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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마르카] 마드리드 선수들은 도르트문트전 선발 라인-업에 행복하지 않다.

Capitan Raul 2012.10.27 09:00 조회 2,700
[foto de la noticia]

 무리뉴의 스타팅 라인-업이 일부 선수들을 납득시키지 못한다는 사실은 새로운 일이 아니다. 지난 시즌 코엔트랑이 베르나베우에서 바르셀로나(1-3, 라 리가)를 상대로 오른쪽 수비로 출전했을 때도 그랬고, 코파 델 레이에서 같은 팀을 상대로 1-2로 패배한 경기에서 하밋 알틴톱과 카르발료를 선발로 내세웠을 때도 그랬다.

 이번엔 수요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일부 선발 선수들이 무리뉴의 선택에 의심을 가지면서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났다. 감독은 셀타 비고전에서 그랬던 것처럼, 마이클 에시앙을 왼쪽 수비로 옮김으로서 수비진에 변화를 줬다.

 스쿼드의 세명의 풀백들(알바로 아르벨로아, 마르셀로 그리고 코엔트랑)이 부상을 당하면서 포르투갈인 감독은 팀의 포-백에 대안을 찾아야 했다. 몇몇은 가장 자연스러운 변화가 기존의 두 센터백인 페페와 세르히오 라모스를 그대로 두고 라울 알비올과 나초 페르난데스를 빈자리에 채워넣는 것이라 믿는다.

 자미 케디라의 부상은 무리뉴가 알비올을 오른쪽에서 플레이하게 하고 라모스를 왼쪽으로 스위칭시키고, 에시앙을 사비 알론소와 플레이하게 중앙 미드필더로 이동시킴으로써 옳게 되돌려 놓을 완벽한 변명거리를 줬다. 하지만 그는 경기에 피지컬적으로 기여하지 못하는 루카 모드리치를 투입시키는 결정을 내렸다.

 팀이 2-1로 지고 있을 때 지쳐보이는 메수트 외질과 앙헬 디 마리아를 두고, 무리뉴가 카림 벤제마를 교체시킨 것도 선수들을 곤혹스럽게 했다. 



 ※ 별로 공감가지 않는 기사지만, 도서관 가기 전에 간단하게 번역해봅니다. 다른 기사도 읽어보니 구티도 최종 결정권자는 감독이고 그 결정을 존중하지만, 마르셀로, 코엔트랑 둘 다 부상인데 아카데미 선수들 올려쓰지 않은 것은 아카데미 선수들한테 잘못된 메세지를 던져줄 수 있다고 아쉽다고 하더군요. 저도 셀타 전에 나초를 기용하길 바랬는데. 사실 이런 부상자가 나올 때야말로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찬스가 될 수 있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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