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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의 현 기용도의 문제점과 장점 그리고 미드필더진에대한 이런저런 예기

닼나이트 2012.10.14 00:12 조회 3,660 추천 4
루카모드리치는 올 여름이적시장 33m받고 레알마드리드로 이적을 하였는데
예전 이적생들 (디마리아,외질,케디라)은 적응기없이 바로 적응해줬는데
모드리치는 이런 이적생들과 달리 현재 저번시즌 세스크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가고있습니다.
아직 모드리치는 온지도 얼마안됐고 서두르지만 일단 글을 작성해보도록하겠습니다

이제 이러한 문제점에대해서 분석을 한번 해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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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레알의 주전 미드필더진에는

첫번째로 딥라잉미드필더내지 홀딩을 볼수있는 알론소가 있겠고

두번째로 박스투박스형인 케디라가 있겠고

세번째로 톱아래에서뛰는 어태킹 미드필더인 외질이있는데



과연 모드리치가 이 현 3명보다 좋은점을 보여주느냐...

하면 제 대답은 NO입니다


모드리치의 현 문제점을 대해서 말해보자면

1 일단 레알의색깔과 상당히 다른류의 미드필더라고 말할수있겠는데 문제는 역활이 너무 애매한 역활이죠. 외질과 알론소의 그 중간선이 레알에서 찾아보자면 유일하게 모드리치죠
이 좋은예로는 데포르티보전있겠네요.


2 두번째로 많은분들이 "모드리치는 키핑이 엄청나게 좋은선수이며 유로2012 스페인전에서 봤듯이 엘클라시코에서 빌드업을 혼자 주도하면서 킬패스를 마구마구뿌려댈것이다!!"
모드리치는 토트넘경기 많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최근 레알경기로만 모드리치보신분들은 봤듯이 모드리치의 현 장점과 단점을 어느정도 보셨을겁니다. 저는 현 레알의 경기만 봐도 모드리치의 단점이 제대로 나왔다고생각합니다 바로 경기와 같이 묻혀서 사라지는것이죠. 클로킹이라고 말할수있겠는데 많은분들이 바라셨던 아주 그렇게 완벽하고 이런 멀티플레이어 유형의 특별한 플레이어는 아니다, 라고 말할수있겠습니다.
이 경기의 좋은예는 라요 바예카노전이 있겠습니다


3 세번째로 키핑은 많이 우수하나 모드리치는 빌드업에 어느정도 깊게관여할수있다 이점이
현 레알에서 가장 필요한점이긴한데 일단 키핑은 둘째치고 빌드업에 관해서 말해보자면
우리팀엔 현재 알론소라는 빌드업 마스터가 있죠 특히나 알론소나 모드리치나 둘다 빌드업 마스터 기질이 보이는선수들인데 이 두선수가 같이 나오면 역활이 정말 애매해집니다. 더군다나 역활도 꼬일것이구요 키핑이 많이 우수한것도 사실인데 이로인해 볼을 너무 잡아먹어서 템포가 느려집니다


4 색다로운 자원인걸 감안하면 이에대한 어필은 할수있겠으나 케디라나 외질이나 알론소보다 더 기량이 높으며 출중한 자원이 아니다. 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저는 케디라보다 모드리치가 위일지 몰라도 외질이나 알론소는 모드리치보다 위라고 봅니다.

이제 반대로 모드리치가 현 레알에 기댈수있는 장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첫번쨰로 모드리치는 레알에서 볼관리가 가장우수한점임을 다들 아실텐데
모드리치가 현 레알에서 유일하게 좋은점을 기댈수있지않나 싶습니다 특히 샤비같은 380도 턴을 굉장히 잘하더군요

2 알론소나 외질이나 케디라 대체 자원으로 쓸수있다 알론소자리에선 이제 알론소가
나이가 나이인만큼 노쇠화가 어느정도 찾아올텐데 이에대해선 모드리치가 빨리 적응을해야될거같고 외질이나 케디라자리는 임시방편이 될수는 있다만 절대 이자리에서 굳힐수 있냐 하면 이것도 NO죠.

3 마지막으로 모드리치의 장점중 가장 큰 장점인 사이드로 벌려주는 패스를 받아줄 와이드한 자원은 많다입니다. 레알의 디마리아나 호날두가 벌리기도 벌리는만큼 알론소가 이 역활에서
굉장한 역활을 맡고있는데 모드리치나 알론소랑 비슷한점이라면 사이드로 벌려주는 패스가 상당히 능하죠 그로인해 측면은 더욱 와이드해지고 측면쪽은 드리블하기가 훨씬 더 수월해지면서
사이드를 어택하게되는데 이로인해 크로스나 안으로 파고들거나 할수가 있겠죠


뭐 이런 저런 이야기를 살펴봤는데 앞으로 모드리치가 빨리적응하냐 못하냐에대해선
모드리치에게 달려있고 많은분들이 봤듯이 현 레알의 미드필더진은 바르샤 뮌헨 다음가는 
미드필더진입니다 특히 알론소나 외질은 압박에 취약하고 강팀에 약하다고 욕을먹지만
만약 이 알론소나 외질이 없었으면 우리팀은 어땠을까요. 그리고 다시한번 생각되는건
우리팀의 미드필더진은 결코 강팀에 약하지않고 특히나 요세 외질이 많이 까이는경우를보게되는데 외질이 10/11시즌부터 유일하게 공격진중 엘클라시코에 좋은패스로 공헌해온걸보면 절대 강팀에 약하다소리를
들을선수는 아닙니다 뮌헨전에서도 봤듯이 외질때매 중원이 약해지긴했으나 결국엔 외질나가고 카카들어오니 공격진과 미드필더진은 거리가 자연스럽게 벌어지고(포지셔닝으로 이를 조절할 미드필더가없음 카카는 이러한역활을 해줄만한선수가아닙니다 오히려 넘버나인과 넘버텐사이에 가까움) 이로인해 공격진을 정리해줄 미드필더가 없고 카카는 그냥 볼잡으면 드리블치려하는데 공격진은 뭐 오프더볼 이라도 재대로 해야되는데 이러한걸 해줄선수가없으니 그냥 멍때리고밖에 없을뿐이죠


아 글에서 안썼는데..수정을 하나 해보자면 모드리치와 케디라는 정말 굉장히 좋은조합입니다

마치 유로 2012 슈슈와 케디라조합과 비슷하게 둘중에 한명이 전진하면 한명이 뒤를 매꿔주고

이런식인데 유로를 보신분들은 아시다시피 이번 유로에서 케디라는 진짜 박스투박스 그자체였습니다 유로에서 외질 다음가는 독일 에이스로 한명꼽자면 케디라라고 말할수있겠네요

케디라가 알론소와 같이나오면서 그동안 많이 욕도 먹었고 어정쩡하다고 까이기도했었는데
모드리치와 가동되서 하는걸보면 둘은 정말 좋을수밖에 없는조합인거같습니다.
앞으로 이 더블볼란테가 가동된다면 케디라의 역활을 상당히 주목해보실필요가 있으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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