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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경기 후 인터뷰 - 카시야스

서현 2012.10.10 01:51 조회 2,817 추천 18

<저는 섬세한 남자에요. 소녀같은 감성을 가지고 있죠.>


호날두와 메시의 경쟁에 대해서 카시야스는 직설적으로 대답했다.

"나는 몇 시즌간 우리에게 많은 것을 해 준 선수인 크리스티아노를 선택하겠다. 나는 그를 잘 알고 있으며, 그가 어떻게 훈련을 하는지도 알고 있고, 매일 그와 함께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은 바르셀로나전의 무승부에 대해 분석했고, 바르셀로나만이 리그 경쟁에서 유일한 적이 아니라는 것을 상기했다.


"무승부는 무승부이지만, 나는 우리가 매우 잘 했다고 생각한다. 전반전에 우리는 3번이나 4번의 결정적 찬스가 있었기에 더 많은 득점을 할 수 있었다. 우리가 무승부를 거두었기 때문에, 우리는 리그 타이틀을 위해 싸움을 계속해야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우리는 첫 7라운드동안 승리를 거두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같은 팀들을 배제해서는 안 될 것이다."

 "아직 플레이해야 할 많은 경기들이 있고, 12월도 아니다. 우리가 분명히 해야만 하는 것은 우리는 더 이상 잃을 포인트가 없다는 것이다."



지난 클라시코 경기에서 메시에게 2골을 허용하고 그는 비판을 들었는데, 카시야스는 이것에 대해서도 말했다.



"만약 당신이 세계 축구의 정상에 있고, 세계 최고의 골키퍼에게 주는 상을 받았다면 당신은 종종 비판을 듣곤 한다. 이것은 내 일이 잘 되어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나는 그런 것을 좋아한다. 메시의 두번째 골? 내 생각에 확실히 더 잘 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세레머니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몇 주간 있었고, 이는 나를 놀라게 만들었다. 내가 골을 허용했을 때 나는 그것을 내 안에서 간직하는 편이다. 만약 카메라가 있어서 나를 90분 동안 촬영한다면, 득점했을 때의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호날두가 어제 득점했을 때의 내 표정은 그대로였고, 즐거움을 표현하지 않았다."



카시야스는 또한 골대 앞에서 그의 퍼포먼스에 대해 가장 많은 요구를 하는 사람은 자신이라고 설명했다.



"나는 골을 허용하는 것을 싫어한다. 나는 꽤 자아비판적인 사람이라, 경기 후에 허용한 골에 대해 생각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냉정을 유지할 필요가 있고, 나는 내 스스로에게 가혹한 편이다. 나는 항상 내가 더 잘할 수 있었던 모든 골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심지어 그것이 코너 구석으로 가더라도). 나는  최선이 요구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는 카시야스며, 너는 좀 더 나은 것을 해야한다. 하지만 이것은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가진 커리어가 있고, 내가 걸어왔던 길이 있다. 기억들은 짧고, 과거의 것만을 기억하며 살아갈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현재이며, 미래를 내다 보는 것이다."



http://www.realmadrid.com/cs/Satellite/es/Actualidad_Primer_Equipo/1330120948480/noticia/Noticia/Casillas:__Queda_mucha_Liga,_pero_no_podemos_dejar_escapar_mas_puntos_.htm



스페인어판, 일어판 비교해가며 번역했고 의역, 오역 다수 있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점 발견 시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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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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