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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무리뉴 공홈 인터뷰 ;)

파티락 2012.10.20 11:51 조회 2,197 추천 2



앞쪽은 무리뉴 인터뷰, 뒤쪽은 잘생긴 사비 알론소 / 양복 입은 이케르 카시야스 / 레알 마드리드 농구팀 등이 나오는 영상입니다. 인터뷰 부분만 옮깁니다.


"언제나 수페르 코파는 중요하지 않은 타이틀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상대가 바르셀로나였기 때문에 그 컵이 중요해진 것이죠. 이길 만한 팀이 이겼어요. 레알 마드리드에게는 이 승리가 무척 중요했습니다. 홈에서 바르셀로나를 이긴지 오래 됐기 때문이죠."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잘 했습니다. 맨시티를 상대로 얻은 승리는 특별합니다. 무척 굴곡진 경기였으니까요."


"리그의 경우, 할 말은 이미 다 했네요. 시즌 초의 우리 팀의 퍼포먼스는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나아졌고, 심리적인 면이 더욱 그렇죠."


"지난 시즌에 우리 팀은 최선을 다했을 때 어떤 결과를 얻는지 증명했습니다. 이제 지금의 폼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기는 것은 우리 선수들의 본성입니다. 지난 시즌에 그걸 증명했죠. 만약 지난 결과들을 본다면, 모든 대회에서 선수들이 무척 뛰고 싶어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토너먼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챔피언스 리그에서 2년 연속으로 열두 경기를 뛰었어요. 첫 시즌의 수페르 코파 결승과 다음 해의 수페르 코파 결승이 있었죠. 또 한 번은 리그준우승을 거뒀고, 한 번은 우승했죠. 친선 경기에서도 우리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결과를 보면 아시겠죠. 팀이 어떻게 했는지를 보십시오.


"그러나 이번 시즌은 조금 다릅니다. 우리는 작년에 기록적인 시즌을 보냈어요. 그리고 유로가 있었죠. 레알 선수들 중 대여섯명이 결승을 뛰었어요. 준결승까지 친다면 몇 명 더 추가되겠죠. 물론 좋은 결과지만, 어떤 선수들은 쉴 시간이 없었어요. 그건 프리시즌에도 악영향을 끼쳤고, 또 A매치의 경우도 그렇죠."


"선수들은 쉴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들도 인간이에요."


"하지만 제 선수들의 잘못은 아닙니다. 축구는 여러 가지로 요구하는 것이 많습니다. 때때로 제 말은 거칠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제 목표는 선수들을 끌고가는 겁니다. 저는 늘 선수들을 독려합니다. 수동적이거나 예의 바른 방법보다는 제 방식을, 저만의 방식을 선호합니다. 제 선수들이 경기에 지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이 싫습니다. 클럽[레알 마드리드]도 제 가치관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제 선수들이 10일에서 15일 정도 국가 대표로 가는 것은 괜찮아요. 제 선수들은 이길 준비가 되어있고, 이길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약간의 무승부나 패배도 있겠지만요. 시즌이 끝날 때면 우리는 우승 경쟁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무리뉴 말대로 시즌이 끝날 무렵에는 우승 경쟁을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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