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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바르샤???

­­­­­­이름없음 2012.09.20 09:01 조회 3,088
티토가 바르샤로 오고나서 바르샤의 특유의 압박이 사라진것같네요.

여태까지 바르샤가 토너먼트전에서 꾸역꾸역 올라올 수 있었던거는

엄청난 압박후 볼탈취 및 점유율 이걸로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것자체가 수비가되는...)

이제는 엄청난 압박이 안되는것같아요.

그래도 바르샤 선수들이 클래스가 있어서 여태까지는 꾸역꾸역 했는데

조금 강팀만나면 무너질것처럼 보입니다.

챔스에서 그닥 좋은성적을 못낼 것 처럼 보이고,

약팀상대로는 꾸역꾸역을 조금 더 쉽게할 것같은데,

강팀원정가면 무너질 가능성 자체가 높아보이네요.





그리고 메시...

글쎄요. 제 생각엔 메시가 무너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딩요 바르샤 나가기 전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꾸역꾸역 스탯은 쌓는데 경기력이 확 죽어버리는거....

이게 약팀으로는 계속 통할지 몰라도 강팀상대로는 안통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비

지능자체가 워낙 좋아서 활동량이 좀 떨어진다하더라도 

적어도 34살까지는 높은 클래스의 기량을 유지할 수 있는 선수라고 보여지거든요.

어차피 스피드로 승부하는 선수도 아니었고 전방에 위치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밑에서 뛰어주는 선수니까요.

근데 체력적으로 분명히 문제가 생길게 분명하고

활동량도 그만큼 많이 줄어들거에요.

그럼 바르샤의 특유의 압박을 못하게 된다는건데 

그럼 대체자가 필요할 수 밖에 없겠죠.

아마 바르샤는 새로운 사령관을 찾거나 스타일을 변경해야할겁니다.

세스크는 그 점에서 시망인 모습이고요.




바르샤도 정점에서 이제는 완전히 내려오는 느낌입니다.

저번시즌까지는 그래도 좀 내려왔어도 정점에 있는 모습이었거든요.

근데 이번시즌은 완전히 내려온것처럼 보이네요.

고인물이 썩는다는 말 처럼 예전엔 정말 대단했지만 이제 바르샤도 썩어가는 물같은 느낌입니다.

주축선수들의 변화가 전혀 없으니말이죠.

바르샤가 다시 재기하려면 레이카르트체제가 끝나고 펩이 그랬던것처럼

아예 개혁이 있어야하는데 사실 개혁자체가 성공하기가 쉽지 않죠.

사실 여태까지 성공해왔던 선수들을 버리는 것도 쉽지 않고요.

바르샤도 예전의 전성기를 추억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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