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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The man of the match = Raul Gonzalez !!! 外

7.Viva Raul.7 2012.10.03 19:23 조회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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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님께서 올려주신 리그 2라운드에서 데뷔 골을 터뜨린 라울.


시간이 흘러 3라운드 움살라(발음이 맞나?)와의 경기





1골

1어시스트

여기서 눈여겨 봐야할 점은 세 가지.

1. 골 상황
한 때 '이제는 늙어서 골 어떻게 넣나?' 라고 생각했으나 말년에 인자기처럼 위치 선정이라는 것을 '득도' 하신듯 한 모습을 종종 보여주면서 의문을 해결합니다. 게다가 원래부터 괜찮았던 헤딩이 위의 '득도'와 어울어져 선수 생활 말년, 공격력에 시너지를 더 하게 됩니다.

2. 어시스트 상황
점점 나이가 들수록 구티만큼은 아니지만 구티가 할 듯한 패스로 종종 골을 연출하는 감각적인 모습.
그렇게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는 순발력을 센스로 모조리 커버하는 모습을 선수 생활 말년에 보여줍니다.

3. 골과 어시스트 기록 시간

골 = 25분

어시스트 = 87분

그 나이가 되어서도 90분 동안 그라운드에서 버티면서 경기에 영향을 준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늙었다고 가만히 놓아두면 안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의 남자(???)로 등극했던 3라운드의 라울이었습니다.

이거 이대로 가다가는 대륙간 컵까지 출전할 기세...





여담 1.


요즘 계속 한 선수에게 눈이 갑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이 선수를 봤을 때는 중앙에서 공 관리 잘 하다가 열심히 달리면서 찔러 넣기 잘하는 선수로 성장할 줄 알았는데...
올해 카솔라가 이적하면서 역할이 조금 변했습니다.
작년에 비해 사이드에서 노는 모습이 자주 연출됩니다.
제가 본 올해의 이스코는...

중앙 플레이 = 구티 같이

사이드 플레이 = 데뷔 초 라울같이

페널티 박스 안 플레이 = 라울 + 델 피에로

입니다.

물론 실력이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저런 식으로 플레이를 하려는 모습이 자주 연출이 된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런 플레이가 팀을 승리로 이끄는데 큰 공헌이 된다는 것이 현실.

설마 이대로 자라서 저 플레이들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겠죠?
에~이 설마........


여담 2.





(영상 23초)


동점골을 작열하며 6 : 1의 대승을 기록하는데 이바지한 부에노.

이로써 4경기 2골이라는 기록으로 시즌을 시작합니다.


네그레도 : 6경기 4골

아두리츠 : 6경기 3골

이과인 : 6경기 3골

비야 : 4경기 3골

사비올라 : 4경기 2골

알베르토 부에노 : 4경기 2골
(2경기 교체출전 / 득점 경기 = 모두 선발 출전)

솔다도 : 6경기 2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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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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