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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오기로 쓴다 겨울이적시장&내년 구상

가공주좀커라 2012.10.29 12:38 조회 1,839
이거 쓰다가 글을 날렸죠
멘붕이 오더니 이젠 다시 폰으로라도 결론만이라도 써보려합니다

내년 구상이라는 말이 시기상조이고, 장황한 느낌이지만 우리의 약한 포지션을 탄탄히 하기 위한 영입은 여름이적시장에서나 가능할 것 같군요

먼저 우리 팀의 스쿼드에서 원톱자리와 그 아래의 공미, 그리고 좌우측 날개와 알론소 자리, 센터백과 골키퍼는 굳이 큰 출혈을 감수하면서 까지 영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알론소의 나이와 재계약 등으로 알론소가 맡고 있는 후방플메자리가 위험할 수도 있지만, 모드리치가 그 롤을 맡을 수 있으며 임대가 있는 사힌이 대체자가 되어줄 듯 하군요


그러나 모드리치나 사힌 등은 알론소에 비해 수비력이 매우 떨어집니다
알론소 역시 마쉐같이 수비를 담당하며 자신의 보디가드 역할을 하는 중미와의 호흡이 더욱 좋구요
케디라는 정상급의 기량을 가진 중미지만 인저리프론이죠
언제 어떤 부상을 당할지모릅니다

이에 활동량이  많고 수비력이 좋은 중앙미드필더는 정말로 필요합니다
뮌헨의 구스타보나 유베의 비달, 나폴리의 베라미 등이 좋은 영입대상으로 보이지만 그들은 각 팀에서 핵심적인 선수이기에 겨울이적시장에서의 영입은 힘들듯합니다
에버튼의 펠라이니나 저의 평생로망 데로시, 그리고 롤랜드고릴라같은 야야투레는 더욱 그렇고요
노린다면 여름이적시장에서나 가능할듯하며, 케디라와의 로테이션이므로 뒤의 셋같은 선수는 굳이 영입리스트에 올리지 않아도 될듯하군요
PSV의 스트루트먼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같군요 경기를 본적이없어 평가는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른쪽풀백, 취약점입니다
아르비는 좋은 수비수지만 공격적인 면에서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라모스가 충분히 메꿔주기에 어쩌면 겨울이적시장에서 급하게 사올 필요성은 없을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 카르바할의 성장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큽니다만 1년만에 바이백할 가능성은 적을 듯 하군요
디마리아의 수비가담능력이 좋고 아르비의 수비는 확실하므로 노린다면 공격력이 좋아 아르비와의 로테이션을 할만한 선수가 좋겠지요
돌트문트의 피스첵이나 항상 링크가 나는 스르나도 좋은 영입 대상이 될 것 입니다
이바노비치나 리차즈 등은 영입자체가 힘들것 같구요


여기서 의외의 문제가 우리팀의 겨울이적시장을 활발히 만들 것 같습니다
남부럽지않던 조합의 왼쪽풀백라인이 문제가 생겼죠
마르셀로의 장기부상때문입니다
코엔트랑은 좋은 선수입니다만 은근히 부상이 잦고, 경고도 많이 받는 편이죠
아르비가 왼쪽에서 뛰어도 되지만 그의 능력은 오른쪽에 있을때 가장 빛을 발합니다
결국 마르셀로가 폼을 찾을 때까지 코엔트랑을 받쳐줄 전문 왼쪽 풀백을 영입이 아닌 단기임대형식으로 노려봐야 할 듯 합니다

불화설이 있는 첼시의 애슐리 콜에 구단이 시도해봤음좋겠군요


다른 레메분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고수님들은 더 필요한 영입이 있으신가요?ㅎㅎㅎ의견을 나누고 싶네요


더 고퀄의 글을 바랬지만 노트북에서 작성한게 날아가 폰으로 급히작성해서ㅜㅜ 저퀄의 글 죄송해요ㅡ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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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arrow_upward 음비아, QPR은 전술이 없는 팀이다 arrow_downward 마타 진짜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