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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마르셀로와 코엔트랑의 대체자를 찾아라!

Elliot Lee 2012.10.17 06:10 조회 2,481
레알 마드리드 왼쪽 수비를 도맡아 오던 두명이 동시에 부상을 당하게 되면서 많은 추측들이 언론을 통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영입, 승격, 1군내에서의 대체등 여러가지 안을 한번 종합해 봅니다.

1. 아르벨로아

가장 안전한 안이다. 아르벨로아는 본디 중앙수비수 출신이지만 이미 무리뉴 체제에서 아르벨로아는 17번 왼쪽에서 뛰어왔다. 평균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대안이다.

문제는 아르벨로아가 왼쪽으로 가게 된다면 오른쪽에 공백이 생기게 되는데 기존의 오른쪽 측면수비를 맡아온 라모스가 보직이동을 하게 되면 바란/알비올이 페페의 파트너로 나오게 되고 바란이나 알비올 모두 그다지 많은 출전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보면 수비진 자체가 안정감을 잃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 된다. 특히 에시앙을 오른쪽으로 보직이동 시키는 것은 더 큰 위험수로 보이기도한다.

오늘 있었던 프랑스-스페인 전 후반전 초에 허벅지 부상으로 교체 되어 그 부상경과가 레알 마드리드에게는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2. 나초

10-11시즌 메스티야에서 발렌시아를 상대로 이미 나초는 레알 마드리드 1군 데뷔를 하였다. 상대적으로 1군 경험은 적으나 최근 1군 훈련에 함께하고 있고 나초가 왼쪽 측면 대안으로 나오게 되면 오른쪽 측면과 중앙수비의 변화가 없어 사실상 수비진 조직자체에는 더욱더 안정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나초가 원래 센터백에서 뛴다는 것을 감안할때 아르벨로아보다 더 나을 것이라는 기대도 쉽게 할 수 없다. 롱페스가 강점이며 팀 내에서 대안으로 거론되는 선수들보다 어린 1990년 생이라는 것이 어떻게 작용할지는 미지수이다.


3. 카사도

카스티야에서 아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호르헤 카사도이다. 아르벨로아나 나초와는 다르게 왼쪽 백으로 커온 선수이기 때문에 가장 자연스러운 대안으로 볼 수 있지만 아직 1군 경험이 전무하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 나이는 1989년생으로 마르셀로와는 차이가 거의 나지 않으며 184cm의 큰키로 공수모두에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평이 있다.  2011년 프리시즌 미국 투어에 1군팀과 함께 하였으며 마드리드-폰페라디나 코파 델 레이 경기에 데뷔하였다.

그렇지만 본 보직이 왼쪽 측면이라는 이유와 현재 잘 나가는 카스티야의 주전이라는 점에서 마르카의 설문조사에서 위 2명을 65.8%(1934명 중)로 리드하고 있다.


4. 피스첵

추측이지만 마르카는 마르셀로와 코엔트랑의 부상으로 마드리드가 피스첵을 영입할 것 같다고 보도하였다. 그렇게 된다면 기존 오른쪽 백에 대한 요구를 충족해보일 수 있다고 말하였다. 무리뉴가 인테르에 있을 때 마이콘의 대체자로 피스첵을 무리뉴가 심각하게 고려해왔다고 FIFA 에이전트인 디카를로가 말하였으며 도르트문트는 그의 가격으로 10M 유로를 책정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렇지만 사실상 코엔트랑이 빠른 시일내에 복귀할 수 있다는 점을 놓고 볼 때 전시체제로 수비진을 꾸려가는 것은 의외로 짧은 시간이 될 수 있으며 피스첵을 여름이적시장도 아닌 겨울 이적시장에 급하게 영입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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