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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개인적으론 네이마르의 유럽행은 좀 의문시되네요.

니나모 2012.10.28 00:53 조회 1,923

최근들어선 우리팀과 네이마르가 연결되는 일이 별로 없어서 좀 그렇긴 하지만
한때 활발히 링크됐었으니 우리팀과 네이마르도 연결시켜보자면 사실 우리팀보단
바르셀로나쪽이 네이마르의 필요성이 더욱 커보이는건 사실입니다.

우리팀같은 경우엔 현재 동포지션에 에이스인 호날두가 있기 때문에 네이마르를
데려오더라도 영 애매한게 사실이예요.물론 호날두는 오른쪽에서도 뛸수 있기는
하지만 왼쪽에서 뛰는걸 더 선호하거니와 왼쪽에서 호날두의 장점이 더 크게
작용한다는건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고로,현재 거론되는 이적료만큼 주면서
우리팀이 네이마르를 영입할 필요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반면,바르샤는
왼쪽 윙포에 대형급 선수를 영입할만한 상황은 충분히 만들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개인적으로 네이마르의 바르샤행이 정말 이루어지더라도 얘가 과연 성공할
것인가는 좀 의문인게 네이마르의 유럽행에 있어 가장 걸림돌은 역시 여러번
지적당한바 있지만 피지컬이라고 생각합니다.최근들어 유럽에서 활동하면서 소위
'크랙'이라고 불린 선수들을 보자면 대부분이 유럽선수들에게도 뒤지지 않는
피지컬의 소유자들이었습니다.호나우두,카카,호나우딩요 이런 선수들이죠.
메시나 아구에로같은 경우 키가 작긴 하지만 몸싸움으로는 유럽선수들에게
지지 않는 '작지만 단단한' 그런 타입의 선수들이구요.반면 네이마르는 나중에
몸을 좀 키운다고 해도 메시나 아구에로같은 타입은 되기 힘든 그런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저런 타입은 단순히 근육의 문제만은 아니거든요.

호빙요같은 경우에도 물론 호빙요 개인적인 멘탈 문제도 좀 있었지만 피지컬적인
문제도 무시할수 없었습니다.네이마르가 현재 동시기의 호빙요보다는 더 기대를
받고 있고 호빙요와도 플레이타입이 좀 다른 면이 많지만 현재 받고 있는 기대만큼
유럽으로 넘어와서도 성공할수 있을지는 영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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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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