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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나초에 관하여

Elliot Lee 2012.10.31 04:59 조회 2,659



토릴과 무리뉴의 훈련과 전술이 다르다는 것에 모순이라는 단어를 무리뉴가 사용하면서 언론이 무리뉴-토릴의 관계에 대해 말을 하고 있다. 아무래도 이번 시즌 상대적으로 순항을 하고 있는 바르셀로나보다 난항을 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말하는 것이 더 논리적이고 더 자극적이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그렇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나초의 자료는 무리뉴와 토릴 모두에게 열람가능 상태이다.

나초의 계약은 이번 시즌이 폐막하는 2013년에 종료 된다. 몇 달전에 재계약 협상이 시작되었지만 아직 합의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나초는 몇년 동안 1군 팀에 오르락내리락했지만 그의 궁극적인 목표는 확고한 1군 팀 입성이다. 1군 입성이 가능하다면 그는 이적을 원치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지만 구단이 그를 원치 않는다면 그는 1월에 다른 팀과의 계약을 하여 합의하는 것이 중요하며 현재 레알 베티스가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초의 원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무리뉴는 그를 센터백으로 기용할 생각이 매우 없어 보인다. 아르벨로아를 대신해 영입해올 선수가 없었던 것으로 무리뉴는 이번 여름에 판단하여 영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른쪽 윙백의 첫 선택자로는 파비노가 가장 유력해보인다. 그 다음이 바로 나초이다. 

그렇지만 토릴의 센터백은 무리뉴의 결정에 만족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겔 토레스처럼 그냥 열심히 뛰면 그래도 한시즌은 뛸 수 있어! 그냥 하라는 대로 해보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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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arrow_upward 카르바할이 생각보다 굉장한 선수가 될 듯 하네요. arrow_downward 팔카오 영입은 정말 베일 영입 다음으로 필요없는 영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