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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빠른 엘클 후기

알맹 2012.10.08 04:47 조회 2,302 추천 1
경기 시작 후 후반 초반 까지는 전혀 긴장되는게 없었네요

뭐랄까 우리가 이길 게임인데 선수들 컨디션이 안좋은 느낌?

정말 이길 수 있는 게임이었던거 같습니다. 

뭐 후반으로 갈수록... 매서워진 귤가게가 되었지만..

티노의 바르샤는 그닥 무섭진 않네요 이상하게.. (과르디올라만큼의 무거움이 없는듯.)



오늘 선수들의 모습을 주관적으로 평가해 보자면 


호공무원은 이제 바르샤 천적. 끝. ------------
(부상 심한거 아니겠죠.. 왼쪽 어깨 완전 내려온거 같던데..ㅜㅜㅜㅜㅜ)


벤총무(롱패스작전만 아니었..ㅜ), 디마리아(수비력까지 있어서 깔 수 없..ㅠ)의 부진,,

그리고... 마르셀로의 자신감 없는 모습.  롱패스도 자꾸 끊기고...  

계속 반복되는 수비진의 롱패스 실패와 공격진의 세컨 볼 못따내는 거 때문에
공격전개가 매끄럽게 이루어지지 못한거 같네요. 완벽한 호날두 중심의 전술도 아닌거 같고..
무감독님의 작전인거 같기도 하지만.. 이정도로 안먹히면 전술을 바꿔 볼만도 한데,, 

조금 아쉽네요.ㅋㅋㅋ 

진짜 이긴 경기같은 느낌이었습니다 ㅋㅋㅋ

카 주장님... 요즘 너무 못 막으십니다... 화이팅 하게요!
(혹시나 일이 커지는 것을 막기위해.ㅋㅋ)
카주장님이 요즘 심적으로 많이 힘든 모습이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정신적으로 힘이 드니 육체적인 능력에까지 영향이 끼치는 것 같아서..안타까워서요.

그리고 프리킥을 말한 것이 아니라.. 첫번째 골장면에서. 
페페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카주장님이 막아주실 줄 굳게 믿었습니다. 
골먹는장면 돌려서 보여주니 엉거주춤하시더라구요... 차라리 그때 페페가 아니라 주장님이 공중볼 처리(바르샤는 신장이 작으니 주장님도 충분히.)위해 뛰어 나왔으면 파울을 얻지 않았을까.. 하는 뻘 생각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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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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