성의 파울유도로 얻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삼각라인은 잘 모르겠네요. 그 유명한 역습 장면 뭐였죠? 그떄 역습 라이브로 보고 ㅎㄷㄷ 했는데... 그거 때문에 유명해 진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혹은 이런것도 있네요. 호날두와 박지성의 스위칭은 epl에서도 알아줬죠. 전술적으로 상당히 효과가 뛰어났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3. 이것은 아직 뭐라고 말 할 수가 없는 내용같네요. 주장달고 최소한 리그 20경기정도는 뛰어준 후에 이야기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주장마다 스타일은 다르니까요. 다만 우리가 평소에 자주 보는 유형의 주장은 아닌거 같네요. 덧붙혀서 자주보는 유형이라고 해서 주장의 역할을 잘한다는것은 아닙니다. -
쇠.. 2012.11.04아니 박지성 호날두있을때 모습말하는사람들은 1011안봤다고 생각함 큐피알은 박지성이 똑같이 하고있지만 선수들 역활 분담이 부분적으로 잘되지않아서 박지성이 맨유에서온 키포인트계약이었고 한만큼 비난받는거죠 물론 박지성은 하던데로 잘하고 있습니다 호일랫 맥키 숀라잇 자모라등의 잘못이죠 제역활은 박지성 그라네로 보싱와 등 잘하고있다고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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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베르나베우 2012.11.04맨유에서 박지성의진가는 오프더볼에서의 움직임과 성실성 이였지 사실상 역습에서 뭔가를 한거는 없다고 봐요........물론 아스날전이나 몇몇장면에서 역습하긴했지만 그때 당시 역습은 호날두 테베즈 루니 가 한거죠......피를로 봉쇄하고 바르샤전 메시묶은게 박지성의진가를 알수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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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12.11.042번은 그 뭐냐 2000년대 최고의 전술인가에 맨유 스쿼드 나오는데, 테베즈 날두 톱에 루니 가 오른쪽인가 왼쪽에 있고 긱슨가 나닌가가 그 반대편에 있고 괄호 치고 박지성 이름 있습니다. 한국인의 끼워넣기 아니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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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임? 2012.11.041.역할이 다르진 않은데, 이게 문제되는게 누구 잘못인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죠.
어느팀이든 박지성은 박지성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퍼거슨과 마크휴즈라는 넘사벽급 거장과 소심쟁이 졸장의 능력차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팀이 리빌딩이 아니라 거의 갈아엎은 수준인데 수비진을 경기마다 다른 선수로 조합하는 기행은 박지성이 중미든 윙어든 무조건 수비적으로 치우치게하는 결과를 초래했죠.
공격진의 시세와 호일렛 정도라면 박지성과의 스위칭이 위협이 될만한 스피드를 갖춘 선수입니다. 아마도 마크휴즈라는 사람은 박지성을 그런 식으로 쓰고싶지 않았나싶네요.
하지만 여기서 짚고넘어가야할 건, 박지성의 공격성을 극대화하려면 나머지 미들과 수비진이 안정적이어야한다는거죠.
그런데 수비시에도 결국 전술적인 지시없이 박지성 활동량에만 기대는 꼴입니다.
충격적인 음비아의 인터뷰에 의하면 경기후 큐피알은 훈련대신 휴식을 취한다는 군요.
새로 영입된 선수들은 연습경기로 발을 맞춰 볼 시간도 없이 그냥 경기장에서 연습을 대신하는 셈이죠.
큐피알 감독이 바뀌지 않는 이상 박지성의 역할론은 끊임없이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
아모 2012.11.05큐피알 감독에 베니테즈도 어울릴거같은데....베니테즈가 원하는 선수 영입전에 뛰어들 만큼 의욕도 있는 구단주고, 비전도 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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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릭 2012.11.05박지성도 큐피알에서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면 충분히 큐피알의 공격력도 많이 쌔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박지성이 큐피알에서 공격적인 롤을 수행할 수없는 이유가 박지성이 수비적인 플레이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게된다면 오히려 큐피알의 수비진이 붕괴될거라고 생각되네요 우선 수비에서의 안정감이 생겨야하므로 박지성이 수비적인 롤을 수행할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