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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Sid Lowe의 칼럼

Pérez_era 2012.11.02 21:59 조회 1,944 추천 2
포악한 골잡이가 되어 나타난 라다멜 "더 타이거" 팔카오

Radamel Falcao has emerged as one of the premier scoring threats in the world and has Atletico Madrid tied with Barcelona at the top of La Liga.

 라다멜 팔카오는 어린 시절 남미에서 "Tiger"란 별명을 얻었다.

 곤살로 루두에냐(Gonzalo Ludueña)가 시작했고, 지금은 아무도 말릴 수 없다. 곤살로는 그 때 당시 14살이었다. 아르헨티나 리베르 플라테의 유스 팀에서 뛰고 있던 그는 클럽의 레지던스에서 몇 명의 다른 선수들과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들 중 한 명이 우라칸을 상대로 2골을 기록했고, 배회하는 호랑이와 'Put a Tiger in Your Tank'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잘 알려진 석유 회사 Esso의 스폰서를 받는 맨 오브 더 매치 상을 수상했다.

 그들은 이 상을 맨 오브 더 매치 상이라 부르기보단 'Tigre Esso (Esso Tiger)'라고 부르는 것을 선호했고, 골을 넣은 선수-라다멜 팔카오 가르시아 사라테라는 이름의 조용한 콜롬비안 아니-에게 이 상이 주어졌다. 곤살로는 다음 며칠, 몇주 그리고 몇달 동안을 그를 놀리면서 보냈다. 'You're The Tiger! Look out, there's a Tiger on the Pitch!' 그는 더 이상 라다멜이나, 심지어 브라질리언 미드필더의 이름을 딴 그의 미들 네임인 팔카오도 아니었다. 그는 'The Tiger'였다.

 10년이 훨씬 지났지만 그는 여전하다. 그 이름은 그에게 딱 달라붙어있다. 이제 모두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라다멜 팔카오를 'The Tiger'로 알고 있다. 250kg의 벵갈 호랑이와 70kg의 시베리안 새끼 호랑이가 그를 만나려고 비센테 칼데론 스타디움으로 왔었다; 그는 최근에 마드리드의 북동부 지역에서 벤치에 앉아 TV 인터뷰를 했는데, 그의 옆엔 귀여운 호랑이가 앉아있었다; 그리고 지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칼데론이 호랑이의 집이라고 선언하면서 그들을 함께 홍보 영상(http://www.youtube.com/watch?v=MDh_51yJY4g&feature=relmfu)에 담았다.

 그 비디오(http://www.youtube.com/watch?v=_9-ylB5imFk&feature=g-user-u)는 스타디움을 둘러싼 거리들을 보여준다. Paseo de los Melancolicos(도로명)를 타고서 경기장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흩어져있는 바들을 지나쳐가고, 만사나레스 강과 M30 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다리를 따라가다 보면 도로 표지판들이 바뀌어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것들은 경고 표지판으로 바뀌어있다: 붉은 삼각형 안에는 호랑이의 얼굴이 있고, 그 아래에는  "on match days"라고 적혀있다. 무른 바위 위에 호랑이가 있고, 그는 어디에나 있는 것 같다.

 그 별명은 이 지배력 있는 포워드의 교묘함과 기술을 적절히 묘사한다.

 그 별명은 적절하다. 상투적임에도 불구하고, 정말로 팔카오의 플레이 방식엔 호랑이스러운 부분이 존재한다; 약탈, 무자비한 효율. 스트라이커들은 종종 사냥꾼으로 묘사된다. 팔카오의 경우, 일리가 있다.

 천성과 양육의 조화, 그는 자기의 일을 완벽하게 해냈다. 경기에 사로잡혀 수비수의 아들인 그는 열심히 했다. 듣고, 배웠고, 희생했다. 최근에 스페인의 TV 프로그램 'Punto Pelota'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유년 시절의 기억은 그의 감정을 북돋았고 그는 울기 시작했다. "우리의 세계는 실재하지 않았어요. 축구는 낯설었고, 사람들은 힘든 시간들은 보지 않죠." 그는 좀처럼 밖에 나가지 않고, 단지 2가지에 사로잡혀 있다: 축구와 종교.

 루두에냐는 일요일에 그를 피해 숨었던 것을 기억한다. 왜냐면 팔카오가 그를 교회에 데려가려 했기 때문이다. 사실 그건 대부분의 아이들이 원하지 않는 일 아닌가.

 그는 아주 약간이라도 가식적이거나 허세부리지 않는다; 그의 경기는 자기 자신처럼 단순하고, 솔직하다. 그는 파워풀하지만 압도적으로 크진 않고, 조금도 살이 찌지 않았다. 그는 합리적이고, 꾸준하고, 좋은 시야를 가졌고, 그의 경기 또한 그러하다. 그만큼 효율적인 선수는 얼마 없다.

 팔카오는 라 리가에서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엘리트 스코어러에 가입했다.

 이번 시즌 그는 라 리가에서 세 번째로 가장 많은 유효 슈팅을 기록 중이지만, 골대를 벗어난 슈팅은 단지 17번 밖에 안된다; 정말 적은 낭비가 있을 뿐이다. 메시는 51번의 슈팅으로 13골을 기록했고, 호날두는 61번의 슈팅으로 11골을 기록했다. 팔카오의 10골은 단지 31차례의 슛에서 나온 결과이다. 그저 운좋게 얻어걸리길 바라면서 끝없이 방아쇠를 당긴 사람이 아니란 말이다.

 그가 플레이하는 것을 면밀하게 보다 보면 매혹될 것이다. 파워와 공격성도 뛰어나지만 무엇보다 영리함이 너를 흔들어놓을 것이다. 피치 위에서의 움직임, 기회를 기다리는 방식. 집중력. 호랑이의 눈-다시 한 번 상투적인 표현을 빌리자면. 경기 중에 그가 흥미 없어 보일 때가 있지만, 그건 무관심이 아니라 몰래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수비수의 시야에서 벗어날 것이고, 살금살금 멀어져 가고, 공간으로 미끄러져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나서 갑자기 공이 거기에 있을 때, 그는 덮칠 것이다. 그것은 놀랍도록 갑작스러울 것이다: 질주, 도약, 그리고 ... 골!

 그는 득점하려 움직여 들어갈 때 사용할, 찬스들을 종결 지을만한 놀라운 기술들을 가지고 있다. 5ft 10in의 키로 그리 크지 않지만, 이번 시즌 스페인에 그보다 많은 헤딩 슛을 기록한 선수는 두명뿐이다. 그는 파워나 정확성 또는 둘 모두를 이용해서 결정지을 수 있고, 양 발 모두를 이용해서 결정지을 수도 있다. 대개의 경우 그는 한 번의 터치로 결정짓지만, 그는 컨트롤, 컷 백, 스톱, 턴하고 난 뒤에 결정지을 수도 있다. 지난 시즌 유로파 리그 결승전이나 유러피언 슈퍼 컵에서 첼시와의 경기에서 그의 결정력의 퀄리티를 알 수 있다.

 2주 전에 그는 처음으로 프리킥으로 득점하기도 했다. 늘 그렇듯이, 그는 이후에 몇 주 동안 프리킥 연습-조용하게 자기 일을 완벽하게 하는-을 해왔다고 말했다.

 팔카오는 두 시즌 연속 유로파 리그 타이틀을 들어올렸고, 두 번 모두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유러피언 슈퍼 컵에서는 해트트릭을 함으로써 첼시를 무너뜨렸다. 아르헨티나를 떠나 유럽으로 온 후 그는 포르투에서 87경기에서 72골을 넣었고, 아틀레티코에서의 첫 시즌에는 50경기에서 36골을 넣었다. 그는 항상 인상적인 스트라이커였다; 지금, 그는 더 나아지고 있고, 거의 틀림없이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이며, 바이 아웃 조항이 그다지 구혼자들을 겁먹게 해서 물러나게 하지 못하는 남자다. 심지어 그게 60M 유로라도 말이다.

 선호도가 이동함에 따라, 이 퀄리티들은 그가 발롱 도르 후보자가 되는데 도움이 됐다. 그 상을 수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레오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넘어서는 것을 보는 것은 쉽지 않다-연단에서 끝마치기 위해서이다. 그는 2012년 들어서 41골을 기록 중이고 바로 지금, 그는 멈출 것 같지 않다: 팔카오는 8월 24일부터 플레이한 매 경기에서 골을 넣고 있고, 지난 11경기에서 17차례 골망을 갈랐다: 아틀레티코를 위해 13차례, 콜롬비아를 위해 4차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래지 않아 그를 잃을까 두려워하고 있다. 사실, 그들은 알고 있다. "누군가가 그의 바이 아웃 조항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한다면, 작별인사 하는 것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라고 클럽의 회장인 엔리케 세레소가 덧붙였다. 하지만 지금으로선 그들이 수혜자이다. 팔카오의 골 덕분에 유로파 리그와 슈퍼 컵을 들어올렸고, 이번 시즌 그의 득점 행진은 승점 10점을 책임져줬다.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와 함께 리그 순위표의 가장 높은 위치에 올라 있고,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에 8점이 앞서 있으며,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23경기째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유럽의 가장 큰 클럽들이 흥미를 보이는게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Put a Tiger in Your Tank'라는 슬로건이 있었다. 여기 더 잘 어울리는 것이 있다. 'Put a Tiger in Your Team'

Read more: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12/writers/sid_lowe/11/01/Radamel-Falcao-puts-tiger-in-his-tank/index.html#ixzz2B45K3vqq

 팔카오 이야기긴 한데, 올려도 괜찮죠? 의역, 오역 너무나 많습니다.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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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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