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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밑글에 베일 글관련된 댓글중에 442 예기가 나와서 전술 글을 써봅니다

닼나이트 2012.10.18 22:38 조회 1,930
무링요 예전에 했던말들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어떤분이 질게에 레알 전술에대해서 글을 질문하셨길래 그 제가쓴 댓글에있는글 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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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현전술의 4231을 기반을 토대로 하고있는데 예전 무링요가 했던말 하나 살펴보자면 
4-3-3 시스템을 바탕으로 연속적인 트라이앵글을 형성함으로써 수적 우위를 확보한다. 수비 시에는 지나치게 뒤로 물러서지 않고 미드필드 지역에서부터 상대를 강력하게 압박해야 한다.

선수들 개개인의 체력을 안배하기 위해 압박을 하고 난 뒤에는 반드시 볼 소유권을 유지하며 휴식을 취해야 할 필요가 있다. 상대를 강하게 압박해야 할 때와 볼 소유권을 적절히 유지해야 할 때를 구분할 줄 아는 팀이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팀이다. 

최후방 라인이 너무 높아서도 안되고, 너무 낮아서도 안된다. 30m 정도의 높이를 유지하며 미드필드 지역에서부터 강력한 압박을 시도하는 것이 내가 강조하는 수비의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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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가 442를 몇번 보여준적이 있습니다

잘기억은안나는데 10/11시즌떄 한번인가 두번본거같고 최근에 442형태를 본게(20분정도 이상 442유지 잠깐잠깐 변화는 스위칭이라고 생각함)

코파델레이 2차전 60분~70분 경 벤제마 그라네로 카예혼 이렇게 투입되서

------벤제마--호날두----
카예혼-------------외질---
------알론소-그라네로----
-코엔트랑-라모스-페페-아르벨로아

이러한 형식을 보였는데 (칼럼 ZM에서도 언급함) 이경기에서 외질이 굉장히 쩔었습니다

바르샤는 이날 경기력이 상당히 별로였죠 인혜가 나간뒤 중원도 재대로 장악이 안될뿐더러
 
자신들의 패널티박스쪽에서 패스미스가 상당히 많았음 (기회를 놓친 이과인이 좀아쉽습니다)

눈부신 활약을펼친 외질이 잘했던이유는 부스케츠와 만나지않고 측면쪽에서 아비달이랑 경합했는데
그 대인마크확실하다던 아비달이 굉장히 털렸었죠 (근데 측면수비력에 좋은 움직임을보여주는 이니에스타가 처음 부상으로 나가리됬기도하고요)

그결과 외질의발에서 시작되는 어시스트가 나오기시작했죠

뭐 일단 외질글은 생략하고 이제 전술글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저 위에서 말했듰이 무링요는 433 신봉자중 한명이며 무엇보다 중원에 활동량이 많은 미드필더를 

3명두는걸 굉장히 선호하는타입입니다 강팀경기에서 트리보테를중요시하는이유도 무링요가 3미들로 중원 장악하는걸 매우좋아하기때문 4231도 마찬가지로

---외질--
-알---케---

이러한형식으로 3미들 체제가 되죠.

밑글에 어떤분들이 레알에서 호날두를 투톱으로 돌리고

베일을 영입해서 레프트로 돌리자 이러한글을봤는데

442를 쓸경우 중원이 많이 약해질뿐더러 무링요의 레알에서 90분동안 442를 볼수있을까.?

NO입니다

물론 베일이온다면 측면쪽에서 베일 크로스가 상당히 위협적일테지만

중원이 일단 약해질뿐더러 무링요가 외질을 포기할일이없죠 (오른쪽은 디마리아가 갈테니깐요)

알론소도 442로 몇번뛰긴했는데 글쎄.. 이스쿼드는 일단 알론소 과부하가 정말 심합니다 알론소는 442보단 오히려 더블볼란테인 4231이 굉장히 안정적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무링요가 442를 안쓰는이유는 앞선에서도 말씀드렸듯이

1 중원을 장악하는걸 굉장히 선호함 바르샤와 대결에서도 가끔 트리보테 가동하는이유도 이떄문
(조직적이며 강력한 압박을 중요시하며 이 압박이 오랫동안 경기 90분내내 유지하기를 원함)

2 점유율을 일정이상 가져가는걸 선호함 한마디로 선수들에게도 압박을 열심히 하되 패싱게임을 느리게 가져가면서 휴식을 취하는걸 권장함. 그리고 442플랫을 돌리면 중원이 약해질뿐더러 중원에서 수적우위로 밀리고 점유율 가져가기가 힘들어짐 (레알은 현 축구 팀중에 바르샤다음으로 점유율 많이 가져가는팀입니다.그만큼 레알의 전술영향에 스페인 축구가 큼)


3 투톱을 별로안좋아함.뭐 FC포르투시절을 배제하고 무링요는 첼시시절이나 인테르시절 만 보더라도 원톱에 볼컨트롤이 상당히 능하며 포스트플레이가 작살인선수를 선호함 에투를 윙포워드로 돌린이유도 이때문.이와 공통되는선수들은 (드록바,밀리토,벤제마)

4 무링요의 황태자격인 공격형 중미내지 공미를 포기할일이 없습니다 이와 공통되는선수로는
(램파드,스네이더,외질) FC포르투시절까지 포함해보자면 데쿠도있곘습니다


마지막으로 무링요의 윙포워드는 레알시절만 놓고 본다면 안으로 들어오는걸 잘하면서 좀 더 스피드가 있으면서(경기가 느려지지않기위해) 윙포워드가 공격에 관여할수있는걸 좋아하는듯. 


뭐 주절주절 해봤는데 현 레알 전술을 어느정도 펼쳐봤습니다. 아무튼 현 레알에서
442는 정말 안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어울리는 포메이션은 4231>433
뭐 이정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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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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